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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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전문 번역가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문학, 심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거짓의 프레임》 《오늘 아침은 우울하지 않습니다》 《예술가의 해법》 《우아한 관찰주의자》 《강물 아래, 동생에게》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 《당신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지위 게임》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알고 있다는 착각》 《프로이트의 숨겨진 환자들》 《외식의 역사》 《수영의 이유》 《이야기의 탄생》 외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