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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힙합의 밑바닥까지 파고들다

2017.10.30조회:37

 힙합의 밑바닥까지 파고들다 

오랫동안 비주류였던 힙합의 폭발이 무서울 정도다. 어지간한 유명 가수들은 잘 나가는 힙합래퍼들과 콜라보 곡을 만들고 가장 대표적인 히트곡 제조경로 중 하나인 드라마 OST에도 힙합가수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래퍼들이 가난하던 시대는 갔다. 이쯤 되면 신간 ‘밀리언달러 힙합의 탄생’이라는 제목이 왜 나왔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슈퍼카를 끄는 래퍼가 젊은이들의 환호를 받는 ‘밀리언달러 힙합’의 시대에서 저자인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은 아마도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힙합이란 무엇인가 묻고 싶었던 것 같다. 그는 12명의 최고 래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다른 음악과는 다른 힙합의 멋은 무엇인지, 래퍼들은 힙합 속에 무엇을 녹여내는지, 힙합이 왜 이토록 젊은이들의 영혼을 뒤흔들고 있는지를 파고든다. (......)

 

기사 원문보기 (내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