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오사카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욕탕과 자연을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100초 목욕탕》이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