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제1차 세계 대전의 무시무시한 진실을 밝힌다. 평화를 외치는 시위대, 피와 진흙으로 가득한 참호속에서 고통을 겪은 병사, 제1차 세계 대전은 모든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왜 독일군은 오래된 양말짝 때문에 일급 기밀을 들켰을까?’, ‘가스 공격 중에 자기 오줌 냄새를 맡으면 정말로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기름왕은 음식 찌꺼기와 말의 시체를 어떻게 재활용했을까?’장장 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계속되었던 제1차 세계 대전의 공포와 고난에 대해 알아보자. 지금까지 이렇게 끔찍한 역사는 없었다!
들어가는 말
1914년, 최초의 총성
1915년, 전면전
1916년, 무시무시한 솜 전투
1917년, 진흙탕 전투
1918년, 기진맥진한 병사들
선생님에게 퀴즈를 내자
끝맺는 말
소름 끼치는 퀴즈
영국 출생.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