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비채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로 혜성같이 문단에 등장,
단 여섯 권의 작품만으로 일본 땅에 하드보일드라는 장르를 이식하고 꽃피운 전설의 스타일리스트 하라 료.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는 고품격 미스터리의 진수를 선보이며 이미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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