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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다가오는 주말 책 한 권 읽으며 한 발짝 쉬어 가세요

2018.05.09조회:96

직장인 필독서 10選 
교보문고 '북모닝 CEO' 추천

 

(중략)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뤼트허르 브레흐만·김영사)은 이상과 현실, 미래와 현재 사이의 흥겨운 줄타기를 보여준다. 현실에서 안 된다고 하거나 비현실적이라고 여겨지는 주제들에 대한 저자의 논리가 생기발랄하게 담겨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현실에서 만드는 법'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암울한 미래에 대한 무력감 때문에 판타지로 도피하고 있는 사회문화 현상을 넘어 현실적인 미래와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김영사)는 전작 '사피엔스'로 인간이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통해 더 큰 힘을 얻어왔으면서도 더 행복해지진 못한 인간의 자화상을 그렸던 저자가 인간이 스스로를 신(데우스·Deus)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리게 될 미래의 운명을 그린다. 지구를 평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지, 인간의 진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지, 인간이 만들어갈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진지하게 묻는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