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홍보자료

오늘 김영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김영사의 뉴스를 만나세요.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빨강·노랑·초록… 11가지 색에 얽힌 인간사 <컬러 인문학>

2018.03.20조회:74

빨강·노랑·초록… 11가지 색에 얽힌 인간사

색은 특정 의미나 상징과 연결된다. 파랑은 우울, 흰색은 순결과 이어지고 정치적 좌파는 빨강을 저항의 상징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색의 의미는 절대적이지 않다. 노랑은 유럽 회화에서 예수를 배신한 유다의 망토 색으로 선택될 정도로 비겁함을 뜻했다. 일본에서는 정반대로 영웅주의를 의미하는 색으로 통해 영웅을 숭배한 무사들은 가슴에 노란 국화를 달았다. 초록은 일반적으로 평화를 뜻하지만 영국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오셀로》에서 사용한 ‘초록 눈의 괴물’이라는 표현 때문에 서구에서는 질투를 의미하기도 한다.

(......)

 

* 기사 원문 보기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