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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자, 금성 여자' 그 후 25년

2018.09.17조회:32

'화성 남자, 금성 여자' 그 후 25년 

 

도통 알 수 없었던 내 남자(여자)의 마음을 ‘너와 그(그녀)는 원래 달라’라는 명쾌한 말 한 마디로 남녀 사이를 정의했던 미국 상담활동가 존 그레이가 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후속이다. 이전 책이 국내에 소개된 지 무려 25년만이다.

 

책은 세상이 달라지면서 남녀 역할과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한다. 일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가사를 하는 남성이 많아졌다. 1인가구가 증가했고 비혼가구도 흔해졌다. 전통적인 남녀의 역할 구분이 무너졌고, 성(性)적 특성의 경계도 희미해졌다. 그러면서 남성이라도 여성성이 강하거나 여성이라도 남성성이 강한 사람들이 과거에는 이를 억눌러 드러내지 않았지만 오늘날에는 마음껏 드러낼 수 있게 됐다. 책은 남녀 모두 자기를 더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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