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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아빠, 우리 언제 집에 가요?> - 벤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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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아빠, 엄마, 네 살, 두 살. 벤 가족의 웃기고도 눈물나는 자동차 영국 일주!

아빠, 엄마, 네 살, 두 살. 벤 가족의 웃기고도 눈물나는 자동차 영국 일주!

 

 

사는 건 따분하고, 모아둔 돈은 없으며, 피로에 찌든 채 마흔이 되어 버린 벤과 다이나.

소설은 절판되고, 출산휴가를 끝낸 아내가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전업주부의 삶을 살게 된 벤. 사회적으로 뒤처지고 무기력해져가는 삶에 회의가 생길 즈음, 가족여행 가이드북을 써보라는 뜻밖의 제안이 들어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공짜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가족여행 가이드북을 써보라는 제안을 덜컥 수락해버린 그들에게 친구들은 경고했죠.

 

너희 둘 중 한 사람은 토막 시체가 되어 자동차 트렁크에 들어갈 걸...!

 

자동차에 실린 두 아이와 엄마, 아빠. 어마어마한 짐 가방에, 조식 뷔페를 뻔뻔하게 훔치고, 박쥐의 공격에 저항하며,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에 절망하고,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계속된 5개월의 여정. 아프리카 살모사, 지독한 똥냄새, 히틀러의 친구까지 특별출연하는 벤 가족의 특별한 여행기.

 

웃기고, 처절하고, 슬프고, 인간미 넘치며 감동적이기까지 한 놀라운 가족 여행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5개월 간의 여정, 네 식구가 향한 곳은 브라이턴, 말로, 스트래퍼드어폰에이번, 글로스터셔, 산타포드, 버밍엄, 레스터, 노팅엄, 벅스턴, 체스터, 웨일스, 리버풀, 블랙풀, 레이크 디스트릭트, 노섬버랜드, 스코틀랜드, 크래스터, 요크셔, 링컨, 노퍽, 콜체스터, 브리스틀, 콘월, 시드머스, 와이트섬까지... 정말 영국 방방곡곡을 누볐습니다.

 

 

유쾌한 가족 여행기이자 한 가장과 가족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김영사 독자님들을 위해 출간 전 연재 로 살짝 미리 엿보실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5회간, 1월 3일엔 바로 출간 예정입니다.

도서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