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반란으로 시작, 로마 시대의 유명한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봉기, 중세의 농노 반란, 종교 전쟁, 영국의 무혈 혁명, 프랑스 혁명, 미국 독립 혁명,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 20세기 여러 제3국가의 쿠데타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혁명이란 혁명은 모두 총망라하여, 혁명의 원인과 진행상황, 당시의 사회적 배경, 그 처참한 여파, 각 혁명의 주인공들의 프로필 등 혁명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
1. 책머리에
2. 고달픈 고대인들
3. 반란 잘 날 없는 로마 시대
4. 잔인한 통치자들
5. 캄캄한 중세 시대
6. 야만적인 16세기
7. 비참한 17세기
8. 미련한 미국인
9. 프랑스 혁명
10. 시끌버적 19세기
11. 정신 나간 코뮌주의자
12. 격동의 20세기
13. 공포의 공산주의자
14. 혁명에 성공하는 방법
15. 맺는 말
영국 출생.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