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엄지
김엄지
  • 저자

저자소개

김엄지 작가 입니다.

소설가. 계속 소설만 쓰고 있다.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폭죽무덤》, 《겨울장면》, 《목격》, 《소울반띵》을 썼다. 글을 쓰고 잊고. 나는 봄과 여름이 좋다.

저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