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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매주 월요일, 가슴속 불덩어리 꺼냈죠"

2017.02.22조회:245

 

"매주 월요일, 가슴속 불덩어리 꺼냈죠"

 

조근호 변호사, 9년 동안 띄운 '월요편지' 주제별로 엮은 책 내
 

"인생의 목표가 뭡니까?"

갑작스러운 질문에 답을 못 하자 조근호(58·사진) 변호사가 말을 이었다. "5초 안에 답하는 사람이 없어요. 올해 회사 목표, 부서 목표는 쉽게 말하면서 자기 인생 목표는 막막하죠.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입니다."

최근 '당신과 행복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김영사)를 펴낸 조 변호사는 '월요편지'로 유명하다. 2008년 대전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 부하 직원 250여 명에게 보내기 시작한 월요편지는 9년이 흘러 독자가 5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화두도 조직 경영에서 인생 성찰로 바뀌었다. 이번 책은 2011년 검찰에서 나온 뒤 쓴 월요편지 280여 편을 주제별로 묶어 정리한 것이다. (......)

 

기사 원문보기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