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1일부터 2월 24일까지,
설 연휴와 함께 세상에 나온 김영사의 새 책을 소개합니다.
《성공자의 고백》간다 마사노리 지음| 이선희 옮김
"큰 꿈을 품고서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의외로 수많은 지뢰가 숨어 있다.
팔리는 타이밍, 사업의 성장과 실패의 계기, 수면 위로 떠오르는 수십 가지의 난제…
하지만 여기에는 일종의 패턴이 존재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겪는 성공과 위기의 패턴에 대해 알게 된다면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2005년 국내 첫 출시 이후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로 일컬어졌던 《성공자의 고백》
오랜 침묵을 깨고 최신 완전판으로 한국 독자를 찾습니다.
비즈니스 구루이자 CEO들의 멘토인 간다 마사노리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동안 컨설팅해온 CEO 1만여 명의 실제 사례를 통해 발견한 성공과 위기의 패턴을
한 편의 경영 소설로 구성한 《성공자의 고백》을 새 옷을 입은 최신 완전판으로 만나보세요.
《향문천의 한국어 비사》향문천 지음
한국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
신라시대로 돌아가면 말이 통할까? 🤔
조선시대에는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했을까? 🤔
우리는 매일 '우리말'인 한국어를 쓰지요. 때로는 그 한국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변해왔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역사언어학 분야 대한민국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언어 천재 유튜버 '향문천'이
한국어의 기원에서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의 한국어사를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 책,
《향문천의 한국어 비사 : 천 년간 풀지 못한 한국어의 수수께끼》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역사언어학 분야 최초의 대중서,
《향문천의 한국어 비사》로 우리가 몰랐던 한국어를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