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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2030 미래의 대이동> - 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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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잃어버릴 20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_최윤식·최현식


 

 

과감하게 들리는 이 발언은 채널예스 문화웹진 인터뷰에서 미래학자 최윤식이 밝힌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20년은 잃어버리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자는 2008년부터 미래 생태계의 대변화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예측해왔습니다. 특히 이 책은 미래변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로서, 기존 예측서의 '요점'을 간추린 책으로도 볼 수 있죠.

 

 

미래입문서 <2030 미래의 대이동>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구와 아시아의 충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충돌’,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충돌’ 등 지구촌 단위에서 미래 생태계의 판을 바꾸는 9가지 거대한 힘들의 실제를 파악합니다. 저자는 거대한 힘들이 경제적 지진, 글로벌 패권의 확산, 산업 쓰나미를 몰고 올 가장 근원적이고 역동적 힘이라고 하는데요. 20세기 과거의 판과 21세기 미래의 판이 충돌하면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고, 지각이 흔들리면서 쓰나미가 휘몰아치고 미래절벽이 발생할 것이라 합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세계의 축이 아시아로 다시 움직이고 있다. 21세기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펼쳐질 것이다. 21세기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방향과 속도를 이해하려면 서구판을 향해 돌진하는 아시아판의 힘을 이해해야 한다. 앞으로 10~20년 동안 세계정세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축은 아시아가 될 것이다. 2016년 이후 5~10년 이내에 아시아발 금융위기라는 늪을 통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 아시아인이 최대의 수혜를 얻게 될 것이다. 현재와 미래의 부 창출 시스템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지역이 아시아다. (p.25)

 

거대한 판들이 이동하고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두 개의 장벽, 즉 ‘쓰나미’와 ‘미래 절벽’에 대해서 예측하는데, 아시아를 강타할 쓰나미는 신흥국 퍼펙트스톰, 한국 금융위기, 중국 시스템적 경제위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5년, 판의 이동과 기회의 산 사이에 나타날 쓰나미와 미래절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을 제시합니다.

 

 

 


거대한 판이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위기, 즉 쓰나미와 미래절벽에서 살아남는다면 엄청나게 치솟는 기회의 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21세기 미래산업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미래시장이 몰려오고, 가상국가, 3D 프린터, 미래자동차, 바이오기술 등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을 바꿔놓을 미래산업과 사회구조의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현재 생태계를 지배하는 부와 성공의 방정식을 넘어선 새로운 부의 창출과 성공의 기회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면 훈련된 통찰력과 직관적 통찰력을 구분해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훈련된 통찰력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으로 “Updating, Filtering, Simulating”을 설명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했다면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라는 실질적인 질문을 던져야할 텐데요. 마지막 장은 개개인이 지금 일어나는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평범한 개인의 선택이나 노력으로 바뀌지 않을 새로운 생태계에서 그에 적합한 '사냥꾼'이 되는 데 필요한 미래 인재의 조건을 자세히 살펴보죠!

도서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