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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학 미스터리

2008.05.26조회: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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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의 숨겨진 힘, 지식의 기원과 부의 비밀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Knowledge and the Wealth of Nations
데이비드 워시 지음 | 김민주*송희령 옮김 | 712쪽 | 값 32,000원 | 양장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00년 경제 성장의 미스터리와 지식의 역사를 파헤친 세계적 역작!
케네스 애로, 로버트 루커스, 폴 크루그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이 먼저 읽고 감동한 경제학 분야의 쾌거!


애덤 스미스 이후, 현대경제학의 가장 어려운 딜레마가 풀렸다.
누가 어떻게 풀었을까? ‘지식’이 경제성장의 핵심 요인임을 밝혀낸 ‘신성장 이론’ 입문서!
300년 전, 애덤 스미스가 제시한 ‘보이지 않는 손’과 ‘핀 공장’ 이론은 서로 모순관계에 있었다. ‘핀 공장의 논리’는 특화가 독점의 경향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승리한 자가 모든 것을 갖게 되는데, 생산된 핀은 누구나 구매할 수 있지만 판매량은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반면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는 ‘보이지 않는 손’이 핀 제조업자의 상황을 위에서 조종해 완전 경쟁 상태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때 어떤 제조업자도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제조업자가 가격을 올리자마자 다른 누군가가 개입해 가격은 원래의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시장에는 사람들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으로 많은 핀이 공급된다. 독점으로 향하는 매커니즘을 설명한 ‘핀 공장’의 논리와, 독점을 방지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가 양날의 칼처럼 서로 모순의 평행선을 달리는 것이다.
이러한 ‘스미스의 딜레마’는 19세기와 20세기 내내 주기적으로 경제학자들을 괴롭혀왔다. 그들이 괴로워했던 이유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풀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1980년, 스물네 살의 폴 로머는 경제학계가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이 문제에 손을 댔다. 그로부터 8년 후 극적으로 난제를 해결한 로머는 그것을 한 편의 논문에 고스란히 담았다. <로머90>이라고 불리는 이 논문은 성장경제학자들 사이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경제학계를 뿌리째 뒤흔들어 놓았다. 애덤 스미스가 제시했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 것뿐 아니라 기술 변화와 그것을 유발하는 지식, 즉 새로운 아이디어가 성장의 새로운 요인으로 떠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토지, 노동, 자본’으로 대변되었던 생산의 3요소가 ‘지식’을 중심으로 재편된 것이다.
이 새로운 해법에는 ‘신성장 이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신성장 이론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어떻게 경제 성장과 경제 제도 발전과 유지에 기여하는지 확실히 보여준다. 이 이론과 사상이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탄생의 뿌리다. 신성장 이론은 ‘학문적 의미의 경제학이 서로 경쟁적 위치에 있는 경제학계의 불꽃 튀는 지식 경쟁을 통해 진화, 발전한다’는 점을 여실이 보여준다. 즉 모든 경제학 이론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세대 동안 이룩해온 연구 업적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에는 신성장 이론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300년 경제학 이론의 총체적인 역사가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20세기 말에 등장한 세계화의 논리, 경제 성장의 원인을 ‘지식 성장’으로 분석하고 21세기에 적합한 ‘생산의 3요소’를 규정짓는다. 신성장 이론은 그동안 경제학 개론서 1장에 반드시 등장했던 ‘토지, 노동, 자본’이라는 생산의 3요소를 ‘사람, 아이디어, 지식’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교체시켰다.

새로운 공식이 낡은 공식을 뒤집고, 신 이론이 구 이론을 전복시키는 지식 혁명의 한판 드라마!
1996년 1월 5일 오후 2시, 아이디어 법치 공화국의 수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1996년 1월 5일 오후 2시, 샌프란시스코 힐튼호텔 플라자 볼룸 B에 모여든 사람들은 좁고 긴 방을 모두 채우고도 자리가 없어 뒤에 서 있었다. <신성장이론과 경제사: 서로 부합하는가 아닌가?>라는 제목이 붙은 이 회의장에는 약 2백 명이 모여들었다. 그중에는 약 20명의 기자도 포함되어 있었고, 이제 막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기 시작한 듯 보이는 애송이 대학생도 있을 정도로 세션에 거는 사람들의 기대는 매우 커 보였다.
그 세션은 보통의 경우 서로 할 말이 없는 두 그룹이 진행한다는 것이 특별해 보였다. 바로 경제사 전문가와 경제 성장이론의 최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역사학자와 신성장이론 전문가는 한 명씩 돌아가며 발표를 했다. 세션을 주재한 인물은 ≪부의 지렛대≫의 저자 조엘 모커였다.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데 큰 관심이 있던 그는 그 세션을 위해 새로운 연구 논문들 중 일부를 들려주고 그것을 청중에게 평가해보도록 하는 연구 패널제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런던의 경제사 전문학자인 니콜라스 크라프츠는 <제1차 산업혁명: 성장 경제학자들을 위한 가이드>라는 논문을 보내왔다. 크라프츠는 ‘크라프츠-할리 견해Crafts-Harley view’로 유명한 인물이며, 이 견해에서 그는 영국에는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발생하지 않았고 경제적 도약이 18세기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것도 환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적의 시기years of miracles’라고 부르는 것 역시 통계 수치를 잘못 파악해서 나온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세션에서 발표된 크라프츠의 논문은 최근 크게 부각되고 있는 신성장 이론, 즉 폴 로머의 연구 논문에 냉정한 눈길을 보내고 있었다. 크라프츠는 신성장 이론과 정면 대결을 피하면서도 냉정하면서 회의적인 시선으로 신성장 이론을 비판했으며, 새롭게 시장의 규모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그것을 입증하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혹시 이론적인 혁명이 과거에 발생했을지는 몰라도 신성장 이론학파가 주장하는 것을 역사학자 입장에서 뒷받침해주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수학은 하나의 아름다운 언어이다.
경제학의 숨겨진 모순을 수학적으로 해독한 경제학계의 대표적 영웅, 폴 로머 이야기
이제 폴 로머의 차례였다. 그는 다른 어느 발표자보다 기자들이 만나보고 싶어 하던 인물이었다. 그가 신세대 경제학자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수학적 인물이라는 명성을 날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신세대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교수를 대표하는 인물이었고, 성장과 지식 그리고 마켓 파워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세상에 선보인 대표적인 경제학자였다. 로머가 발표한 논문은 마치 경제학 논문이라기보다 수학 논문처럼 보일 정도로 아주 어려웠다.
그러나 폴 로머는 이러한 비판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학적 방법의 위력을 계속 주장했다. 그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 이 수학적 방법이 더욱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문제를 보여주고, 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물론 문제를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다 보면 중요한 쟁점을 소홀히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는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공식화하기 쉬운 쟁점에만 중점을 두고 더 어려운 쟁점은 뒤로 미룬다고 주장했다.
로머는 이해를 돕기 위해 증기 엔진을 사례로 들었다. 19세기 중반, 한 엔지니어는 증기 엔진이 동력force locomotif에 의해 작동된다는 잘못된 설명을 했다(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돌이 굴러 떨어지는 현상에 대해 돌에는 그러한 내재적 성질이 있다고 잘못 주장한 것과 비슷하다). 그는 증기 엔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증기 엔진을 더욱 상세한 부분으로 해부해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연소실, 보일러, 증기 장치 등으로 분리해 이것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상호작용을 하여 동력을 발생시키는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폴 로머는 “우리 이론가가 해야 하는 일은 이처럼 세상에 대한 복잡한 정보를 취한 다음, 그것을 체계적인 구조로 해부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그는 “수학은 모호한 점을 제거하고 논리적 일관성을 강조하면서 인류가 경제 발전을 더욱 쉽게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로머가 설명한 것은 오늘날의 경제학이 지닌 모순이었다. 그는 로버트 솔로가 주장한 ‘구성장 이론’에 따르면 전통적인 경제 투입 요소는 실물 자본, 노동, 인적 자본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기술은 별개로 취급된다. 로머도 거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인정했다. 왜냐하면 기술은 동시에 많은 사람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모든 투입 요소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구성장 이론은 편의성을 위해 경제 성장에 필요한 요소를 분류하면서 기술과 전통적 경제 투입 요소를 전통적인 이분 방식인 공공재와 완전한 사유재private goods에 직접 대비시켰다. 분석을 편하게 하기 위해 ‘기술’을 공공재로 분류해버린 것이다. 예를 들어 무선 햄 같은 기술은 뜻밖에 주어진 행운처럼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적재산권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사유공공재private public good로 불러야 하므로 호칭에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었다. 폴 로머는 바로 이러한 사고로 인한 모순과 문제를 풀고자 했던 것이다.
구성장 이론과 달리 신성장 이론은 세상을 다르게 나눈다. 신성장 이론에서는 세상을 지시instruction와 물질materials로 나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 연례총회가 끝나고 몇 달 후 이 내용이 인쇄되어 나왔는데 출판본에 용어가 바뀌어 있었다. 지시는 ‘ideas’로, 물질은 ‘things’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물질이라는 용어가 질량이나 에너지와 관련된 재화(예를 들면 전기 같은)를 연상시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발표에서 로머는 “냄비와 프라이팬(우리의 자본), 인적 자본(우리 두뇌), 그리고 원료(양념 같은 것)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문장으로 만들어진 요리 방법은 지시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신성장 이론이 구성장 이론과 확실히 다른 점은 재화를 공공재와 사유재로 구분하지 않고 경쟁재와 비경쟁재로 구분한다는 것이다. 즉 재화를 특정 시각에 한 사람에 의해 소비될 수 있는 아이템과 동시에 많은 사람에 의해 사용될 수 있는 재화로 구분해야 한다는 얘기다. 오늘날 많은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자산은 레시피나 지시 사항 같은 것으로 그 대표적인 사례가 컴퓨터 소프트웨어나 신약 개발 공식, 음악 레코딩이다.

이 책의 주요 특징
첫째, 300여 년에 걸친 경제 이론의 발전 과정, 특히 경제 성장 이론에 얽힌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워시는 비록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30년 동안 <뉴욕타임스>의 자회사 격인 <보스톤 글로브>에서 경제전문기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경제학자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다양한 논조의 경제서적을 탐독했다. 그만큼 경제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상당한데, 그러한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녹아 있다.
둘째, 경제학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 경제학협회 연례총회에서 각 대학이 신임 조교수를 인터뷰하며 선발하는 과정, 주요 저널이 논문을 심사하고 선정하는 과정, 경제학자가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 경제학자들의 지적 교류 과정, 경제학자들의 내적 고민 등 경제학계의 심층을 샅샅이 뒤질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남몰래 엿보는 ‘피핑 톰(Peeping Tom)’ 같은 짜릿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셋째, 수많은 경제학자의 이론과 가치관을 두루 섭렵할 수 있다. 기존 경제학 서적은 과거의 유명한 경제학자에 집중하지만 이 책은 현존하는 경제학자의 활동상도 자세히 소개한다. 한마디로 동시대 경제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넷째, 경제학계에 커다란 숙제를 안겨준 폴 로머의 흥미로운 성장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자기계발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된다. 학부에서 수학을 전공하다 경제학으로 방향을 선회하거나 박사과정 중에 학교를 바꾸는 결단력, 남들이 죄다 주류 경제학을 좇을 때 자신의 신념에 따라 묵묵히 연구하는 뚝심,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수강생들이 자신의 강의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자 강의 방식을 확 바꿔 새로운 추세를 만들어내는 자세 등 한마디로 그는 늘 변화를 추구하는 인물이다.


추천사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 이후 300년 동안 풀지 못했던 ‘경제학의 미스터리’에 관한 해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폴 로머의 신성장 이론과 경제학 발전 과정을 놀랍도록 재미있게 설명한 이 책은 당신의 머리와 가슴을 새로운 ‘지적 자본’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 로버트 루커스, 199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워시의 탁월한 묘사와 논리적 통찰이 압권이다. 현대경제학 이론의 부상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지식을 둘러싼 논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경제사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경제학자들조차 새로운 관점과 사상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케네스 애로, 197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경제학 탄생 이후, ‘지식’을 창조하는 인간의 능력을 다룬 유일한 책이다. 스미스, 케인스, 리카도, 마셜 같은 고전경제학자에서 솔로, 애로, 루커스, 로머까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제학자들이 남긴 위대한 지적 유산의 기원을 속속들이 파헤쳤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경제학의 모든 것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눈에 보이는 돈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가 시장을 장악하는 강력한 권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주류 경제학에서 벗어난 비주류 경제학자들이 알려주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은 지식 발견사에 대한 경제학적 사고로 가득하다. - 실비아 나사르, ≪뷰티풀 마인드≫의 저자

놀라움으로 경탄한다! 소설을 능가하는 박진감과 지적 만족감은 가히 감동적이다. 경제학자는 물론 하이테크와 지식폭발로 유발된 종잡을 수 없는 변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 피터 번스타인, ≪신에 대한 반란≫의 저자


지은이 데이비드 워시
세계적인 경제 칼럼리스트. 미국 <뉴욕타임스>의 자회사 <보스턴글로브>에서 30여 년 동안 경제 원리와 삶, 경제의 역사와 부에 관한 글을 쓰며 경제학의 대중화를 주도해왔다. 경제 성장에 관한 미스터리를 해독하기 위해 300년 동안 축적되어온 경제 이론을 섭렵하고, 로버트 솔로, 케네스 애로, 로버트 루커스 등 경제학 발전에 획을 그은 세계적 경제학자들과 학문적 교류를 나누며 ‘지식이 곧 성장의 힘’이라는 폴 로머의 이론에 착안 《지식경제학 미스터리》를 집필했다. 워시는 이 책에서 창발적 아이디어의 힘이 인류의 경제적 진보를 이끈다는 ‘신성장 이론’의 탄생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또한 애덤 스미스와 앨프리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비롯해 경제학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 기라성 같은 석학들의 이론을 총망라했다.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토론의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한 이 책은 경제학계가 걸어온 300년 역사의 도도한 물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적 희열을 선사한다.
저서로 《경제의 원리Economic Principals》《복잡경제학 아이디어The Idea of Economic Complexity》 등이 있으며, 현재 주요 경제학 이슈를 화두로 삼는 온라인 뉴스테러 economicprincipals.com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주는 현재 비즈니스전략 컨설팅사 (주)리드앤리더 대표이자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다. 서울대와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한국은행과 SK에서 근무를 했고, 골든민커뮤니케이션과 유달리 대표를 거쳤다. 트렌드와 경영전략, 마케팅전략 컨설팅을 비롯하여 강연, 방송, 신문, 잡지 등 각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커피경제학》《로하스 경제학》《마케팅 상상력》《마케팅 어드벤처 1, 2》《성공하는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다》《컬덕 시대의 문화마케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이머징마켓의 시대》《극단적 미래예측》《피말리는 마케팅 전쟁이야기》《깨진 유리창 법칙》등이 있다.
www.emars.co.kr

송희령은 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한 후 10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 및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8228;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극단적 미래예측》《기업 혁신을 위한 설득의 방법 스토리텔링》《믿을 수 있는 고객 만들기》《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니치 마켓 리치 비즈니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