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시리즈는 세계 문명사, 한국사, 역사 스페셜의 세 분야로 나누어 연속 출간되며, 책 표지 등부분에 이름이 들어가는 자리에 각 분야별로 컬러를 바꾸어 넣어, 역사 시리즈 안에서도 분야가 구분된 것임을 표시해 줄 예정이다. 세계 문명사로는 이번에 출간된 <이왕이면 이집트>, <그럴싸한 그리스>와 더불어 <아슬아슬 아즈텍>, <모든 길은 로마로(路)>, <바이바이 바이킹>, <켈트가 틀림없어> 등이 연이어 출간되어, 세계 역사의 모체가 되는 구미 각국의 고대, 중세 문명을 학생들이 좀 더 가깝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책머리에
고대 이집트 3천년의 역사
고대 이집트의 주요 사건 연표
파라오의 비밀
피라미드의 신비한 힘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사후의 삶을 꿈꾼 이집트인
미라의 저주
간 큰 도굴꾼들
나일강의 신비
이집트의 신들
고달픈 백성들의 삶
이집트인의 일상 생활
이집트 이야기를 끝내며
영국 출생.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