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명사로는 이번에 출간된 <이왕이면 이집트>, <그럴싸한 그리스>와 더불어 <아슬아슬 아즈텍>, <모든 길은 로마로(路)>, <바이바이 바이킹>, <켈트가 틀림없어> 등이 연이어 출간되어, 세계 역사의 모체가 되는 구미 각국의 고대, 중세 문명을 학생들이 좀 더 가깝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책머리에
고대 그리스의 주요 사건 연표
잔인한 그리스의 신들
교활한 그리스인의 신들
연극보다 짜릿한 현실
용감 무쌍한 스파르타인
별난 아테네 사람들
막강 페르시아의 침입
알렉산드로스 대왕
신탁과 미신
그리스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리스인은 어떻게 죽었을까?
멋진 올림픽 경기
그리스인은 무엇을 먹었을까?
그리스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로마인의 침략
그리스 이야기를 끝내며
영국 출생.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