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홍보자료

오늘 김영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김영사의 뉴스를 만나세요.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빌 게이츠·오바마·저커버그 "우리가 함께 추천합니다"

2017.09.04조회:27

만장일치는 '사피엔스'… 총 9권의 공동 리스트
 

빌 게이츠(62)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버락 오바마(56) 전 미국 대통령, 그리고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33). 세 사람의 공통점은 탐욕스러운 독서가이자, 끊임없이 추천 리스트를 발표한다는 점이다. 조선일보 Books는 이 세계적 독서 멘토의등록 '공동 리스트'에 주목했다. 세 명이 모두 추천한 책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Books가 반복해서 소개하고 강조했던 책이기도 하다. 두 명이 추천한 책은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와 제임스 로빈슨 등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등 9권. 서울대 박지향·장대익 교수의 서평 등으로 이 '독서 리스트'를 소개한다.
 
빌 게이츠가 2010년부터 개인 홈페이지 ‘게이츠 노트’에 소개한 책 100여 권, 오바마가 대통령 재임 동안 추천한 책 86권, 저커버그가 2015년 ‘책의 해’(A Year of Books) 프로젝트로 추천했던 23권 중에서 겹치는 책은 많지 않았다. 세 사람 모두 엄지손가락을 올린 책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역사에 유전공학·생물학·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을 접목해 문명사를 다뤘다. 두 사람이 추천한 책은 모두 9권. 이 중 8권이 번역됐다. (......) 

 


기사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