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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청춘! A+보다 꿈에 미쳐라

2009.12.23조회: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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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청춘!
A+보다 꿈에 미쳐라

토종 한국소녀가 끈기, 오기, 열기로
글로벌 우등생이 되기까지!
<공부9단 오기10단> 박원희의 하버드 점령기

ISBN: 978-89-349-3651-0 03810
출간일: 2009년 12월 14일
저자: 박원희
쪽수: 268P
정가: 11,000원
판형: 152*225(무선)
분류: 문학>에세이, 기타

2. 도서 소개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대학 10곳 합격 수기, 《공부 9단 오기 10단》으로 자신만의 공부 전략을 공개하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저자 박원희의 두 번째 책. 유학 한번 안 가본 토종 한국 소녀 박원희가 하버드에서 좌충우돌하며 적응해나가는 과정부터 하버드 천재들을 물리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까지, 그의 공부 비법과 꿈을 향한 도전 전략이 담겨 있다.

3. 책 속에서
하버드대학교 합격 소식을 듣고 난 뒤, 내 미성숙한 자아는 우월감과 열등감이 뒤죽박죽되어 허둥거리고 있었다. 미국 최고의 대학교 합격은 당치 않은 행운이라는 부담감, 그래도 내가 하버드 학생으로 선택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자부심,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책임감, 이 모두가 한 데 뒤섞여 내 마음을 온통 무겁게 뒤덮고 있었다.
1장 하버드, 그 새로운 세계 <꿈의 대학 하버드에 들어가다> 중에서

전공을 바꾸면서 자칫 괴로웠을지 모를 대학교에서의 학업도 즐거움으로 바뀌었다. 단지 내가 지금까지 이과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또는 과학 전공을 할 거라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 때문에 전공 바꾸기를 미뤄왔다면, 난 더 오랜 시간 동안 즐기지도 못하면서 평생 할 자신도 없는 공부에 매달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2장 미래의 진로를 바꾸다 <내 적성에 딱, 즐거운 경제학> 중에서

네가 심어진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라. 이 말씀에 충격을 받아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더 많이 성장해야 한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받은 부르심을 알고, 그 부르심에 따라 나의 할 일을 소신 있게 내 페이스로 해나가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세속적인 목표를 버리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설계해야 한다.
3장 더 큰 발걸음을 위한 쉼표 <네가 심어진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라> 중에서

눈부시게 맑은 하늘의 축복 속에, 학사모를 하늘로 날리면서 나는 마음껏 환호했다. 나를 보호해주던 하버드대학교로부터 한 걸음 내디딘다는 것, 그 하얀 거품 속을 나간다는 것은 더 이상 내게 두려움이 아니었다. 시니어 위크까지만 해도 그 보글거리는 거품 속에 남아 있고 싶다고, 4년을 다시 이 캠퍼스에서 살고 싶다고 미련을 가졌지만, 이 순간만큼은 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대학생활이 끝난다는 것에 대해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
1장 하버드, 그 새로운 세계 <졸업, 더 큰 꿈을 위한 발걸음> 중에서

4. 출판사 리뷰
‘공부9단 오기10단’ 그후 5년… 박원희의 하버드 점령기!
“내가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것은 내 꿈에 대한 지혜였다!”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대학 10곳 합격 수기, 《공부 9단 오기 10단》으로 자신만의 공부 전략을 공개하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저자 박원희. 그의 두 번째 책 《스무살 청춘! A+보다 꿈에 미쳐라》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유학 한번 안 가본 토종 한국 소녀 박원희가 하버드에서 좌충우돌하며 적응해나가는 과정부터 하버드 천재들을 물리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까지, 그의 공부 비법과 꿈을 향한 도전 전략이 담겨 있다.

하버드 입학 전, 박원희는 하버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라는 두려움보다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얻을지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막상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하버드는 고난의 시작이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영어. 한국에서는 ‘잘하기로 소문난’ 그의 영어 실력이 하버드에서 만난 학생들과의 대화에서는 한없이 모자랐던 것이다.
“영어도 못하는데 하버드는 어떻게 들어왔대?”
가뜩이나 영어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박원희는 면전 앞에서 동기생들에게 놀림을 당하자 완전히 자신감을 잃고 친구를 사귀려는 노력을 아예 포기하고 말았다.
그가 자신감을 회복한 것은 얼마 뒤 미적분학 수업 시간. 자신에게 영어를 못한다고 놀렸던 친구가 형편없는 시험 점수를 받았던 반면 그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후 그는 자신의 서툰 영어 실력을 놀렸던 동기생들에게 오히려 수학을 가르쳐주며 통쾌한 역전의 기쁨을 맛보기도 한다. 그러나 치기 어린 자만심도 잠깐, 그는 하버드 생활을 위해서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어 실력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고 더 많은 친구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이제껏 지켜왔던 자존심을 내려놓고 열린 자세로 친구들과 소통하며 영어실력을 쌓고 하버드 문화에 적응해나간다.

박원희가 하버드라 문화에 적응할 무렵 새롭게 생긴 고민은 ‘전공’이었다. 입학할 때는 \'아픈 사람들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생물학과에 지원했지만 막상 생물학 전공필수 과목인 실험실 수업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실험실에서의 실수가 연달아 이어지자 그는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졌고 오랜 시간 곰곰이 생각한 끝에 그동안 자신이 경제학에 관심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방학 내내 경제학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을 얻었지만 막상 진로를 변경할 때는 또다시 고민에 빠졌다. 너무 쉽게, 자신이 정해놓은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이 선택이 다른 사람들에게 실패로 보이는 건 아닐지도 걱정스러웠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전공을 바꾸었고 경제학에 심취하면서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걸 알았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큰 미래,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때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꿈 앞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대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버드에서 박원희의 도전이 더욱 값진 이유는 그가 학점에 얽매이지 않고 정면 돌파로 승부했기 때문이다. 높은 학점을 얻기 위해 쉬운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과 달리 그는 학문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수업이라면 높은 레벨의 수업도 피하지 않았다.
하버드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는데, 단지 학점을 위해 쉬운 과목만 골라 듣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 낭비일 뿐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받은 하버드 상위 5%의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파이베타클럽 멤버 자격이나 학사 학위증과 함께 취득한 석사 학위증, 그리고 성적우수자들이 받는 매그나 쿰 라우데 상은 이름보다 더 값지다.
이 밖에도 그는 학기 중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기로 계획하고 떠난 일본 와세다 대학 어학연수에서 오기 발동하여 일본어를 마스터하는 과정과 졸업을 앞두고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라는 최악의 경기 상황에서 ‘시민권 없는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전략 등 다양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

박원희에게 하버드는 세계적인 학문을 탐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 그러나 그가 하버드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지혜’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막연하게 ‘최고’라는 수식어만 쫓을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을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분명한 자신의 꿈을 그리라고 말한다. 그것이 그가 하버드에서 열정적으로 살며 배운 꿈을 이루기 위한 ‘지혜’다.

5. 차례
<1장> 하버드, 그 새로운 세계
졸업, 더 큰 꿈을 위한 발걸음
꿈의 대학, 하버드에 들어가다
하버드에는 파티 애니멀이 있다
왜 웃는지도 모른 채 따라 웃는 아이
하버드, 자유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곳
다양한 재능과 다양한 신념
중간고사보다 더 중요한 동아리 활동
성적 경쟁은 노, 진심 어린 인간관계
합리적인 차가움 vs. 비합리적인 따뜻함

<2장> 미래의 진로를 바꾸다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전공
내 적성에 딱, 즐거운 경제학
쓸데없는 질문이란 없다
공부란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아는 것
가장 훌륭한 글쓰기 선생님, 나의 친구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지적 재산권 보호
우리 기숙사가 최고야! 못 말리는 기숙사 프라이드
마음만 먹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각양각색의 레주메 쌓기 전략

<3장> 더 큰 발걸음을 위한 쉼표
친구들과 사흘 밤 새워 애니메이션 보기
열띤 토론의 장, 디너 테이블
절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나를 성장시킨 신앙 공동체
또 하나의 선택, 한 박자 쉬어 가기
친절한 일본, 그 겉과 속
일본어? 6등급이면 어떻고 7등급이면 어때?
네가 심어진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라

<4장> 우리의 의무는 도전하는 것
휴식은 끝! 이제 뭐든 할 수 있어
논문 쓰면서 박사 과정 수업을 듣겠다고?
의미 있는 도전, 대학원 수업
파이 베타 카파 클럽 멤버가 되다
커클랜드 슈팅 사건, 하버드에서 이런 일이?
기적처럼 찾은 직장, 준비된 우연
&#54997;스 상과 숨마? 후보로도 만족해
하버드의 하얀 거품에서 한 발짝 내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