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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

2015.05.15조회:4103

 

온라인 서점용 보도자료

 

 

1.도서명 : 사랑하기 좋은 날

2.책쓴이 : 김지윤

3.정가 : 11,000원

4.출간일 : 2011년 2월 14일

5.ISBN : 978-89-93474-51-0 03230

6.쪽수 : 272p

7.판형 : 145*210

8. 분류 : 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 > 신앙생활 > 가정과 결혼 > 남녀관계

 

 

9. 책 소개

 

“하나님, 대체 제 짝은 어디 있나요?”

고민하고, 미루고, 망설이는 싱글들을 위한 쉽고, 재밌고, 특별한 연애 코칭!

욕심으로 가득 찬 ‘배우자 기도’ 때문에, 아직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는 어리석은 믿음 때문에, 속마음과 반대로 행동하는 못된 자존심 때문에, 아직도 사랑을 만나지 못한 크리스천 올드미스를 위한 연애지침서! 왜 오랫동안 연애를 못하고 있는지, 왜 넌크리스천과는 교제할 수 없는지, 왜 교회는 나의 결혼을 돕지 않는지, 답답한 가슴 속 질문에 대한 가장 통쾌한 답변!

 

 

10. 책 속에서

 

“겨우 저런 인물이랑 결혼하려고 지금까지 기다린 거야?”라고 수군거릴 것만 같다. 그녀들의 선택은 점점 어려워진다. (…) 당신 주변에 정말 괜찮은 형제인데 외모가 문제라면 다시 한 번 그를 관찰해봤으면 좋겠다. 스타일 좋은 남자와 사는 것보다 성품 좋은 남자와 사는 것이 우리를 진정한 만족과 기쁨으로 이끌어준다. 당신이 스타일을 포기 못해서 어려운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수님도 바울도 외모는 별로였지만 좋은 사람들이었다. _95쪽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한 30가지 항목을 적기보다는 차라리 언젠가 결혼을 하고 사랑을 할 당신의 인격을 위해 30가지 항목을 적어서 기도하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일 것이다. 괜찮은 남자가 보이면 책을 빌려주던지, 그의 발을 밟던지, 옷에 커피를 쏟던지 만날 거리를 만들자. 만남의 기회가 찾아오면 40일 새벽기도는 버리고, 40초만 기도해도 괜찮다. _142쪽

 

소개팅은 로맨스를 하러 나가는 자리이다. 소개팅의 첫 번째 만남은 로맨틱해야 한다. 전투적으로 누군가의 비전을 확인하거나 고민을 들어주러 나가는 자리가 아니다. 너무 털털하고 정직하고 신실한 그녀들, 제발 소개팅에 나가 상담소를 차리지 마라. 애프터가 들어오던 그녀들이 부러웠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옷차림, 당신의 대화주제, 당신의 리액션, 당신의 말투를 한번 돌아보고 가능하다면 바꿔보길 바란다. _199쪽

교회는 정죄하고 경계하는 입장에서 넌크리스천과 교제하는 자매들을 대할 게 아니라 그녀의 편에서 함께 고민하고 길을 찾는 파트너가 되어 주어야 한다. 친정아버지처럼 등을 토닥여주면서 함께 고민해보자고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이다. 굳은 일 마다 않고 헌신할 때는 ‘귀한 자매’라고 했다가 결혼문제 앞에 갈등하는 그녀를 정죄한다면 그건 정말 배신이다. 예수님은 상대가 세리이든지 창녀이든지 일단 그 사람에게 집중하셨고, 문제를 풀어나가셨다. _235쪽

 

 

11. 저자 소개

 

책쓴이_김지윤

유년 시절엔 ‘소꿉놀이’를, 청년 시절엔 ‘웨딩드레스 구경하기’를 인생의 낙으로 삼았으나, 하늘을 찔렀던 자존심과 가정에서 받은 상처로 9년 동안 단 한 번의 대시도 받지 못하고, 단 한 번의 연애도 하지 못한 채 20대를 보낸 전 IVF(한국기독학생회) 간사. 나이 서른을 코앞에 두고서야 가난할 대로 가난해진 마음을 부여잡고 하나님께 KO패를 선언했다. 그 후 기적처럼 한 남자와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여전히 왜곡된 내면의 상처, 버리지 못하는 욕심으로 아직 ‘하나님의 때’가 오지 않아서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는 거라 굳게 믿고 있는 수많은 크리스천 싱글 여성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강의를 시작했다. 대책 없는 기도와 무모한 기다림 속에 지쳐가는 자매들에게, 한때 같은 모습, 같은 마음이었던 그녀는 강의를 통해 싱글 자매들과 더 없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대학교 선교단체와 여러 교회에서 인기 강사로 자리 잡았다. 같은 이야기라도 무릎을 치게 하는 남다른 표현으로 듣는 이들을 감동시킨 그녀의 강의는 《사랑하기 좋은 날》의 토대가 되었다. ‘결혼’을, 혹은 ‘연애’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로 한없이 작아지는 하나님의 딸들에게 이 책이 용기 한 줌이 되기를 소망한 그녀는 현재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필진이었으며, IVF <소리>지 및 <대학가>지에 이성교제 및 선교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경인IVF 전도캠프의 주 강사로, 강남대학교 기독교 연합, GLC 및 여러 교회에서 100여 회에 걸쳐 강의를 했다.

 

 

12. 출판사 리뷰

 

“기도와 다이어트 외에 무엇을 더 해야 결혼할 수 있나요?”

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을 너무 모르는 크리스천 싱글 여성들을 위한, 그리고 그런 싱글 자매를 더 알아가고픈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연애 지침서!

 

크리스천 미혼 여성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크리스천 남성의 수가 감소하면서 오늘날 짝을 찾지 못한 30대 중후반의 싱글 자매들이 교회에 넘쳐난다. 예배가 끝나면 삼삼오오 짝을 이룬 자매들이 몇 시간이고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정작 ‘연애’는 하지 않는 이상한 분위기에 빠진 것이다. 신년이 되면 배우자를 달라는 싱글 자매의 기도제목이 넘치지만, 도통 이 ‘괜찮은’ 자매들이 왜 연애를 못하는지, 왜 결혼을 못하는지 알 수 없는 교회는 그저 ‘기도해라’ 혹은 ‘기도해줄게’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몇몇 대형교회에서는 조금 발전된 대안으로 공동체 안에 ‘결혼’을 목적으로 한 모임을 만들거나 이성교제 강좌를 열기도 하지만 문제는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7에 육박하는 남녀비율이 가장 큰 걸림돌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실한 배우자를 원하며 수십 가지 기도제목만 바라보는 자매들의 변하지 않는 사고방식도 큰 문제다. 자신의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를 오로지 ‘영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편향된 시각과, 자신이 가진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세상이 바뀌기만을 바라고, 결코 자신의 고집은 내려놓지 않던 ‘올드미스’ 중 하나였다. 결혼은커녕 연애도 하지 못했던 수년간의 경험과 몸담았던 선교단체 자매들의 경험을 토대로 크리스천 여성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들을 점검하고, 그 해결책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나섰다. 그녀들이 연애를 못하는 '내밀한' 이야기까지 다 노출시켜가며 실전에 유용한 지침들을 감칠맛 나는 입담으로 풀어놓는다. 나아가, ‘넌크리스천과의 이성교제’나 ‘독신’을 선택한 자매들을 격려하며, 그들이 지혜롭고 용기 있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침들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자매들은 성경에 있는 대로 ‘하나님 안에서 만들어가는 믿음의 가정’을 삶의 최고 목표이자 축복으로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이 곧 ‘하나님나라’의 시작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머릿속과 가슴속은 이미 ‘결혼’과 ‘연애’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실천적인 면에서의 지식이 부족하다. 기존에 나와 있는 크리스천 이성교제 책들이 주로 외국인 저자나 남성 저자들이 쓴 ‘예비부부를 위한 가이드북’이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알고는 있었지만, 드러내기엔 부끄러웠던’ 한국 교회 청년들의 연애 현실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현장 보고서이자 크리스천 싱글 여성뿐만 아니라 그녀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교회공동체에 꼭 필요한 목회 지침서이다.

 

♠ 하나님, 대체 제 짝은 어디 있나요?

저자는 우선 결혼하기를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행동은 반대로 하는 ‘목석 자매’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눈 낮췄어"라는 말을 달고 살면서도 자기 욕심으로 똘똘 뭉친 배우자 기도제목 리스트를 끝끝내 내려놓지 못한다든지, 교역자 수준의 영성을 기대하며 형제들을 가르치려 한다든지, 외모와 스타일이 괜찮은 한 형제에게 열댓 명의 자매가 한꺼번에 몰린다든지, 하는 오랜 신앙생활을 해온 자매들의 습관들을 살펴보고 변화될 것을 촉구한다. 이들이 잃어버린 여성성을 회복하고, 여성적 매력을 키우기 위해 우선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들이 쉬운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교회 안 여성들의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로 가정에서 받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을 보여준다. 기독교 집안을 고집하며 자녀의 결혼을 까다롭게 막는 부모에 대한 상처, 성적인 상처, 첫사랑과 옛사랑에 받은 상처로 여전히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 인생에게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 조금 다른 선택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이 책은 주로 결혼을 원하는 싱글 자매를 위한 현실적인 팁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와 더불어 두 가지 ‘뜨거운 감자’를 다루고 있다. 바로 ‘독신’과 ‘넌크리스천과의 이성교제’이다. 크리스천 올드미스에 대한 대안책이 없으면서도 그런 부분에는 높게 벽을 쌓고 있는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 사람들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독신을 선택한 자매들에게는 앞으로 40년 이상의 특별한 인생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가르쳐준다. 그리고 남편과 자녀에 쏟는 시간이 절약되는 만큼 하나님나라를 위해 투자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 것을 독려하고 있다. 넌크리스천과의 이성교제는 ‘된다’ ‘안 된다’의 문제를 떠나, 그들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은 과연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도록 한다. 예수님은 상대가 세리였어도, 창녀였어도 그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려고 하셨지, 정죄하거나 외면하지 않았음을 상기시킨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했다고 그들을 외면하는 교회의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음을 강조하며 우리의 사명은 다른 길을 걸을 그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해야 함을 보여준다.

 

♠ ‘결혼’은 공동체가 도울 수 없는 부분인가요?

교회 사역으로 인해 청춘의 시간을 다 바쳤는데, 결국 30대 후반이 될 때까지 결혼하지 못해 자존감에 상처를 입은 인생들이 많다. ‘사역’은 모두의 임무였지만 ‘결혼’은 결국 공동체가 도와주지 않는 개인적 문제로 남은 것이다. 완벽한 남자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사고방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들의 결혼문제가 심각한 줄 알면서도 별다른 해결책을 내지 않고 나 몰라라 하는 교회의 책임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여자 집사들과 권사들의 헌신과 수고로 세워졌다면, 한국 교회의 청년부들은 헌신녀들의 섬김이 아니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그녀들은 충성스럽게 교회를 섬겼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결혼문제를 교회의 과제로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녀들의 결혼은 교회 건축헌금 만큼이나 중요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13. 차례

 

part1. 한없이 나를 작아지게 하는 단어, 연애

/ 그녀의 이름은 싱글 / 연애여 제발, 내 인생에 발을 들여놓아라 / 사랑은 핑크빛이 아니었다 / 그녀, 사랑 앞에 무릎 꿇다 / 그녀의 과거, 우리들의 과거

 

part2. 콧대만 높은 자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

존 스토트나 헨리 나우웬 같은 형제는 없다 / 박수칠 때 떠난다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첫사랑도, 옛사랑도, 짝사랑도 이젠 안녕 / 타협할 수 없는 당신의 몇 가지 / 스킨십의 거짓말 / 성품이 좋다면 단신인들 어떠하리 / 아버지를 버리다 / 새신자 언니들에게 밀리는 사역용 자매

 

part3. 행함 없는 기도는 이제 그만

배우자 기도제목이 배우자를 쫓아낸다 / 성을 준비하는 그녀들이 아름답다 / 유혹의 신화 /

친구도 아닌 것이, 연인도 아닌 것이 / 예뻐지는 것은 죄가 아니다 / 단 하나의 콘셉트를 잡아라 /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이 되라 / 너무 신중한 당신, 이제 만나라 / 그녀들의 기다림

 

part4.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그녀들에게 / 넌크리스천과 교제를 시작한 당신에게 / 엄마는 엄마, 나는 나 / 결혼, 아줌마가 되다

 

 

14. 추천의 글

 

IVF를 섬기는 20년 동안, 좋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고 늙은 여종이 되어가는 자매들을 바라보는 것은 내게 큰 부담이었다. 이 책은 이런 나의 고민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다. 나보다, 연애와 결혼이라는 두렵고 떨리는 인생의 과업 앞에서 고민하고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냉수 같은 소식이 될 것이다. 현실적이면서도 균형 있는 관점을 통해 청년들의 뇌리에 선명히 남을 귀한 안내서가 되어줄 이 책을 기쁜 맘으로 추천한다. _김중안, 한국기독학생회 대표

 

신년 호, 배우자 만나기를 기도제목으로 내어놓는 수많은 청년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 “저렇게 근사하고 멋진 자매들을 그냥 두실 겁니까” 하나님께 따지기도 하고, 형제들을 모으기 위해 축구단을 결성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 그들의 결혼을 위해서라면 정말 무슨 일이든 하고 싶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랑하기 좋은 날》은 기도 응답이나 마찬가지다. 역시, 해답은 지혜로운 자매들에게 있음을 느꼈다. 올 한해, 주례서는 일이 많아질 것 같다! _문희곤, 높은뜻 푸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