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취재팀
베이비뉴스는 2010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이라는 정신 아래 국내 최초의 인터넷 육아신문으로 창간했다. 환경보건시민상,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기자상, 양성평등미디어상,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정치하는엄마들 보도하마상, 유권자가뽑은총선보도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좋은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영유아용품 속 화학물질 실태에 대한 기획보도를 엮어낸 《독성물질 잡는 해독엄마》가 있다.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취재와 기록은 권현경·김윤정·김정아·김재희·이중삼·최규화 기자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