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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이 특정 목적을 위해 오용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흉기로 돌변할까

2018.11.05조회:18

과학과 기술이 특정 목적을 위해 오용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흉기로 돌변할까

 

미등록자(히가시노 게이고 지음·민경욱 옮김)=히가시노 게이고는 이제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인 작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2010년대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일본 작가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보이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다는 사실이 그 인기와 명성을 증명한다.

팬들은 영화 '플래티나 데이터'의 원작소설로도 기억할 '미등록자'는 국가가 검거율 백 퍼센트를 표방하며 국민의 DNA 정보를 수집한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공학 전공자' 히가시노 게이고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계 없는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치밀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전개되는 한편, 과학과 기술이 특정 목적을 위해 오용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흉기로 돌변하는지에 대해 독자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비채·460쪽·1만 3800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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