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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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NEW

고객과 코치가 함께 성공하는 코칭의 기술

코액티브 코칭

저자 헨리 킴지하우스, 카렌 킴지하우스, 필립 샌달, 로라 휘트워스
역자 임광수 , 김영순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6.11.17
정가 14,000원
ISBN 978-89-349-7630-1 03320
판형 147X225 mm
면수 308 쪽
도서상태 판매중

10만 독자가 선택한 아마존 리더십, 코칭·멘토링 분야 베스트셀러.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킨 코칭 지침서. 1998년 초판 발행 이후 20여 년간 수정, 보완해 완성시킨 코칭의 바이블.

 

구글 전 회장인 에릭 슈미트부터 세계 유수 기업의 CEO들까지, 이미 그들은 코칭을 경험하고 있다! 이렇듯 코칭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급성장하는 코칭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코칭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저자가 35,000명 이상의 매니저, 리더, 코치들을 대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코칭 노하우를 공개한다! 

 

 

진정한 코액티브 대화에서는 코치가 춤을 리드할 때가 있고, 고객이 춤을 리드할 때도 있고, 심지어 누가 춤을 리드하고 누가 따라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와 같은 세 가지 상태의 춤은 모두 자연스러운 것이다. 특히, 누가 춤을 리드하는지 모르는 세 번째 상태는 흔하지 않은 고객과 코치의 연결상태이다. 그것은 서로에게 완전히 몰입한 상태이고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가겠다는 의지이며, 서로에게 솔직하게 의존하는 상태이다. 그것은 두 사람이 템포, 톤, 스텝이 척척 맞아 음악에 우아하게 춤을 추는 느낌이다. _<1장 코액티브 코칭 모델> 중에서

 

코치는 호기심을 갖고 계속 질문하라. 그러면 고객은 계속해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당신의 호기심에 대해 답을 찾고, 자신만의 세계와 살아가는 방식, 자신을 움직이는 것과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한다. 시간이 가면서 코치는 고객의 내면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게 되고, 결국 코치는 고객이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대신 할 수 있게 되고 그들의 대변자가 되기도 한다. 코치는 고객보다 좀더 나은 입장에서 고객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코치는 고객 내면의 방해꾼인 사보투어나 고객의 내력, 동료들의 의견,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 등의 기타 요인에 방해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의는 더욱 흥미로워지고 질문은 더욱 막강해진다. _<5장 호기심> 중에서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이런저런 많은 아이디어의 홍수 속에 둥둥 떠다니거나 끊임없이 표류할 수 있다. 코칭은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무엇인가를 실현할 수 있는 행동계획과 구체적인 방향을 가질 수 있다. 당연히 목표란 고객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으나 우선 첫째로 해야 할 일은 목표나 최종 결과에 대한 생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 코치의 역할은 고객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계획과 의도로부터 목표를 도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가장 좋은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고, 결과를 추적하거나 모니터할 수 있어야 한다. 심지어 하려고 하는 바가 정성적이라 하더라도 목표는 행동지향적이어야 한다. _<6장 실행 촉진과 학습 심화> 중에서

 

 

어느 밝은 오후의 강물을 상상해보자. 수면 위로 눈부시게 빛을 반사하는 태양이 실질적으로 우리 눈을 뜰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이런 강물의 현상처럼 우리 인생에서도 외면적으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산만해질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편광 필터로 강물을 본다면, 눈을 멀게 하는 섬광을 피해서 강물의 흐름을 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치가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즉, 수면 아래 강물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코칭에서 당신은 수면 아래의 소리를 들으며 낯설게 느껴지고, 일관성이 없고, 어떤 저항감 같은 것이나 갑작스러운 난기류처럼 고객의 마음을 뒤흔드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즉, 그것은 고객을 방해하는 저류가 흐르고 있다는 신호인 것이다. _<10장 삶의 과정> 중에서

 

추천의 글

 

? 이 책은 코칭의 바이블로 남게 될 것이다. 강력하고 특별한 접근 방식으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필수 스킬과 기초를 제공한다. 그 어떤 책도 이 책을 따라잡을 수 없다. _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 킴지하우스 부부와 필립 샌달은 이 책을 통해 코칭을 교과서적인 수준에서 피카소까지 자랑스러워할 정도의 예술적 경지에 올려놓았다. 나는 지금까지 인간의 꿈과 계획, 욕망을 그르치는 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로드맵을 이렇게 명확하게 제시한 책을 본 적이 없다. 협업, 협동, 연합 등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업적, 개인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와 방식을 제공한다.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모든 관리자나 직원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마셜 골드스미스,《트리거》 《준비된 우연》 저자

 

? 이 책은 여러분의 조직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촉매적 역할을 한다. 여러분이 충만한 삶을 삶의 목적으로 하는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고, 즐기고, 실천해보기 바란다. _케빈 캐시먼,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는 리더십》 저자

 

? 나는 변혁적 코칭을 완벽하게 서술한 이 책에 박수를 보낸다. 저자들이 이끄는 미래지향적인 네트워크는 개인적, 직업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공한다. 이 책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지혜를 찾아내 모두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도록 임파워해준다. 전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_린 트위스트,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꿈을 이루는 법》 저자, 국제비영리단체 ‘파차마마 얼라이언스’ 공동설립자

 

  • 헨리 킴지하우스 (저자)

전 세계적인 코치 트레이닝 학교인 CTI(Coaches Training Institute)의 공동설립자이자 경험에 입각한 도발적이고 창의적인 CTI 교육 프로그램의 수석 디자이너이다. 현재 전문코치이자 워크숍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TI의 코액티브 철학은 세계 도처에 35,000명 이상의 매니저, 리더 그리고 코치들의 삶과 경력에 대변혁을 가져왔다. 그는 계속해서 새롭고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리더십에 대해서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 카렌 킴지하우스 (저자)

CTI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이사이다. 코칭 분야에서 일찍부터 인정받아온 전문가 중 한 명으로, 1987년부터 개인코칭 분야에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2년에 헨리 킴지하우스, 로라 휘트워스와 함께 CTI를 설립했고, 그들과 함께 CTI의 코칭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알리는

코액티브 철학을 만들어냈다. 저명한 기조연설자이기도 한 그녀는 변혁적 변화라는 사명을 가지고 CTI를 이끌고 있다.

 

  • 필립 샌달 (저자)

TCI(Team Coaching International)의 창립자로 팀 코칭 분야의 선구자이다. TCI의 공동설립자인 알렉시스 필립스(Alexis Phillips)와 함께 전 세계 수백 개 팀이 사용하는 통합평가 도구모음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팀 효율성 모델인 Team Diagnostic™은 현재 18개국 언어로 33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CTI의 고위 간부이기도 한 그는 코칭의 국제적 성장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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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라 휘트워스 (저자)

코칭 연습을 전문화하는 데 있어서 그녀의 선구자적 업적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1981년부터 코치와 워크숍 리더로서 활약했다. 이후 유명 기업의 경영진, 사업가, 전문가 등 수백 명을 코칭했으며, 코칭 분야의 대모로 불린다. <Professional Coach Journal>은 그녀를 가장 영향력 있는 코치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CTI의 공동설립자인 그녀는 개인코치협회 등 여러 코치협회와 기관을 세우기도 했다. 코칭이라는 직업의 원칙과 체계를 성립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오다 지난 2007년, 폐암과의 긴 사투 끝에 생을 마감했다.

 

  • 임광수 (역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대림산업에서 6년, 한국 IBM에서 30년을 근무했다. 한국 IBM에서는 하드웨어 개발, 서비스 사업, 인사 등 여러 분야에서 리더로 근무하였고, 30년 중 마지막 10년을 인사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다. 은퇴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Co-Active Coaching Certification 과정을 수료하고, 36년의 비즈니스 경험과 코칭, 리더십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및 개인을 위한 컨설팅, 코칭, 멘토링 사업에 전력하고 있다.

 

  • 김영순 (역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필라델피아시립대학교에서 35년간 화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교수 재직 중 한국인 최초로 코액티브 코칭을 배웠고, 은퇴 후 귀국하여 미국 CTI의 한국 파트너인 CTI Korea를 설립, 대표이사가 되었다. 한국코치협회 창립을 주도했고, 해외홍보 담당이사로 활약하면서 ICF(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Korea) 설립의 산파 역할을 했다. 한국 코칭 분야의 대모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서 코칭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다국적 기업 CEO나 임원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코칭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코칭센터 대표이자 영어권 임원들의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차례

 

역자 서문

제3판 출판에 즈음하여

감사의 말

소개

 

1부 코액티브 코칭 기본원칙

1장 코액티브 코칭 모델

코액티브 코칭의 네 가지 주춧돌

코액티브 코칭 모델의 핵심

임파워된 코칭 환경을 위한 상호 협력적 관계

코칭의 다섯 가지 구성요소

코액티브 코칭에서 코치의 역할

 

2장 코액티브 코칭 관계

코칭 환경

상호 협력적 관계

코칭 형식

시작하기

항상성

큰 그림

 

2부 코액티브 코칭 구성요소

3장 경청

자각과 영향

코칭 스킬

Exercises

 

4장 직관

알려진 세계와 미지의 세계

직관적 지혜

관찰과 해석

당신만의 직관에 다가가기

코칭 스킬

고객과 그들의 직관

Exercises

 

5장 호기심

다른 식으로 질문하기

호기심의 가치

코칭 스킬

호기심의 위력

Exercises

 

6장 실행 촉진과 학습 심화

진정성

연대감

생동감

용기

책임지기

책무

실패를 축하하기

이끌어내기

코칭 스킬

도전하기

상기 구조물 활용하기

Exercises

 

7장 자기관리

제어하기

금지된 영역

자기판단과 좋은 판단

실습

코치의 의견과 조언

코칭 스킬

Exercises

3부 코액티브 코칭 원칙과 실습

8장 삶의 충만

충만한 삶에 대한 갈망

충만한 삶과 가치

충만한 삶을 위한 코칭

삶의 충만과 코치의 역할

 

9장 삶의 균형

하루하루의 삶

환경 vs. 가능성

삶의 균형 코칭의 공식

삶의 균형 찾기

 

10장 삶의 과정

삶의 과정의 모습

코치와 삶의 과정

삶의 과정 코칭

경험 속으로 들어가기

감정은 정보이지 병의 징후는 아니다

삶의 균형과 책무

함께 있기

갈 수 없는 곳

어디서 멈추는가

 

11장 세 가지 원칙을 통합하기

통합하기

코치의 다짐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것

확장하는 코칭의 세계

전문 코치를 위해

다른 대화에 코칭 스킬 활용하기

이런 세상을 상상해보자

 

용어 해설

 

코액티브 코칭

: 고객과 코치가 함께 성공하는 코칭의 기술

CO-ACTIVE COACHING

 

 

 

10만 독자가 선택한 아마존 리더십, 코칭·멘토링 분야 베스트셀러.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킨 코칭 지침서. 1998년 초판 발행 이후 20여 년간 수정, 보완해 완성시킨 코칭의 바이블.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코칭 기술, 코액티브 코칭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은 ‘당신도 코치가 필요하다’였다!”_에릭 슈미트(구글 전 회장)

 

“코치를 고용하라고요? 내게 뭔가 잘못된 것이 있나요?”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는 코칭을 받아보라는 주위의 조언에 이렇게 대답했다. 하지만 그는 코칭을 통해 상황을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켜 구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그는〈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코치를 고용하라’는 말이 자신의 생애 최고 조언이었다고 강조했다. 에릭 슈미트 외에 세계 유수 기업의 CEO들도 이미 코칭을 배우고 자사에 도입할 정도로 코칭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코칭 분야는 급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코치 트레이닝 학교 CTI(Coaches Training Institute)를 공동설립하고 경험에 입각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코칭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저자는 이번에 출간한 신작《코액티브 코칭CO-ACTIVE COACHING(3rd edition)》에서 35,000명 이상의 매니저, 리더, 코치들을 대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코칭 노하우를 공개한다. 코칭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더욱 구체화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코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코치 양성에 힘써온 저자는 1998년 이 책을 집필한 이후 20여 년간의 연구 성과와 코칭 경험을 더해 코칭 기술을 집대성하였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코치와 고객 모두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업적 참여를 강조하는 ‘코액티브 코칭’이란 코칭 관계를 기술한 코칭 교과서로, 코치와 고객이 함께 효과적인 코칭을 하기 위한 코액티브 코칭의 스킬과 도구, 빠른 이해를 위한 코칭 대화의 예시와 연습문제 등을 총망라했다.

오늘날 코칭은 전 세계적인 전문 직업으로 성장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칭을 원하고 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코칭이 우리가 이루어야 할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직장과 가정 혹은 팀에서 어지럽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인간관계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진화된 대화법이 바로 코액티브 코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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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공감 소통법

 

줄탁동시(?啄同時)란 말이 있다. 줄(?)은 병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알 안에서 껍질을 쪼는 것이고, 탁(啄)은 어미 닭이 그 소리를 듣고 껍질을 쪼아 깨트리는 것을 말한다. 세 시간 안에 알 밖으로 나오지 못하면 질식하여 죽는 병아리는 사력을 다해 알을 쪼고, 어미 닭은 그 신호를 알아차려 병아리의 부화를 돕는다. 즉, 줄과 탁이 동시에 일어나 하나의 온전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스승과 제자 사이를 뜻하기도 하는 줄탁동시는 ‘코액티브’ 의미를 잘 표현해주는 말이다. 코칭 역시 줄과 탁이 동시에 행해질 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코칭의 대상은 주로 성인이기 때문에 고객과 코치의 상호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치가 너무 성급하게 상황을 판단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만 급급해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이거나, 자신의 생각에 빠져 상호 협력적 관계를 이탈하는 등 성급하고 일방적인 코치는 결국 코칭을 망치고 고객은 코칭 자체에 실망하고 만다. 코치는 항상 고객이 보내는 신호에 호기심을 가지고 경청해야 한다.

이 책의 제목이자 주제인 ‘코액티브 코칭’은 최근 기업과 개인이 가장 주목하는 코칭 기술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코액티브 코칭이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재빠른 대응 기제와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조직에서는 개인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공유하는 협력관계를 통해 일을 진행한다. 이때 코액티브 코칭을 적용하면 조직과 팀원에게 잠재되어 있는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조직과 개인의 성장까지 도울 수 있다. 코액티브 코칭은 어렵고 복잡한 조직생활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데 줄탁동시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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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필수조건, 코액티브(Co-Active)란 무엇인가?

‘Co(상호 협력적)’와 ‘Active(함께 앞으로 나아가다)’가 결합한 코액티브는 고객과 코치가 협력자가 되어 함께 전진한다는 뜻이다. 코칭이 고객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고객과 코치 사이에 맺어지는 상호 협력적 관계인 것이다. 코액티브는 고객과 코치가 보통의 상사-부하관계 같은 수직적 관계에서 벗어나 동등한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이끌고, 각자의 견해나 주장을 강요하기보다는 목표를 향한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칭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관계의 구축이 코칭의 오리엔테이션이나 초기 프로세스에서 이루어진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처음 만난 코치에게, 심지어 코칭 경험도 없는 고객이 낯선 코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상호 협력적인 관계는 고객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의심 없는 환경이 보장될 때 맺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 저자는 코칭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정확히 무엇인지 설정하는 과정에서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 목표는 S.M.A.R.T.하게, 즉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고(Measurable), 추적 혹은 모니터가 가능하고(Accountable), 공감과 감동(Resonant and Thrilling)을 통해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