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섬이 들썩들썩
온갖 섬이 들썩들썩 온갖 섬이 들썩들썩 애니타 개너리 저자
  • 2009년 06월 22일
  • 134쪽148X210mm주니어김영사
  • 9788934935025
온갖 섬이 들썩들썩
온갖 섬이 들썩들썩 온갖 섬이 들썩들썩 저자 애니타 개너리 2009.06.22

섬 하면 떠오르는 것이 ‘로빈손 크루소’의 모험의 장소거나 여름휴가를 보낼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과연 섬이 그렇게 낭만적인 장소이기만 했을까, 작가는 이 책 도입 부문부터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무인도에서 조단을 당한다면 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물은 어떻게 마시고, 무엇을 어떻게 먹고, 어디서 자야하는지에 대한 친절한 어드바이스도 해준다. 누가 북아메리카를 발견했냐고 물으면 학교 지리 선생님까지도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탐험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스릴 만점의 섬 안내서
무인도에 혼자 남은 사람
놀라운 섬
부글부글 화산섬
섬의 야생생물
섬에서 살기
섬 돌아다니기
위기에 처한 섬

작가이미지
저자 애니타 개너리

인도의 켈커타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다. 어스본 출판사의 편집자와 워커북스의 외국 판권 관리자로서 수년 동안 일해 왔으며 그 후 주요 도서의 저자로서 1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다. 영국 왕립 지리학회 회원이며 시리즈로 1999년 지리학협회 은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으로 모든 지리학자들의 갈채를 받을 일대 혁신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남편과 아들, 고양이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웨스트 요크셔에서 살고 있다.

'출판사 리뷰'는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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