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자꾸 수군수군(셈)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셈)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셈) 샤르탄 포스키드 저자
  • 2001년 09월 15일
  • 182쪽148X210mm주니어김영사
  • 9788934908012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셈)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셈)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셈) 저자 샤르탄 포스키드 2001.09.15

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작.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공부는 왜 이렇게 재미없을까? 하나 둘 셋 넷,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 골치아픈 수를 자기 맘대로 주무르는 셈놀이 한마당, 복잡한 계산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진기명기 어림셈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펼쳐보인다. 단계별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수학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골고루 수록했다.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1. 수학의 기초는 무엇일까
2. 모래 놀이터의 수학
3. 이상한 더하기의 세계
4. 몇 가지 멋진 부호
5. 지긋지긋한 빼기
6. 멋진 암호
7. 구질구질한 구구단
8. 미치게 하는 곱하기
9. 이상한 수학 부호
10. 악마 같은 나눗셈
11. 노란 돌 때문에 작아진 바지
12. 아무것도 없는게 아주 중요해 질 때
13. 계산을 간단하게-어림셈
14. 정말 이상한 부호
15. 아니, 벌써

작가이미지
저자 샤르탄 포스키드

《수학이 수군수군》《우주가 우왕좌왕》을 비롯해 재미있는 어린이 수학책과 과학책을 많이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다양한 어린이 퍼즐 책도 여러 권 만들었다. 또한 음악을 작곡하고 직접 피아노도 연주하며, TV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재주를 뽐내고 있다. 《도끼 대왕 우르굼》은 작가가 처음 쓴 이야기책이다. 《무시무시하게 웃기는 야만인》 우르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엉뚱하고 기발한 모험담으로, 수학이나 퍼즐 책을 재미있게 엮어 냈던 작가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가시지 않는 재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지금도 작가는 도끼 대왕 우르굼이 등장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는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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