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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20주년 뉴에디션)

저자 짐 콜린스(Jim Collins)
역자 이무열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21.03.22
정가 18,000원
ISBN 978-89-349-8979-0 03320
판형 152X220 mm
면수 456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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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위대한 기업과 괜찮은 기업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20년간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오른 짐 콜린스의 대표작

출간 20주년 기념 뉴에디션 출간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는 위대한 기업의 경영 원칙을 밝혀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5년에 걸친 방대한 연구를 통해 전 세계 CEO들의 필독서이자 ‘경영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새 표지를 입은 뉴에디션은 짐 콜린스의 신간 《플라이휠을 돌려라(Turning the Flywheel): Good to Great의 추진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와 함께 출간된다. 20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불멸의 경영 고전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 짐 콜린스(Jim Collins) (저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비즈니스 및 사회 분야 리더들의 경영 구루.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뒤 기업에서 근무하다 모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기 시작했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명강의 상’을 수상했다. 25년 이상 위대한 기업을 열성적으로 연구해오며 시대를 초월해 번영하는 위대한 기업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공저), 경영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연이어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위대한 기업의 선택》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플라이휠을 돌려라》 등을 발표했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에서 총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콜로라도주 볼더에 설립한 ‘매니지먼트랩’(Management Lab)에서 실천적 경영원리를 개발하는 한편 CEO 및 고위 리더십 팀과 교류하며 연구, 강의,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 외에도 교육, 의료, 사회적 벤처 및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사회 부문에서 학습과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2017년 포브스는 짐 콜린스를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100대 경영인’(100 Greatest Living Business Minds)으로 선정했다.

  • 이무열 (역자)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타임-라이프북스〉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저술 및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러시아사 100장면》 《그래도 사람은 하늘이다》 《세계가 시끌벅적 만화 현대역사 100》을 집필했으며 《블링크》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발칙한 경제학》 《아마존》 《타임라인》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커먼 웰스》 등을 번역했다.

 

서문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2 단계5의 리더십

3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4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5 고슴도치 콘셉트(세 가지 범주에서 추출한 단순한 개념)

6 규율의 문화

7 기술 가속 페달

8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에필로그: 자주 받는 질문들

부록

감사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위대한 기업과 괜찮은 기업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세계적 경영 구루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출간 20주년 기념 뉴에디션 출간

 

   짐 콜린스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의 반열에 올린 ‘경영의 바이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가 출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새 옷을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는 위대한 기업의 경영 원칙을 밝혀내어 20년간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번 뉴에디션은 짐 콜린스의 신간 《플라이휠을 돌려라(Turning the Flywheel): Good to Great의 추진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와 함께 출간되며, 기존 독자들에게는 20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경영 원칙을 다시 한번 음미할 기회를, 짐 콜린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불멸의 경영 고전을 새롭게 만나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00페이지의 인터뷰, 6,000건의 논문, 3.8억 바이트의 데이터를 통해

아무런 선입견도, 가설도 없이 맨땅에서 건져 올린

위대한 기업들의 진실

 

   좋은 기업은 많지만, 위대한 기업은 많지 않다. 위대한 기업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짐 콜린스 이전 이 문제에 관해서 수많은 추측이 난무했다. 콜린스와 그의 연구팀은 5년간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람들의 미처 몰랐던,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낱낱이 해부했다. “위대한 기업에는 언제나 회사를 대표하는 스타 CEO가 있다” “위대한 기업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면서 성공한다” “뚜렷한 비전 위에 모든 것이 세워진다” “가장 최신의 혁신 기술로 승부한다”는 신화에 불과했다. 지금 보아도 신선한 콜린스의 연구 결과는 위대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원하는 모든 기업이 지키고자 하는 경영 원칙이 되어왔다.

 

• 레벨5의 리더: 위대한 기업을 이끈 CEO 중에는 전면에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았다.

• 적합한 사람 버스에 태우기: 위대한 기업에서는 먼저 적합한 인재들을 모으고 그 후에 전략을 세웠다.

• 냉혹한 현실 직시하기: 현실을 외면하면서 근거 없는 낙관론에 기댄 회사일수록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는 데 실패했다.

• 고슴도치 콘셉트: 미련하리만치 하나에만 매달리는 고슴도치의 일관성이 위대한 회사를 일군다.

• 규율 있는 사람들의 규율 있는 행동: 촘촘한 규칙들은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대한 기업은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자유와 책임의 문화를 전파했다.

• 기술 가속 페달: 위대한 기업은 혁신 기술에 집착하지 않았다. 아무리 놀라운 기술이더라도 자신의 ‘고슴도치 콘셉트’에 들어맞는지를 먼저 점검했다.

 

 

불확실한 시대의 닻이 될 불변의 경영 원칙

위대한 기업을 꿈꾸는 CEO들의 필독서

 

   “5년간의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연구 중 상당수는 매우 놀라운 것이며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있던 기업경영의 전통적인 가르침과 정면으로 배치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있는 한 가지 커다란 결론이 있다. 이 연구를 통해 발굴해낸 개념 체계를 진지하게 응용한다면, 어떤 조직도 그 규모와 실적을 충분히 키울 수 있고 나아가 위대한 조직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기업의 목록은 바뀌어도 위대한 기업의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플라이휠을 돌려라》에 이르기까지, 짐 콜린스가 전하는 중요한 교훈이 한 가지 있다. 초인이 아닌 보통 사람도 명확한 원칙만 지키면 크기와 업종에 상관없이 자신의 조직을 위대한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가 “치밀한 연구를 토대로 쓴 눈부신 책”이라 평한 이래 수많은 CEO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필독서로 꼽는 것도 그 이유다.

 

   불확실한 시대, 미래를 차지할 기업은 누가 될 것인가? 이 책의 경영 원칙들은 흔들리는 기업을 잡아주는 든든한 닻이 될 것이고, 미래의 위대한 기업을 알아보게 도와주는 돋보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