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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개무룩’ 달리의 일상 담은 책”

2018.08.13조회:119

이지은, “‘개무룩’ 달리의 일상 담은 책”

 

(중략)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개는 더 깊은 교감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사람의 감정에 주목하고 표정을 모방하게 된다고 한다. (중략) 달리는 놀랄 만큼 풍부한 표정을 지니고 있다. 나와 소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것일까?” (50쪽) 

 

달리는 표정이 풍부했다. 이지은 작가는 혼자 보기 아까운 달리 사진을 올리기 위해 SNS에 달리 페이지를 만들었다. 김치전을 보고 기대했다가 한 점도 얻어먹지 못하자 갑자기 얼굴에 그늘이 지는 달리의 표정을 포착해 사진을 찍었다. 실망하는 모습이 역력한 것이 재미있어 SNS에 올렸고, 순식간에 퍼졌다. ‘개무룩’이라는 낱말도 이때 유행했다. 달리의 일상 사진은 더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았다. 아픔이 있는 달리가 조금씩 극복하고 성장하며 밝게 자라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묘한 위로를 주었다. 당인리책발전소에 모인 사람들은 달리를 직접 만나고, 그동안 달리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었다. 다음은 참석한 관객과 이지은 작가의 대화를 기록한 것이다. 

 

(......)

 

기사 출처 : 채널예스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