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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인간의 욕망

2015.05.21조회:513

온라인 서점용 보도자료

 

 

1.도서명 : 인간의 욕망

2. 원서명 : Desire

3.책쓴이/옮긴이 : 존 엘드리지/김애정

4.정가 : 12,000원

5.출간일 : 2010년 11월 25일

6.ISBN : 978-89-93474-44-2 03230

7.쪽수 : 336p

8.판형 : 145*210

9. 분류

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 > 신앙생활 > 영적성장

 

10. 책 소개

 

가슴 속 열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생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가장 뜨거운 선물 “욕망”

아마존 선정 에디터 초이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존 엘드리지가 들려주는 거룩한 욕망이야기!

 

“하나님 뜻이 아닌 것 같아요”라는 핑계로 마음속 깊은 갈망을 죽이고 싸우려 드는 이 땅의 크리스천에게 ‘간절한 목마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 성화에 이르기 위해 욕망을 죄악시하지 마라! 욕망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거룩한 도구이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준비해놓은 선한 욕망을 어떻게 하면 삶에 표출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11. 책 속에서

 

사실 삶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곳에 간 것이었다. 나의 열정은 극장에 있었고, 오랫동안 아주 기쁘게 그 꿈을 좇았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깊은 상처를 받았고, 극장을 떠나 바로 다른 일을 찾아다녔다. 그때 워싱턴에서 제의가 들어왔다. 내키지 않았지만 존경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따랐다. 당신 안에 깊고 불타는 욕망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욕망이 당신을 지배하고 말 것이다 _107쪽

 

모두들 그 인형을 사려고 가게로 몰려들었다. 공급된 양이 모두 바닥나버렸다. 사람들은 정가가 29달러 99센트인 그 작고 빨간 인형을 손에 넣기 위해 수백, 아니 수천 달러를 지불할 정도로 광분했다. (…) 광고업계에서는 끊임없이 이런 점을 이용한다. 남을 모방하라고 사람들을 부추긴다. ‘누구나 다’ 그 물건을 가지고 있고, 그 뜨거운 열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슬프게도 그런 책략은 항상 먹힌다. _139쪽

 

하나님은 예술적인 능력을 인간과 공유하시는데, 우리를 가능성이 제한되지 않은 낙원에 안착시키신 후에 그런 일을 보이신다. 그것은 창조적인 초대의 행동이다. 마치 그 여름을 위해 붓과 유화불감과 빈 캔버스들로 가득한 작업실을 모네에게 제공한 것과 같다. 아니면 가을 연주회를 위해 모차르트에게 교향악단과 연주 홀을 마음껏 쓸 수 있게 한 것과 같다. 또 눈 내리는 주말, 마사 스튜어트에게 미식가의 부엌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하는 것과 같다. _243쪽

 

진정한 내어놓음은 경기 초반에 해버릴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종류의 내어놓음은 오직 밤새 씨름한 후에야 찾아온다. 그것은 오직 우리가 깊이 걱정하는 마음을 연 후에 찾아온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 가장 깊은 욕망을 맡긴다. 그리고 그 욕망들과 함께 우리의 마음, 우리의 가장 깊은 자아를 내려놓는다. 그렇게 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가운데 가장 멋진 것이 자유와 아름다움과 안식이다. _본문 중에서

 

 

12. 저자 소개 / 역자 소개

존 엘드리지(John Eldredge)

기독교 문화에서 오랫동안 금기시해온 인간 내면의 욕망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탐구하는 탁월한 영성 작가다. 사람이 갈망하고 꿈꾸는 것들은 극복하고 버려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소원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기독교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캘리포니아 주 포모나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립공과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오랜 지적 방황 끝에 복음주의 선교사 겸 철학자 프란시스 쉐퍼의 저서를 읽고 회심한 후 콜로라도 기독교대학에서 성경적 상담가 래리 크랩과 댄 알렌더의 지도를 받으며 기독교 상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담 및 강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통해 금기와 규율 안에 억눌려 있던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그가 쓴 대부분의 책은 출간과 동시에 신세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힐 만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로부터 ‘영성 부문’ 골드 메달리언 상(Gold medallion Book Awards)을 수상한 《와일드 하트》가 있으며 《거룩한 로맨스》, 《하나님과 함께 가라》 등 다수의 작품을 저술했다.

 

옮긴이_김애정

대학에서 문헌정보학과를 전공하고, 현재 편집자 및 번역가로 책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때를 읽어라》, 《자족연습》, 《자녀를 안고 하나님께 안기다》외 다수가 있다.

 

 

13. 출판사 리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을 포기하려는 인생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거룩한 초대장의 이름, “욕망”

 

사람들은 인생에서 많은 착각과 오해를 한다. 그중 하나가 ‘욕망’에 대한 편견이다. 크리스천들은 욕망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는 것조차 꺼릴 정도로 자신의 욕망을 죽이려고 한다. 그것을 죽이는 것만이 성화에 이르는 길이며, 성화에 이르기 위해 욕망을 죄악과 동일시하거나, 밟거나, 숨기거나, 싸우려 든다. “정말 하나님의 뜻일까”라는 말로, 마음에 솟아나는 욕망을 억지로 잠재우려고만 한다.

이렇듯 기독교 문화에서 오랫동안 금기시해온 인간 내면의 욕망을, 탁월한 영성 작가 존 엘드리지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탐구했다. 사람이 갈망하고 꿈꾸는 것은 극복하고 버려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선물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기독교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욕망은 하나님이 계획한 삶으로 우리를 이끌 원동력이며, 괴로움과 고통의 시기에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욕망이 없었다면 인간은 어떤 위대한 일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단 한 편의 교향곡도 쓸 수 없었을 것이고, 아무도 불의와 투쟁하지 않았을 것이며, 단 하나의 산봉우리에도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듯 욕망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삶을 찾아 나서도록 마음에 불을 지핀다.

 

하나님이 두렵기 때문에, 혹은 기대했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할까 봐, 마냥 소심하고 공손한 기도만 하고 있는 어리석은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성경 속 다윗이, 성경 속 예수님이 얼마나 ‘절박하게’ 자신의 욕망을 드러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놓은 욕망을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을 회복하게 만드는 존 엘드리지의 책들은 출간과 동시에 신세대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힐 만큼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와일드 하트》, 《거룩한 로맨스》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인 이 책은, 2000년 《욕망으로의 여행Journey of Desire》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며, 인생에 필요한 소망과 지침을 많이 담고 있음에도 독자들이 완전히 이해하기엔 제목의 의미가 모호했다는 저자의 판단아래 제목과 내용을 수정하여 재출간했다.

 

 

마음을 지키는 단 한 가지 방법, 욕망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의 말씀이 주는 지혜는 ‘마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 만한 가치가 있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마음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살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원천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마음을 어떻게 지키는가? 저자는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을 지키는 단 하나의 방법이자 키워드를 가르쳐준다. 그것은 바로 욕망이다. 무엇인가를 욕망한다는 것은 곧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깊은 욕망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것은 곧 마음을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이다. 욕망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마음에서 들려오는 가장 깊은 목소리’이다. 우리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끌어안고, 소중히 다뤄야만 마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만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하여, ‘욕망’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방법임을 가르쳐준다.

 

 

♠ 하나님이 주신 가장 뜨거운 선물, 욕망

욕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하나님은 욕망에 절대 반대하지 않으시며, 그분은 우리에게 깊이 갈망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리고 그분이 창조하신 대로 살 수 있도록 갈망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는 은사를 허락하셨고, 우리는 그 은사를 표현할 때 가장 행복해하게끔 만들어졌다.

받은 은사를 표현하며 창조적 본성을 드러낼 때만이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임을 깨닫는다. 이 창조적인 본성은 평생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시인, 건축가, 기업가, 야구선구, 요리사 등의 직업뿐만 아니라, 앨범을 정리하는 일이나 어슬렁어슬렁 정원을 관리하는 일같이 단순한 행동을 할 때에도, 이런 일들을 통해 우리가 위대한 하나님나라의 작은 부분을 다스리도록 계획되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심전력할 수 있는 위대한 ‘일생의 작업’을 그토록 갈망하는 마음에서, “나는 이 일을 위해 지음받았어”라고 고백하는 떨리는 목소리에서, 욕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준비해놓은 이 선한 욕망을 어떻게 하면 있는 그대로 삶에 표출할 수 있는지에 더욱 집중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 욕망

온전한 삶,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셨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한다. 마음의 회복은 우리가 욕망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 욕망의 영역을 건드리기 위해서는 문밖을 나서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욕망을 찾아가는 길을 ‘여행’이라고 표현한다. 문밖을 나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두려움 때문에 평생을 갇혀 사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한 일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욕망을 제대로 다스리는 것은 우리의 미래와 인생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며, 그 일은 마치 여행을 하는 것처럼 모든 희로애락의 감정이 들어 있다. 슬픔이나 고통, 외로움도 마음으로 가는 여정에 반드시 필요한 도구임을 가르쳐준다. 자신의 욕망을 외면하는 바람에 갈 길을 잃고 헤매는 인생들에게 이 책은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찾아온 선물이자 나침반이 될 것이다.

 

 

14. 차례

서문_욕망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며

1장. 마음속 깊은 비밀

2장. 욕망을 외면하다

3장. 감히 갈망할 수 있는가

4장. 욕망을 등진다는 것

5장. 우리의 욕망을 조롱하는 것

6장. 거룩한 방해자

7장. 하나님이 약속한 회복

8장. 천국의 잔치

9장. 모험이 시작되다

10장. 욕망의 더 깊은 자리

11장. 움켜쥔 것 내려놓기

12장. 끝까지 마음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