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배율(율리)과 진유탁(타쿠)은 2011년부터 스타트업 기업에서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2018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각자의 이니셜을 딴 ‘YY Graphics’라는 디자인 회사를 만들어, 인쇄와 스크린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퇴사를 하고 다녀온 치앙마이 3달살이 이후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고 있다.
홈페이지: yy-graphics.com
인스타그램: @yul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