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이 미끌미끌
미생물이 미끌미끌 미생물이 미끌미끌 닉 아놀드 저자
  • 2007년 12월 20일
  • 160쪽148X210mm주니어김영사
  • 9788934927228
미생물이 미끌미끌
미생물이 미끌미끌 미생물이 미끌미끌 저자 닉 아놀드 2007.12.20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을 비롯하여 생활 곳곳에는 미생물이 득시글거린다. 칫솔, 발가락 사이 그리고 창자 속에도 미생물이 살아간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우리 몸에 해를 끼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이득을 주기까지 하니까! 그렇다고 너무 안심해서도 안 된다.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이 작은 세계의 생물들이 때로는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 말이다. 최초의 현미경을 발명하고, 최초로 세포를 발견한 사람이 누구일까? 이 책은 집먼지진드기의 일상에서부터 미세수술을 하는 외과의사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돈조아 탐정이 세균과 맞닥뜨리는 모험과 섬뜩한 비밀을 담고 있는 X-파일, 배꼽잡게 만드는 만화와 함께 미생물에 대한 진실이 낱낱이 공개된다.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책머리에
마법의 현미경
꼭 알아 두어야 할 현미경 사용법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한 현미경
공포의 작은 괴물들
무시무시한 미생물
의학에 사용하는 현미경
세포의 비밀
집 안에 숨어 있는 공포의 작은 괴물들
끝맺는 말: 아주 작고 작은 세계

작가이미지
저자 닉 아놀드

1990년대 초 영국 노스런던대학교에서 초등 과정 자연 교육 연구를 하다가 아이들에게 생생한 과학 지식을 들려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과 청소년에게 사랑을 받은 <앗! 시리즈>의 대표 저자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는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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