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수난시대
동물의 수난시대 동물의 수난시대 애니타 개너리 저자
  • 2000년 05월 30일
  • 139쪽140X215mm주니어김영사
  • 9788934905363
동물의 수난시대
동물의 수난시대 동물의 수난시대 저자 애니타 개너리 2000.05.30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살아있고 감각이 있는 존재이며, 사람처럼 고통, 기쁨 그리고 배고픔을 느낀다. 사람에게도 권리가 있다면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고, 동물의 생명도 그들에게는 우리의 생명이 중요하듯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들과 인간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 실험용으로 쓰이는 동물들, 그밖에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될 동물의 권리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1. 동물에 관한 말, 말…
2. 동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
3. 동물의 권리 :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4. 고기를 먹는 것도 살생 행위인가?
5.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6. 실험 동물들의 수난
7. 사람들의 오락을 위해 학대받는 동물들
8. 애완 동물의 수난
9. 동물들의 미래는?

작가이미지
저자 애니타 개너리

인도의 켈커타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다. 어스본 출판사의 편집자와 워커북스의 외국 판권 관리자로서 수년 동안 일해 왔으며 그 후 주요 도서의 저자로서 1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다. 영국 왕립 지리학회 회원이며 시리즈로 1999년 지리학협회 은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으로 모든 지리학자들의 갈채를 받을 일대 혁신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남편과 아들, 고양이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웨스트 요크셔에서 살고 있다.

'출판사 리뷰'는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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