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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베트남어판)

저자 이원복
일러스트 그림떼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6.12.27
정가 15,000원
ISBN 978-89-349-7650-9 07910
판형 188X257 mm
면수 232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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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알리는 대표 도서《먼나라 이웃나라 한국》 베트남어판 출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다국어 프로젝트 4탄

 

국내 베트남어 사용자와 관광객, 해외 동포, 대사관 등 세계 베트남어 사용자들을 위한 한국 문화 소개서 《KOREA: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베트남어판)》이 출간되었다. 이원복 교수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해온 네 번째 결과물로,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그리고 각국 주요 대학 도서관에 소개될 예정이다. 외국인 독자들에게 대한민국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이원복 (저자)

1946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시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현재는 덕성여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세계사 산책》《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왕초보 주식교실》《부자국민 일등경제》《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신의 나라 인간 나라》 등이 있다.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를 개적해 낸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의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그림떼 (일러스트)

덕성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룹이다. 이원복 교수의 제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러스트와 카툰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대표 김승민(덕성여대 외래교수), 일러스트레이터 송민선, 이성희, 이보람
이메일: grimm4u@hanmail.net

1장 GI?I THI?U

- đ?T N??C CHÚNG TA LÀ đ?T N??C NH? TH? NÀO?

 

2장 BA N??C LÁNG GI?NG R?T KHÁC NHAU

- HÀN QU?C, NH?T B?N VÀ TRUNG QU?C

 

3장 NH?NG NG??I HÀN QU?C đÓ LÀ AI?

- HÌNH ?NH TH?T C?A NH?NG NG??I HÀN QU?C MÀ CHÚNG TA V?N KHÔNG BI?T

 

4장 THÀNH CÔNG C?A NG??I HÀN QU?C, KH? TÂM C?A NG??I HÀN QU?C

- T? T??NG, KINH T?, CHÍNH TR? C?A HÀN QU?C D??I CÁI NHÌN NHANH

 

5장 KHAO KHÁT TH?NG NH?T C?A CHÚNG TÔI

- NH?NG LÀ CON đ??NG XA XÔI VÀ NGUY HI?M NGÀN TRÙNG 

 

한국의 문화, 종교, 정치, 경제에서 한중일 3개국을 이해하는 문화 키워드까지,

동북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대표 도서.

Cho bi?t m?t cách sinh đ?ng suy ngh? và v?n hóa c?a ng??i Hàn Qu?c!

(한국인의 문화와 생각을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 편》이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나오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대만어, 타이어, 에스파냐어, 독일어에 이어 열 번째 언어로 출간되는 것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밝은 미래를 가진 나라이다. 한반도의 1.5배에 달하는 국토를 소유한 베트남은 9천 만 명이 넘는 세계 14위의 인구대국이며, 베트남 전쟁이라는 불행한 과거를 극복하고 어떠한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나라이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유교정신을 공유한 정신적 이웃으로, 더할 나위 없이 친근하고 밀접한 형제국가가 되어 국제사회에서 함께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은 베트남 국민은 물론 우리나라에 와 있거나 관계를 맺고자 하는 베트남 학생, 직장인들에게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단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 들어 국내에 베트남 유학생, 취업자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그들이 한국을 더욱 친근하고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베트남은 불교가 주요 종교지만 의식구조는 유교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경제 발전과 민주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도 성장했다. 이러한 성공은 베트남이 개혁과 개방을 통한 비약을 거듭하는 데 큰 메시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베트남에 한국을 알리는 책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만화로 된 한국 소개서는 아직 없었다.

그런 이 책은 좀 더 한국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의 정치, 경제, 종교, 문화를 한 권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이해하는 문화 키워드를 보여줌으로써 동북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형제나라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_<저자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