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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동

박쥐

2014.02.21조회:1449

온라인 서점용 보도자료

 

1. 도서명 : 박쥐 (해리 홀레 시리즈 #1)

2. 원제 - The Bat (Flaggermusmannen)

3. 저자 - 요 네스뵈 JO NESBØ

4. 역자 - 문희경

5. 정가 - 14,000원(예정)

6. 출간일 - 2014. 2. 27

7. ISBN - 979-11-85014-44-9 / 03890

8. 쪽수 - 452쪽(변동 가능)

9. 판형 - 국판 변형(140*210)/무선

10. 분류 -

국내도서 > 소설>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국내도서 > 소설> 추리/미스터리소설

국내도서 > 소설> 영화 원작 소설

 

11. 책소개

 ★ 리버튼상·유리열쇠상 수상작 ★ 〈인디펜던트〉 선정 겨울 필독서! ★

 

“아무도 환영해주지 않는 지구 반대편,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는 사건 현장…

그곳에서 마침내 해리 홀레가 태어났다!”

 

“박쥐는 죽음을 뜻한다.

모든 것을 빼앗겨본 사람들만이 그것을 안다.”

 

노르웨이 여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해리. 저항의 흔적도, 범행패턴도, 범인의 인상착의를 아는 자도 없는 묘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 모두가 쉬쉬하며 사건을 덮어버리려는 가운데 해리만이 사건의 심연에 귀를 기울이지만,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같은 방법의 연쇄살인이 이어진다. 함께 수사하던 동료경찰마저 죽음을 맞고 미끼가 되기를 자청한 해리의 연인은 실종되는데…. 형사 해리 홀레의 진정한 탄생을 보여주는 프리퀄 제1막! 얼음의 땅을 떠나 태양의 땅에서, 반항하고 부딪히고 사랑을 잃으며 마침내 해리 홀레가 태어난다.

 

12. 작가 소개 / 옮긴이 소개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들기에 매혹되었고, 혼자서 공상하며 글쓰기를 즐겼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밴드 디 데레(Di Derre)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때의 일이었다. 처음에는 밴드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팬들이 그들을 기억하게 되었고, 밴드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훗날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네스뵈는 돌연 멤버들에게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전도유망한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어떤 확신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저 ‘내가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로부터 반 년 후, 그는 작가가 되어 첫 작품 《박쥐》와 함께 돌아왔다. 바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이다.

프랭크 밀러 감독의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박쥐》는 해리 홀레가 낯설고 더운 나라 오스트레일리아에 발을 들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누구 하나 환영해주지 않는 그곳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역시 오스트레일리아로 향한 작가의 모습이 연상된다. 이 소설은 퇴고 후에는 절대 자신의 소설을 다시 읽지 않는다는 요 네스뵈가 유일하게 곱씹어 읽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날것 그대로의, 통제 불가능한 느낌이 좋아서’라고 그 까닭을 밝히기도 했다. 그의 말처럼 《박쥐》는 형사 해리 홀레의 탄생기이면서 특유의 불완전하고 거친 느낌이 생생히 담겨 있는 소설이다.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의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 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 열쇠상’을 거머쥐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골칫거리가 되는 해리 홀레는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이다. 해리가 등장하는 소설은 지금까지 총 10권이 발표되었고, 모두 발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으며, 핀란드와 덴마크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다. 노르웨이 베스트셀러 차트 10위권 중 7권이 ‘해리 홀레 시리즈’로 채워진 일화 또한 유명하다.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노르웨이 국왕은 물론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임을 자처하고 나섰으며 영국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외국소설로 선정되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작가 요 네스뵈는 매년 100여 회의 공연을 갖는 밴드 디 데레 활동은 물론 저널리스트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노르웨이 폭탄 테러 사건 이후 복지국가로서 노르웨이의 모습을 회고하는 글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하기도 했다. 아동문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와 글쓰기 재단을 창립, 자선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동화 《우주비행 방귀가루》로 어린이 독자들까지 사로잡았다. 2013년에는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수상했다. 비채에서는 이미 한국어판이 출간되어 한국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스노우맨》《레오파드》《레드브레스트》《네메시스》 외에도 해리 홀레 전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옮긴이 문희경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프로이트의 여동생》《상처 입은 가족을 위한 심리학》《너브》《우리는 왜 빠져드는가》《리버튼》《아그네스 그레이》《아멘, 아멘, 아멘》 등이 있다.

 

13.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작가의 한 시절이 고스란히 담긴 데뷔작을 만나는 기쁨, 시리즈의 원형을 본다는 즐거움, 앞으로의 시리즈를 기다리는 기대감. 《박쥐》에서 얻을 수 있는 지고의 행복들이다. 〈인디펜던트〉(영국)

 

형사 해리와 길고 험난한 해리 홀레 시리즈가 태동한 가장 강렬한 프리퀄! 〈선데이타임스〉(영국)

 

요 네스뵈는 매혹적인 이야기로 독자를 꾀어 슬금슬금 롤러코스터에 태운다. 어느 순간 주위를 둘러보면 맨 꼭대기에 도달해 있다. 그 후의 짜릿한 스릴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선데이 익스프레스〉(영국)

 

데뷔작이라기엔 너무나 정교하고 영리하다.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진짜 스릴러! 〈아프텐포스텐〉(노르웨이)

 

시리즈를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단숨에 사로잡아버릴 괴물 같은 데뷔작!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독일)

 

혁신적이다! 독창적이다! 책을 덮자마자 후속작을 찾아 헤매게 될 것이다! 〈크리스텔릭트 다그블라드〉(덴마크)

 

14. 주요 수상

유리열쇠상 수상

리버튼상 수상

에드거상 노미네이트

대거상 노미네이트

임팩 더블린 문학상 노미네이트

노르웨이 북클럽상 수상

노르웨이 북셀러상 수상

<커커스 리뷰> 선정 2011 최고의 소설

덴마크 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소설

아일랜드 2011 베스트셀러 작가 선정

영국 선데이타임스 석 달 연속 베스트셀러

핀란드 스릴러 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외국문학상 수상

2013 페르귄트상 수상

 

15. 작가의 한마디

“해리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든 그를 낯설게 만들고 싶어 고민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사제’와 ‘게이’로까지 설정해본 끝에 결코 주류에 속할 수 없는 문제투성이의 형사가 탄생했다. 그 통제 불가능한, 날것의 느낌이 나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