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화
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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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전영화 작가 입니다.
방송국 PD로 일하던 어느 날, 운명처럼 만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책으로 인해 ‘둥근 돌’로 살아오던 지난 삶이 부끄러워 크게 울고 나서 ‘모난 돌’의 거친 여정에 들어섰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금강경》 공부가, 직장도 그만두고 지리산에 틀어박혀 그 의문을 풀기 위해 붙잡고 씨름한 평생의 화두가 되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EBS교육방송 PD, MBC-TV 다큐멘터리 PD (인간 시대, 명작의 무대, PD수첩, 특집 다큐 ‘평화, 멀지만 가야 할 길’ 외 다수 연출), 어린이 TV 대교방송 편성제작부장, JTV 전주방송 편성제작국장, 단국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겸임교수, CATV ‘복지 TV’ 편성제작본부장 역임. 저서로 《다큐멘터리 ‘기’》 《친절한 漢字 ‘핏불’》이 있다.

저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