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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집중은 혁신을 방해한다… “뇌를 비워라”

2018.06.18조회:98

집중은 혁신을 방해한다… “뇌를 비워라”

‘인간 뇌는 비집중 모드일 때 가장 창의적이다.’

흔히 집중하면 목표를 달성한다고 믿는다. 팀을 좀 더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계획하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믿는다. 이런 통념은 개인이나 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하지만 과연 집중하면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었는가.

미국 하버드의대 정신과 의사이자 뇌 영상 전문가인 스리니 필레이(Srini Pillay) 교수는 ‘NO’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원리를 밝혀낸다. 원제목은 ‘Thinker Dabble Doodle Try’, 말 그대로 생각 없이 멍때리기다.

필레이 교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듀크 기업교육연구소에서 임원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뉴로비즈니스 그룹을 설립했다. 임원 코칭, 컨설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뇌과학 분야 스타 교수이다. 공황장애 연구 책임을 맡아 스트레스, 불안 전문가로도 명성을 얻었다.

2년 동안 서곡만 200편 작곡한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피뢰침 등 수많은 것을 발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를 세계 정상에 올린 프리츠 라이너,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등은 ‘멍때리기 선수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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