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차게 만든 교양 세계사 만화!
우리 집 최고의 종합 인문 교양서!
- 방대한 동·서양사를 균형적 시각에서 다룬 최초의 역사 만화
-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주요사건과 인물을 생동감 있게 소개
- 세계사를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게 돕는 선명한 이미지
수상 내역
*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수상!
*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 특별상 수상!
* 주한 알제리 대사 추천도서!
* 출판문화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 고려대 스페인·라틴 아메리카 연구소장 추천!
* 책 읽는 나라 운동본부 우수도서 추천!
* 우수 한국출판만화 추천 선정도서!
1. 세계사,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필수교양
세계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으로, 매우 방대해서 평생 노력해도 다 알 수 없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처럼 방대한 동양사와 서양사를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책이다. 균형적인 시각에서 시대 순으로 정리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종합적 인문 소양을 쌓는 데 손색이 전혀 없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2. 세계사와 위인전을 동시에!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역사적 사건과 그 사건의 중심에 우뚝 서서 역할을 당당히 감당했던 인물들의 삶을 함께 감동적으로 소개한다. 100명 이상의 꼭 기억해야 할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3. 시대의 요구에 딱 맞춘 필독 세계사
21세기는 수학 문제 하나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을, 과학 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예술영역의 지식을 요구한다. 또한 기업은 이공계 인재 중에서도 인문학적 소양이 갖추어 문화적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을 채용한다.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책이다.
4. 2020년부터 강화되는 세계사 중등 교육
2020년부터 시행하는 2015 수정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중학생들의 역사 수업에서 이전보다 한국사 비중이 줄어들고 세계사 부분이 강화될 예정이다. 고등학교에서도 어렵고 복잡해 수능 선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많던 세계사를 중학생 때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초등 시절부터 다양하게 세계사 관련 도서를 접하고 익히는 게 도움이 된다.
● 추천의 글
만화야말로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다.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수준 높은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만화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이원복(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역사를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역사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었던 선조들의 혜안이 담겨진, 명실상부한 국민 교양 만화다.
-이두호(만화가,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 저자)
역사란 현재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과거이자, 미래를 바라보는 기준점이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짜 역사’를 알게 한다.
-김홍신(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소설가)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서양 중심의 반쪽 역사가 아닌 균형 잡힌 참 세계사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 그것을 제대로 보여 준다.
-이희수(한양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바로보는 세계사〉 저자)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세계사 중 근현대사 내용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청소년과 제3세계를 공부해야 하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한다.
-이재학(고려대 스페인·라틴 아메리카 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