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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침팬지도 다친 친구를 보살핀다… 탐욕의 시대 가고 <공감의 시대>가 왔다

2017.09.11조회:12

공감은 우리가 거의 조절할 수 없는 자동적인 반응이다.

침팬지는 맹수에게 다친 친구를 보살펴주고, 코끼리는 우울해하는 어린 코끼리를 안심시키기 위해 그르렁 소리를 들려준다. 돌고래는 아픈 동료가 익사하지 않게 수면 가까이 떠 있도록 도와준다. 인간은 얼굴, 신체, 목소리에 자동으로 반응하며, 이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공감을 시작한다.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은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혔다.

드 발에 따르면 공감 능력의 진화는 장기적으로 종의 생존을 이끌어 왔다. (......)

 

 

기사 출처: 조선비즈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