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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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네 잎 클로버 찾는 걸 좋아합니다. 비슷비슷한 초록 잎을 천천히 훑다 보면 안 보이던 것이 보입니다. 동화를 쓰는 일도 비슷합니다. 주변을 천천히 훑으면 꼭꼭 숨어 있던 이야기가 보입니다. 네 잎 클로버 같은 이야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천 번 마법》은 제가 찾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교실과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저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