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을 보았다
생존율 10%의 뇌사상태에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온 뇌의학자의 기록.
영혼, 신, 사후세계의 실재를 생생하게 입증한 실화.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 있었다!”
#죽음
나는 천국을 보았다 10만 부 기념 뉴에디션 이븐 알렉산더 저자
  • 2024년 01월 15일
  • 296쪽142X215mm무선김영사
  • 978-89-349-6805-4 03400
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10만 부 기념 뉴에디션 저자 이븐 알렉산더 2024.01.15

생존율 10%의 뇌사상태에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온 뇌의학자의 기록.

영혼, 신, 사후세계의 실재를 생생하게 입증한 실화.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 있었다!” 

★10만 부 판매 기념 뉴에디션! 저자 미공개 특별 서문ㆍ후기 수록!

 

2013년 국내 출간 이후 전국 모든 서점의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뉴에디션이 출간됐다. 이 책은 누구보다도 물질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으로 살아가던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실제로 겪은 임사체험 보고서다. 치밀하고 논리적인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으로 뇌ㆍ의식ㆍ생명의 미스터리를 밝히며 천국의 실재를 입증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ㆍ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종합 1위라는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쓴 서문과 후기가 더해졌다. 책 출간 이후 대중에게 받았던 수많은 물음에 대답함과 동시에, 당시 미처 담지 못했던 생각들을 정리해 독자의 삶을 변화시킬 10가지 방법을 전한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가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 모두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줄 것이다.

 

풍을 일으켰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새로운 서문_ 우리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계

서문_ 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알 수 있다

 

1장 통증

2장 거대한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다

3장 뇌가 파괴되다니

4장 아들 이븐

5장 지렁이의 시야로 보는 세계

6장 생명을 이어주는 닻

7장 회전하는 관문으로 들어가다

8장 이스라엘 여행

9장 중심근원을 만나다

10장 정말로 중요한 것은

11장 나락의 끝

12장 거대한 사랑을 보다

13장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수요일

14장 아주 특별한 임사체험

15장 뇌가 그것을 방해한다

16장 깊은 우물 속으로 밧줄을 던지는 일

17장 단 하나의 사례

18장 망각하기, 기억하기

19장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20장 천국의 문은 닫히고

21장 무지개가 뜨다

22장 여섯 사람의 얼굴

23장 마지막 밤, 첫 번째 아침

24장 7일 만의 귀환

25장 아직은 현실로 돌아오지 않은

26장 기적을 알리다

27장 마침내 집으로

28장 초강력 현실

29장 수백만 사람들이 고백하는 공통 경험

30장 죽은 자들로부터 돌아오다

31장 믿는 사람들, 절대 믿지 않는 사람들, 중간의 사람들

32장 비로소, 신을 알게 되다

33장 의식이라는 수수께끼

34장 마지막 딜레마

35장 한 장의 사진

 

새로운 후기_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10가지 제안

감사의 말

부록 A

부록 B

참고문헌

이터니아

작가이미지
저자 이븐 알렉산더 (Eben Alexander, M.D.)
듀크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앤 위민스 병원, 어린이전문병원,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이 책은 뇌사 상태에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한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실제 기록이다. 미국의 유명 신경외과 의사로서 이름을 떨치던 그가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한 부분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다. 그는 거의 죽은 상태였고, 의사들은 모든 생명연장기구의 철수와 함께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에 눈을 번쩍 뜨면서 현대 의학이 판정한 죽음의 문턱에서 이승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즈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출간되면서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
'출판사 리뷰'는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