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주
권영주
  • 역자

저자소개

번역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유지니아》 《육교 시네마》 등을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주최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애프터 다크》 《잠》, 모리미 도미히코의 《다다미 넉 장 반 신화대계》,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오가와 사토시의 《거짓과 정전》 등 다수의 일본 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