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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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허지웅 작가 입니다.
《필름2.0》과 《프리미어》《GQ》에서 기자로 일했다.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나의 친애하는 적》 《살고 싶다는 농담》,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저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