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터보 6
‘슈퍼 자전거’ 톰 터보와 함께
온갖 사건 사고들을 파헤쳐 보자!
#톰 터보
톰 터보 6 천둥 사원의 파란 바나나 토마스 브레치나 저자 기니 노이뮐러 일러스트 전은경 역자
  • 2024년 12월 17일
  • 72쪽150X210mm주니어김영사
  • 979-11-943-3073-8
톰 터보 6
톰 터보 6 천둥 사원의 파란 바나나 저자 토마스 브레치나 2024.12.17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 톰 터보 시리즈 여섯 번째 책, 《톰 터보와 천둥 사원의 파란 바나나》가 출간되었다. 슈퍼 자전거 ‘톰’, 남매인 ‘카로’와 ‘클라로’ 세 친구가 원시림으로 여행을 오고, 깊은 밤 우연히 두 사기꾼이 파란 바나나를 훔치려는 음모를 듣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소름 끼치는 계획
쫓아가자!
원시림
파란 바나나
천둥 치는 사원
악화
볼모로 잡힌 카로
단서 찾기
벌써 열두 시야!
충격 프로펠러
마지막 과제

수수께끼 풀이
저자 소개
저자 인터뷰
작가이미지
저자 토마스 브레치나
1963년 1월 30일에 태어났다. 빈과 런던을 오가며 사는 토마스 브레치나는 550권이 넘는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독서는 그 자체만으로 모험이어야 한다”는 말은 토마스 브레치나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 돌아온 <톰 터보> 시즌 2
다양한 수수께끼와 풀이 수록으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액티비티 동화책!
<톰 터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톰 터보와 천둥 사원의 파란 바나나》가 출간되었다. 1990년대의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탈바꿈한 신간이자, 기니 노이뮐러의 일러스트로 새로이 만나는 톰 터보 탐정단의 모습! <톰 터보> 시즌 2는 6권부터 10권까지 총 다섯 부로, 매 페이지마다 일러스트를 실어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구성했다. 한국에서 만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특별함을 더했으며, 어린 시절의 향수로 <톰 터보> 시리즈를 기억하는 성인 독자에게도 가슴 따듯해지는 선물이 될 것이다.
 
한국어판 정식 재출간!
새로운 일러스트와 번역으로 무장한 톰 터보
주니어김영사의 <톰 터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그림들이 정착되길 바라는 토마스 브레치나의 요청으로, 기니 노이뮐러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버전으로 탈바꿈하여 한국에 새로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매 페이지마다 들어간 그림 덕분에 생동감 있게 읽히는 것이 장점인 이 책은, 90년대의 번역을 벗어 버리고 전은경 번역가의 새로운 번역으로 독자를 만난다. 책 말미에는 ‘톰 터보’ 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과 노란색 무늬의 기원, 토마스 브레치나 작가의 근황, 독자에게 건네는 인사와 상세한 인터뷰 등을 수록하여 ‘돌아온 톰 터보’의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 권마다 에피소드가 달라지는 시리즈
천둥 사원의 신비한 보물을 지켜라!
<톰 터보> 시리즈는 남매인 카로(카롤리네 클리커)와 클라로(콘스탄틴 클리커)가 슈퍼 자전거 톰 터보와 함께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 가며 전개된다. 매 권 주인공은 같지만, 에피소드만 달라지는 셈이다. 6권 <천둥 사원의 파란 바나나> 편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원시림으로 여행을 가게 된 아이들과 톰이 신비한 보물, ‘파란 바나나’를 훔치려는 사기꾼들의 계획을 우연히 엿듣고 급하게 범인 두 명의 뒤를 쫓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고 보니 이것은 아이들을 유인하려던 사기꾼의 계획이었는데······. 과연 세 친구는 그들의 흉계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모든 원숭이를 매혹한다는 보물, 파란 바나나가 숨겨진 원시림으로 함께 떠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