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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지전(智典)

2003.07.09조회: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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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智典

렁청진 지음 / 장연 옮김 / 744쪽 / 값 24,900원

13억 중국 대륙을 휩쓴 21세기 중국 최고의 화제작!
<사기><춘추><한비자><손자병법><장자><회남자><문자><주서> 등
수많은 동양 고전의 위대한 지혜를 한 권으로 읽는다.

- 성공을 꿈꾸는 경영자나 직장인에게는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가르쳐 주고,
언론인·학생에게는 훌륭한 참고문헌이, 아이를 기르는 부모에게는 자녀를
가르칠 수 있는 삶과 앎의 지혜 교과서가 될 것이다.


난세영웅들의 빛나는 지혜와 지모를 담은 중국 최고의 지혜 대(大)백과전서

중국에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2001년 이래 중국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지전》이 2년여 동안의 오랜 번역 끝 마침내 출간되었다. 《지전》은 중국 춘추전국시대 난세영웅들의 빛나는 지혜와 지모만을 모은 것으로, 통일된 봉건 전제 정권이 형성된 후 서로 다른 파의 지략가와 사상가들이 각자의 관점과 정책을 주장할 때 출현한 제자백가들의 각각 신통한 지략과 지혜 등 주로 창세(創世) 책략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100여편의 이야기들은 대부분 <사기><춘추><한비자><손자병법><논어><장자><회남자><문자><주서> 등과 같은 수많은 위대한 고전에서 뽑아낸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이다. 인재등용의 전범(典範) 맹상군, 적은 자본으로 왕조를 사들인 대상인(大商人) 여불위, 정치와 역사를 좌지우지한 전국시대 책사의 1인자 장의와 소진 등 역사 속 위대한 제후와 재상, 책략가, 종횡가들의 재미있고도 뛰어난 지혜와 지략, 그리고 숨겨진 경세철학이 쉽고 재미있게 펼쳐져 있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명인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기인이나 은자들의 이야기도 많이 소개돼 있어 한층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눈이 트이고 현명한 지혜가 싹트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전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책 한 권으로 중국의 장구한 역사도 읽고 수천년 전의 위대한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갖게 될 것이다.


이 시대적 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최상의 해법이 한자리에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지혜는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노자, 장자, 공맹자 사상 등 중국의 모든 사상과 역사 전반의 이야기들을 다룸으로써, 역사는 물론, 정치·경제·인재등용·교육·국방·외교 등 모든 분야에 걸친 폭넓은 지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따라서 정치인, 행정관료, 학생, 학자, 군인 등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직장생활, 대인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분열과 혼란을 거듭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지혜만을 모아놓았다는 점 역시 전란(戰亂)의 시대나 다를 바 없는 지금의 우리에게 더없이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1960년대 일본의 경제가 놀라운 속도록 기적의 신화를 창조하고 있을 때, 중국의 지혜를 다룬 책들이 전례없이 중요시되었다. 수많은 상업, 기업인, 정치인들이 중국의 전통적 지혜에서 필요한 자양분을 섭취하여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지혜는 삶을 통해 음미하는 것이다. 지혜를 익히는 방법 가운데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배우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역사에 근거하여 인간을 찾아내고 그 삶을 새롭게 해석하며 거기서 다양한 책략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수많은 영웅호걸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수천년 전 중국의 위대한 지혜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이 책이야말로 중국 고대인들의 빛나는 지혜를 배우고 지금의 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최상의 해법서인 것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후대에게 물려줄 새로운 고전

《지전》은 한번 읽고 던지는, 시류를 타는 일반서와는 다르다. 한 권쯤은 책장에 꽂아 놓고 읽고 또 읽는, 시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시대를 불문하고 우리의 모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지혜서인 것이다. 지금까지 이처럼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지혜를 다룬 책은 없었다. 744쪽에 달하는 책의 두께만으로도 이 책이 얼마나 많은 양의 지혜를 이 한 권에 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책의 구성 면에 있어서도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한 여타 비슷한 책들과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독자들이 중국 고전의 지혜와 책략에 대해 좀더 깊은 이해하고 지혜를 습득할 수 있도록 모든 이야기 앞에는 서문이 있어 독자가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각도에서 열독할 수 있게 하고, 이야기 끝에는 평가를 실어 독자들에게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도록 했다. 더욱이 풍부한 사진자료들과 찾아보기 쉽게 만들어진 사전식 설명의 인명사전, 이야기를 곁들인 고사성어 사전은 재미와 함께 학습의 효과까지 더해준다.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과 재미난 이야기, 풍부한 볼거리를 통해 좀처럼 얻기 힘든 수천년 전 선조들의 빛나는 지혜와 냉철한 이성, 뛰어난 지략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역사 교재가 될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지전》은 중국 최고의 지혜 경전인 《지전총서》 중 그 첫 번째 저서다. 《지전총서》는 장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중국인들의 빛나는 지혜를 모은 것으로 총4권에 달한다. 《춘추전국시대 편》에 이어 《兩漢》《隋唐宋元》《明淸》편으로 이어지는 나머지 저작 역시 연내에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편저자: 렁청진冷成金
1962년 중국 산동성 린이에서 태어나 현재 문학박사이자 중국인민대학 중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의 소설 연구 전문가이자 중국 전통 문화 연구가로, 2년간 한국 한서대학 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 《은사와 해탈隱士與解脫》《문학과 문화의 장력文學與文化的張力》《중국문학의 역사와 미학(中國文學的歷史與審美)》《智源 전통 지혜의 문화 형태》《신자치통감》《중국 智謀 大觀》《중국 權智》《소식의 철학관과 문예관(蘇軾的哲學觀與文藝觀》 등이 있다.

역자: 장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했다. 저서로 《도솔천에서 만납시다》《선이란 무엇인가》《세속에서의 명상》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유마경》《불교의 지혜》《반야심경과 생명의학》 등 수십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