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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동

행복한 출근길

2010.05.10조회: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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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근길
법륜 지음 * 220쪽 * 10,800원

직장인보다 직장생활을 더 잘 알고
부부들보다 부부생활을 더 잘 아는
삶의 치유자 법륜스님의 명쾌한 행복 강의!


먹고사는 게 중요해서 행복도, 인간다운 삶도 뒷전인 이들에게 들려주는 법륜스님의 ‘잘 사는 삶, 잘 쓰이는 삶’으로의 길! 가슴 설레는 ‘첫 출근’ 같은 인생이 펼쳐집니다!

봄이 왔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아직 겨울이 지나지 않았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연봉은 삭감되고 세계적 경제위기는 심각해져만 간다는 뉴스는 앞 다투어 나오고, 그나마 일을 하고 있어도 ‘먹고 살기 위해서’ 혹은 ‘죽지 못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기 뜻대로 세상 일이 되지 않는다는 괴로움 속에 사는 사람들이게 ‘행복’이라는 단어는 마치 다른 세계의 이야기인 것처럼 멀게만 느껴진다.
현대인들의 공허함, 우울, 인간성 상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온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은 먼저 ‘괴로워하는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십시오’라고 권한다. 출가한 스님이면서도 속세의 사람들이 겪는 많은 문제들, 인간관계, 돈과 성공에 관한 문제, 가정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에 대해 언제나 명쾌하고 속 시원한 해답을 내려주는 것으로 유명한 법륜스님. 법륜스님이 자신의 책 《행복한 출근길》(김영사 刊)을 통해 집중적으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 사람들은 직장인이다.
법륜스님이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상생과 조화의 가르침을 담은 《행복한 출근길》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마음에 안 맞는 사람과 일하면서 겪는 인간관계의 문제, 화가 잘 다스려지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 적성에 맞지 않는 일로 고민하는 사람들, 승진과 연봉의 압박으로 나 혼자 도태되는 건 아닌지 쫓기며 사는 사람들, 불투명한 미래와 노후로 계속 불안하기만 한 사람들, 육체는 물론이고 정신까지 상해가며 일하는 사람들, 직장과 가정생활의 불균형으로 행복과 멀어지는 사람들,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지킬 수 없는 일로 고통 받는 사람들…… 현대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스님은 ‘남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나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불행 가져오는 습관부터 끊으십시오’ ‘번뇌의 노예에서 벗어나십시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한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등의 말씀을 통해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타인을 이해하는 법, 화를 다스리는 법,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삶의 혜안으로 가득한 이 시대의 참스승 법륜스님이 전하는 일상에서의 행복찾기. 《행복한 출근길》은 많은 이들에게 아침을 맞이할 때면 또 하루가 시작된다는 가슴 벅찬 감동과, 저녁노을이 질 때면 스스로의 대견함을 칭찬하며 희망의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을 심어줄 것이다.

“왜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선택한 것들로 고통받는가?”더 나은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괴로움 없는 삶을 추구하는 실천적 종교인 법륜스님의 행복론!

법륜스님은 1988년 수행공동체인 정토회를 설립한 이래 평화, 인권, 통일 운동을 실천해 왔으며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월드 인사’. 법륜스님은 행복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 아래, 본래 내면에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고, 그 에너지를 세상을 바꿔나가는 데 사용하라고 설한다.
법륜스님은 묻는다. 왜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선택한 것들로 고통 받는가?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학교에 다니고,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을 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자식을 낳고, 행복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고 직장에 다니지만, 학교생활이 괴롭고, 직장생활이 괴롭고, 사업하는 게 괴롭고, 결혼생활이 괴롭고, 자식 때문에 괴롭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불행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아내 탓으로, 남편 탓으로, 자식 탓으로, 부모 탓으로, 이웃 탓으로, 직장 탓으로 돌린다. 그렇게 불행과 괴로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렇다면 이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법륜스님은 일상에서의 마음공부가 그 열쇠라고 말한다. 갈등과 괴로움이 생길 때 괴로움의 원인을 안에서 찾는 것이 바로 ‘수행’이고, 그렇게 자기 내면을 살펴 괴로움의 원인을 찾아보면 괴로움은 다름 아닌 자기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게 마련이다. 법륜스님이 말하는 ‘수행’은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닌, 누구나 혼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행복과 불행은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듭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한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지금의 자신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자기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는 삶으로, 내면의 평화뿐만 아니라 남으로부터도 당당한 삶으로, 세상에 굴림을 당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굴리는 삶으로,
세상에 물드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정화하는 삶으로…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자리에서 자유롭고 행복하십시오. -법륜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삶을 말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많은 책들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라’고 말한다. ‘단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아라’라고 말한다. 하지만 법륜스님의 《행복한 출근길》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방향을 잡아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느끼고 깨달아서 자신의 내면을 어떤 방향으로 계발할지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법륜스님의 《행복한 출근길》을 접하는 개개인의 사람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자기 계발의 방향을 찾을 수 있다. 세상의 빠른 속도에 허덕이고 쫓기듯 살아가는 사람들, 인생이 꽉 막힌 듯 답답하고 괴로운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법륜스님의 가슴 후련해지는 가르침은 그들에게 쉬어갈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자유와 행복, 자신감과 긍정의 힘을 지닌 ‘가장 쉬운, 가장 행복한, 가장 명쾌한’ 가르침!

남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나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보아서 그럴 만도 하겠다고 생각하면 마음의 섭섭함도 없어지고 화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만나도 불편하지 않고, 일도 같이 할 수 있는 거지요. ‘내 카르마도 못 고치는데 내가 어떻게 남의 카르마를 고치겠나?’ 이렇게 인정하고 나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도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잘 사는 삶, 잘 쓰이는 삶
자동차든 집이든 물건이든 너무 쓰면 빨리 망가지고 안 쓰고 놔둬도 녹슬어 망가집니다. 적당하게 쓰면서 적당하게 고쳐야 훨씬 더 오래갑니다. 존재 자체가 그렇습니다. ‘삶’이라는 글자는 엄격하게 말하면 ‘쓰인다’에서 온 말입니다. 우리가 기계 같은 것들을 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명이 다 되었다고 하지요. 쓸모가 없다는 건 죽음이요, 쓸모가 있는 게 삶입니다.

불행 가져오는 습관부터 끊으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겪는 불행을 자꾸 남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남 탓으로, 아내 탓으로, 남편 탓으로, 부모 탓으로, 자식 탓으로, 이웃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바로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편으로 자기 문제를 해결하면서 또 다른 한 편으로 미처 아직 깨닫지 못한 이웃을 위해서 그들에게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간다면 삶의 의미, 존재 가치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보람 있게 살 수 있습니다.

번뇌의 노예에서 벗어나십시오
번뇌가 일어나는 것은 내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저 바다에 가서 ‘파도야 일어나지 마라.’ 해도 파도가 일어나듯이, 이 번뇌는 일어나지 말라고 해도 일어납니다. 다만 내가 그 번뇌에 빠질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꾸 어떤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면 번뇌에 빠져서 번뇌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번뇌가 일어나든지 말든지 상관을 하지 말고, 번뇌야 일어나라 일어나지 마라 하는 생각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런 번뇌가 일어나네, 이런 생각도 일어나네, 지금은 하고 싶은 생각이 일어나네, 지금은 하기 싫은 생각이 일어나네.’ 하며 그냥 일어나는 걸 일어나는 것으로 인정만 해야 됩니다. 거기에 구애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결국 여러분의 의지대로 살 수가 있습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자꾸 ‘인생의 목표, 목표’ 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 겁니다. 인생에 의미를 너무 많이 부여하기 때문에 인생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괴로운 것입니다. 오늘 아침 한 끼 배부르게 먹었는데 무슨 인생에 불안할 일이 있습니까? 오늘 저녁에 떨지 않고 잘 곳이 있는데 뭐 그리 인생에 불안할 일이 있나요?

그래서 당신, 행복합니까?
여러분은 인생의 과정을 자꾸 무시합니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실패했을 때나 성공했을 때나 똑같은 내 인생입니다. 내리막길을 갈 때나 오르막길을 갈 때나 똑같은 내 인생입니다. 인생은 과정이 중요합니다. 남이야 어떻게 평가하든 그것은 그들의 문제예요. 등산 가다 중간에 다친 사람이 있으면 업고 내려와야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꼭대기 올라가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 갈 수도 있고 못 갈 수도 있는 겁니다. 꼭대기에 못 올라갔다고 해서 등산을 안 한 것은 아니지요. 하루하루의 직장생활이 여러분 자신의 인생입니다. 지금 내 삶의 하나하나가 그대로 내 인생이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지금의 생활을 내 삶의 소중한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편해집니다.


법륜스님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원한다면 마음을 가볍게 가지기 바랍니다. 삶이 별거 아닌 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집니다. 이 진리를 알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나가기 바랍니다.”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온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 부처님의 법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의미를 지닌 법명 ‘법륜(法輪)’처럼, 법륜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전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상가이자, 깨어 있는 수행자이다.
법륜스님은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정토회(www.jungto.org)’를 설립했다. 정토회에서 정토 수행자들의 수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을,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실천적 불교 사상》《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금강경 이야기》《반야심경 이야기》《붓다, 나를 흔들다》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스님, 마음이 불편해요》《행복하기 행복전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