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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20가지 질문

부의 비밀병기, IF

저자 조원경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9.08.12
정가 16,500원
ISBN 978-89-349-9787-0 03190
판형 152X210 mm
면수 284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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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책소개

그때 기회를 잡았으면 부자가 되었을까
결국 부를 얻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 전문가 조원경이 말하는 20가지 부의 비밀병기!


여기서 벌어도 저기서 새는 돈, 잃는 것은 한순간. 돈을 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진짜 부자들은 재무 지식과 수익률이 아닌 삶에 집중한다. ‘아마존 주식을 2달러에 샀다면’부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다면’까지 20가지 ‘만약에’ 이야기를 통해 과거를 복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게 해주는 책 『부의 비밀병기, IF』. 투자의 원칙부터 돈의 속성, 부자의 마인드까지, 돈을 벌고 모으고 지키는 진짜 부자들의 삶과 일의 법칙을 공개한다.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데 여전히 삶이 빠듯한 사람, 투자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인 사람, 돈을 벌고 있지만 돈에 지배되어 만족을 잃은 사람을 위한 돈과 인생 이야기이다. 
 

책 속으로

현재를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과거를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실패도, 실수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실수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지나간 행위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사는 것 이다. 과거의 교훈은 언제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 될 수 있다. 좀 더 윤택하게, 자유롭게, 슬기롭게 살기 위해서는 ‘만약에’라는 상상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어야 한다. ‘만약에’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 불가능한 것에 대한 아쉬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믿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면, 오히려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 --- p.7~8

당신은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경제적 자 유를 먼저 정의해보라. 경제적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해진 기준 이 있는 건 아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게 정의할 수 있다. ‘빚 없이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이 경제적 자유라면 그것이 잘못된 삶이라 할 수 없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큰 욕심 없이 범사에 감사하고 만 족할 줄 아는, 마음이 부유한 자일 것이다. 하지만 더욱더 많은 돈을 가지는 것이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나쁘다고 할 수 없다. --- p.40

시장을 이기려면 자신의 판단 능력, 즉 역량의 범주 안에서 투자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은 투자 대상이 적정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을 빨리 파악하고, 괴리가 해소되기 전에 남들보다 먼저 투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대박 정보’를 알려주겠다는 곳을 무작정 쫓아다니지 말고 그보다 먼저 단단하게 나만의 경제 진단 능력과 투자 원칙을 세워야 한다. --- p.98

투기와 투자를 가르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그중 하나는 리스크에 대한 통제권의 유무다. 리스크를 통제할 능력이 있다면 투자이고 리스크에 무방비 상태로 놓인다면 투기다. 원자재 투자를 예로 들어보자. 수익률이나 리스크에 대한 분석 없이 덜컥 아무 상품이나 매수했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이 경기 흐름에 순응하며 특정 통화의 움직임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했다면, 이는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했기에 투자라고 볼 수 있다. --- p.143~144

사람들은 움직이는 현상에 쉽게 매혹된다. 로마 시대 사상가 키케로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징조가 생기는 것은 태초부터 정해진 법칙이라고 말했다. 모든 움직이는 물체에는 이를 움직이게 한 에너지가 반드시 존재한다. 트렌드나 현상보다 이를 움직이게 만든 힘에 집중하면 미래가 좀 더 선명하게 보인다. 그래서 주가의 등락보다 이를 움직이는 힘에 주목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앞을 보기 전에 먼저 뒤를 보자. --- p.206~207

인생에서 진정한 풍요로움이란 무엇인가? 이를 실현하는 도구로서 돈을 사용하는 것이 제대로 된 부자 정신이다. 돈은 수단이어야지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진정한 부자는 돈은 안락한 삶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다. --- p.230 

과거의 일을 되돌린다고 해서 그 이후의 문제가 다 풀리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와의 짧은 마지막 만남 후 팀은 더 이상 시간여행을 하지 않는다. 그가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주하는 하루가 평범한 일상이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우리는 단지 일상을 살아갈 뿐이다. 뒤돌아보지 않고 매일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어바웃 타임〉이 주는 메시지다.

 

  • 조원경 (저자)

30년간 국가의 부를 관리한 국제금융·경제 전문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파이낸스 석사학위, 연세대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기획재정부에서 재직 중이다. 관세, 국제조세, 물가, 복지, 소비자, 국제금융, 통상, 대외경제 관련 업무를 두루 수행하며 IMF 팀장, 대외경제총괄과장, 미주개발은행 이사실 한국 대표, 대한민국 OECD 정책센터 조세본부장, 대외경제협력관, 국제금융심의관 등을 지냈다. 

2005년 중남미 빈곤감축과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미주개발은행 가입 협상, 2009년 한?EU FTA 서비스 협상, G20 국제금융체계(IFA) 의장 등 굵직한 국제협상 테이블에서 중요 역할을 해내며 국제금융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경제의 최전선에서 국제금융을 관찰하고 국부國富의 증진을 고민하면서, 부의 흐름을 결정하는 법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벨경제학자의 은밀한 향기’ ‘경제·경영 대가가 건네는 인생 나침반’ ‘부자를 꿈꾸는 당신에게’ 등의 주제로 〈이코노미스트〉에 기고한 칼럼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는 『명작의 경제』 『법정에 선 경제학자들』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경제적 청춘』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이 있다.

프롤로그: 멋진 삶과 부를 위한 도구, ‘만약에’

1부. 비秘 · 부의 비전
1. 아마존 주식을 2달러에 샀다면_ 과거보다 나은 현재를 만드는 ‘초심’의 힘
2. 갑자기 운명이 뒤바뀐 처지로 산다면_ 계층이동 사다리를 잇는 연결의 힘
3. 이른 나이에 성공을 맛본다면_ 과거, 현재, 미래와 올바로 마주하기
4. 한류스타가 된다면_ 참된 나와 마주하기
5. 특권층이 되어본다면_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2부. 밀密 · 황금 투자의 밀어
6. 황금알을 낳는 비법을 가르쳐준다면_ 경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7. ‘키다리 아저씨’ 같은 후원자가 있다면_ 부와 인간관계의 연관성
8. 복권에 당첨이 된다면_ 경제의 큰 흐름과 투자 사이클 읽기
9. 네버랜드에 살 수 있다면_ 레버리지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법
10. 부의 추월차선을 탄다면_ 셩향에 맞는 투자 행복론

3부. 병兵 · 비즈니스의 병법
11.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_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
12. 좋은 사업 파트너가 있다면_ 시너지를 내는 둘의 힘
13.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면_ 좋은 팀을 만드는 원리
14.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_ 신호와 소음의 구별과 올바른 분석
15. 세기의 결혼을 한다면_ 달라진 시대의 결혼테크

4부. 기器 · 부자의 기량
16. 돈에도 법칙이 있다면_ 돈에 숨겨진 만유인력과 상대성 이론의 원리
17. 명문가에서 태어난다면_ 바람직한 인성과 인문학 교육
18. 기부왕이 되고 싶다면_ 기부에 관한 관점과 체다카 문화
19. 천재적 재능이 있다면_ 무리함이 가져오는 파멸
20.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다면_ 웰다잉과 마음 비우기 연습

에필로그: 멋진 미래를 꿈꾸게 하는 특효약 
참고문헌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로또에 당첨되면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부를 구축하는 사고와 습관을 길러주는 도구 ‘만약에’
30년간 국가의 부를 관리한 국제금융 전문가 조원경이 말하는 돈과 인생 이야기


‘조물주 위에 건물주 있다.’ 부동산에 대한 인식을 이처럼 잘 드러내는 말은 없는 듯하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더 나은 삶에 대한 꿈의 상징물이다. 고착된 저성장과 양극화로 인생역전의 기회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그 꿈을 꿀 수조차 없다면, 월급을 저축해야 할까, 창업을 해야 할까, 투자를 해야 할까. 많은 이가 갈팡질팡하며 ‘인생은 태어날 때 결정된다’는 운명론에 빠지거나, 돈도 안 쓰고 사람도 안 만나며 재테크에 목숨을 건다. 

이런 이들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생각과 습관을 선물해줄 『부의 비밀병기, IF』가 출간되었다. 30년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 파트에서 IMF 팀장, OECD 정책센터 조세본부장, 국제금융심의관 등을 지내며 세계 부의 흐름을 연구한 저자는 부가 움직이는 데에도 원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환율, 법인세제, 소득세, 수출금융, FTA 협상, G20 협상 등을 주도하며 국부의 증진을 추구해온 관료로서 부가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해야 했다. 그가 관찰한 바로는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지식을 쌓거나 한 분야에서 대단한 성과를 낸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었다. 부를 끌어당기는 삶의 법칙을 실천하는 사람이 부를 쟁취했다. 

베스트셀러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에서 경제와 산업, 부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그는 『부의 비밀병기, IF』에서 ‘부자가 되는 삶의 원칙’을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꿈꾸는 상황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가정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때 주식을 샀더라면’, ‘복권에 당첨된다면’, ‘명문가에서 태어났다면’ 등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주제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상상을 통해 생각거리가 풍성해지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새로운 관점으로 성찰할 수 있다. 그래서 ‘만약에’를 이 책의 열쇳말로 삼았다. “현실을 직시하되 ‘만약에’라는 가정으로 인생을 사유해보면 자신과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때로는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해 세상살이에 대한 해법을 터득할 수도 있다.”(5쪽)

투자의 원칙부터 돈의 속성, 부자의 마인드까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20가지 부의 비밀병기 대공개!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돈과 인생에 대한 사고의 경계를 확장시켜준다. 질문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사업가, 투자가, 예술가, 소설 속 주인공 등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부의 원리를 깨닫게 한다. ‘부의 비전,’ ‘황금 투자의 밀어,’ ‘비즈니스의 병법,’ ‘부자의 기량’ 네 가지 주제가 바로 ‘부의 비밀병기’다. 

1부 ‘부의 비전’에서는 부자의 마인드와 정체성을 다룬다. ‘아마존 주식을 샀으면 지금쯤 부자가 되었을까’ 그렇지 않을 확률이 크다. 실제로 그 꿈을 실현한 제프 베조스는 주가에 관심이 없고, 매일이 첫날이라는 마음으로 ‘현재의 기회’에 집중하라고 주문한다. 마찬가지로 ‘갑자기 부자와 거지의 운명이 바뀐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분리된 계층을 연결하는 힘을 제시하고, ‘어린 나이에 성공한다면’에서는 늦더라도 오래 이어질 성공이 진짜 성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2부 ‘황금 투자의 밀어’의 주제는 투자와 돈을 다루는 원칙이다. 조지 소로스의 재귀의 법칙과 하워드 막스가 경제 흐름을 읽는 방법 등 대가들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프레디 머큐리와 메리 오스틴의 관계를 통해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말한다. 나아가 큰 성공을 하고도 빚을 남긴 채 떠난 마이클 잭슨의 예화와 갈수록 증가하는 부채 문제를 통해 레버리지 관리의 요령을, ‘부의 추월차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설명하며 자신의 성향에 맞게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 

3부 ‘비즈니스의 병법’은 조금 더 구체적인 일과 삶의 기술을 보여준다. 스필버그 감독의 창의성을 키우는 비결,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라이벌 의식에서 나타난 파트너십의 힘, 좋은 팀을 만듦으로써 전설이 된 마이클 조던의 팀워크 정신, 신호와 소음 속에서 정확하게 독일군의 행동을 예측한 처칠의 미래 예측 능력, 그리고 오나시스와 재클린 케네디의 세기의 결혼식과 오늘날 결혼의 의미까지. 개인 사업뿐 아니라 어떤 분야든 일을 할 때 적용되는 역량이다.

4부 ‘부자의 기운’은 돈의 속성과 부자의 그릇에 관한 내용이다. 〈SKY 캐슬〉에서 나타난 대한민국 교육과 괴테 아버지의 교육 방식을 비교하며 인문학 교육의 가치를 돌아보고,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이론과 유대인의 체다카 문화에서 기부의 의미를 찾는다. 살리에르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갖추고도 무리한 경쟁심에 빠지면 불행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의 H. G. 웰스의 소설과 영화 〈어바웃 타임〉은 삶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죽음이 최고의 발명품임을 새겨보라는 교훈을 준다.

여기서 벌어도 저기서 새는 돈, 어떻게 머물게 할 것인가 
돈의 인격과 바람직한 부자의 삶에 관한 고찰!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을 버는 것과 동의어로 받아들여진다. 돈을 버는 것만큼 모으고, 불리고, 유지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결혼 잘해서, 친구 잘 만나서, 시운이 따라서 부를 거머쥐는 경우도 많다. 크게 부를 이루는 것 같다가도 한순간에 전부 잃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상호 연결된 세계에서 국민의 부를 지키고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도 깨달았다.”

16장 ‘돈에도 법칙이 있다면’에서는 만유인력 법칙과 상대성 이론에 빗대어 돈에 숨겨진 중력의 법칙과 상대적 가치를 밝히며, 돈에도 인격이 있다고 말한다. 진정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삶이 자유롭고 윤택하며 만족스러운 사람, 돈에 지배되지 않고 돈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사람이라는 말에 수긍이 간다. 

감옥에서 글과 금융지식을 공부해 다른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문맹 퇴치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재소자들의 삶을 뒤바꾼 커티스 캐럴은 가진 것을 나눌수록 전체 파이는 더 커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SKY캐슬〉과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교육의 자화상을 돌아보고 르네상스를 낳은 인문학 교육의 위대성을 설파한다. 기부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진화론에서 기부는 이기적 동기에서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는 이타적 행위라고 해석한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기부를 가르치는 유대인의 체다카 문화를 설명하며, 기부는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말과 함께 부유한 시민의 공적인 의무를 강조한다. 개인적 부가 아닌 사회 구성원 전체 부의 증진을 고민해온 저자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책의 특징은 삶에 대해 단순한 듯하면서도 묵직한 통찰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술술 읽히는 에세이 같기도, 실용적인 투자서 같기도, 진중한 철학책 같기도 하다. (…) 부에 대한 통찰은 훌륭하고, 읽는 재미는 덤이다.”(추천사 중) 20편의 이야기는 ‘이것만 이뤄지면 부자가 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우리에게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일도 재테크도 열심히 하는데 삶에 변화가 없어 한계를 느낀다면, 투자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이라면, 돈을 벌고 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이 책이 진정한 부자의 삶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