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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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동

고치는 순간 일이 풀리는 업무의 문제 지도

저자 사와타리 아마네
역자 이민연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9.11.04
정가 12,800원
ISBN 978-89-349-9941-6 04320
판형 138X200 mm
면수 212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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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왜 일을 끝내지 못할까?”
 
오랜만에 맡겨진 중요한 업무. 기한 전에 여유 있게 끝내겠다고 다짐했건만 정신 차려 보니 어느새 목표로 했던 업무보고 기한이 코앞이다. 분명 눈코 뜰 새 없이 열심히 일했는데 왜 해도 해도 끝내지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이렇게 능력이 부족한 걸까?’라는 자괴감과 함께 오늘도 야근 확정!
 
이 책은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수많은 장애물의 정체를 한 장의 지도로 보여준다. 이 ‘문제 지도’를 통해 우리가 자책하고 고민하는 개인 능력은 업무를 끝내지 못하는 많은 원인 중 하나일 뿐임을 명확히 알려준다. 업무 프로세스, 직장 환경, 인간관계, 의식·기분, 조직 풍토, 지식 등의 문제를 구체화시켜 목표 달성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건 내 이야기잖아!”라고 격하게 공감된다면 지금 바로 ‘업무의 문제 지도’를 펼쳐라! 
 
 
책 속에서
 
 

일은 항상 변화합니다. 그 일에 대한 요구사항, 전제 조건, 환경,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성 등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바뀝니다. 기간이 길면 길수록(혹은 손대지 않은 상태에서 방치할수록) 바뀔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겠죠. 일은 살아 있습니다.

_1장 계획이 없다, 10쪽

 

당장 매주 팀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정례회의를 진행 보고의 기회로 활용해보세요. 회의 일정에 ‘진행 보고 : 15분’을 추가하는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매회 반드시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하게 됩니다. 정례 회의처럼 일상 업무에 포함시키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_2장 일이 진척되지 않는다, 51쪽

 

먼저 나서서 ‘도움’을 청하기란 좀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혼자서 열심히 노력하죠. 그러다가 문제가 커져서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어서 크게 지연되는 상황을 피할 수 없습니다.

_5장 기한 내에 끝내지 못한다, 105쪽

 

저항 세력의 벽을 무너뜨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톱다운Top–down과 보텀업Bottom–up이라는 두 가지 접근 방식입니다.

톱다운이란 위에서 아래로 진행한다는 뜻으로 사장, 경영진, 부서장 등 위에서 아래(현장)로 지시하는 방식입니다.

_8장 저항 세력이 있다, 169쪽

 

실패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공유하는 일은 고귀한 행위이며, 앞장서서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자랑으로 바꾸고, 미래를 위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 이는 우리의 용기 있는 한 걸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_10장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205쪽

 

 
  • 사와타리 아마네 (저자)

직장 및 업무 문제 개선 전도사. 닛산자동차, NTT데이터, 제약사 등에서 일했으며 2014년부터 ‘아마네 커리어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에서 ‘업무 방식 개선’ ‘내부 커뮤니케이션 향상’ 프로젝트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맡아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에게 일의 기본과 핵심을 알려주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회사원으로 직접 겪은 다양한 일화와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개인이 직장에서 바보가 되는 이유를 구체적이고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직장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명쾌하게 풀어낸 《직장의 문제 지도》와 함께 일본에서 젊은 직장인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10만 부 넘게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이민연 (역자)

일본 루테르학원대학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셰일가스 혁명》(공역)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 등이 있다.

시작하면서

왜 일이 끝나지 않는 거지?

 

1장 계획이 없다

-‘계획 부재’의 세 가지 원인

-구조화한다

-계획표를 작성하고, 주위에 조언을 구한다

-신규 업무인지, 기존 업무인지 모두 함께 판단한다

-정보 공유 담당자를 정한다

칼럼: 계획 부재 3대 원흉의 배후에 존재하는 것들

 

2장 일이 진척되지 않는다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황은 왜 발생하는가

-상대방에게 의존한다

-진척 불명을 개혁하는 두 가지 처방전

 

3장 일체감이 없다

-서글픈 불협화음을 연주하는 직장, 원인은 무엇인가?

-세 가지 일을 ‘끝장’내보자

칼럼: 관리직이 일찍 퇴근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4장 의욕이 낮다

-낮은 의욕을 발생시키는 세 개의 구역

-신뢰?애착 구역

-과잉 기대 구역

-모호한 구역

-배우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자

-정보를 공유하는 순서도 배려한다

-알기 위한 것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칼럼: 열정과 근성으로 출근한다

 

5장 기한 내에 끝내지 못한다

-기한 준수를 방해하는 네 가지 요인

-유연성이 없다

-계획?관리가 허술하다

-지식?스킬이 없다

-과도한 자책 의식

-변화를 컨트롤한다

-안심하고 ‘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전략적 회피

-공백을 만들어서 계획을 세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만든다

칼럼: 긴급도는 낮고 중요도는 높은 일을 소홀히 하지 마라

 

6장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짝사랑’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겨난다

-의견을 말하기 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네 가지 포인트

-의견을 말하는 ‘의미’를 만들려면

 

7장 전문가가 없다

-자기들끼리 해결하려 한다

-어떤 지식과 스킬이 필요한지 모른다

-‘자네들이라면 할 수 있어!’

-외부를 알기 위한 구조를 만든다

-외부에 맡기면 ‘속인화’ ‘자기만족’을 배제할 수 있다

-‘다움’은 중요, 하지만……

 

8장 저항세력이 있다

-앞길을 막는 두 개의 저항

-일단 현장에 이야기하고, 그 후 상부에서 지시하도록 한다

-상대를 감동시키는 스토리를 만드는 여덟 가지 포인트

-내부에 답이 없다면 외부에서 찾으면 된다

-인사 제도도 중요하다

 

9장 대립을 회피한다

-‘무사안일주의’를 낳는 다섯 가지 원인

-대립은 성공에 필요한 프로세스다

-안심하고 대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네 가지 포인트

 

10장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실패를 통해 배우지 못하는 조직의 두 가지 특징

-왜 실패는 숨기고 싶어 하는가, 도망치고 싶어 하는가

-실패를 조직의 배움으로 바꾸는 세 가지 포인트

-실패는 부끄럽다, 그렇기에 공유하는 행동은 고귀하다

 

마치면서

‘왜냐하면 인간이니까!’와 마주한다

당신이 아무리 야근을 해도 일이 진척되지 않는 진짜 이유!

 

계획을 세울 때는 분명 시간도 충분하고 별 문제도 없어 보였는데 막상 일이 진행되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온갖 장애물과 사이사이에 치고 들어오는 잡무를 처리하다 보면 일의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결국 상사에게 한소리 듣는다. 도대체 왜 일은 항상 막히는 걸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경험해봤을, 그러나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모르는 업무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고치는 순간 일이 풀리는 업무의 문제 지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해결하는 순간 성과가 나는 직장의 문제 지도》의 후속작으로 일본에서 시리즈 합계 10만 부 넘게 판매된 인기 시리즈이다.

 

 

꽉 막힌 업무의 정체를 뻥 뚫어주는 사이다 해결책!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의 산더미에 빠진 직장인을 위한 책

 

저자가 ‘문제 지도’를 통해 주목하는 것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방식의 매끈하고 잘 정리된 이론이 아닌 인간적인 문제이다. 중요한 일정을 까먹고, 계획을 세워도 지키지 못하고, ‘이따 해야지’하다 기한 넘겨버리고 마는, 이런 인간적인 실수들을 절대 하지 않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어떻게 조직 구조와 기업문화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지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흔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문제라고 인식하기 어려운 작은 차이가 업무 성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이고 공감가는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아직 뭐가 뭔지 업무 파악이 안 된” 신입사원부터 “나는 왜 일을 끝내지 못할까?”를 고민하는 대리와 과장을 거쳐 “팀과 조직의 능률이 왜 오르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임원까지, 모든 직장인에게 일의 기본과 핵심을 알려주는 단 한 권의 ‘업무생활’ 필수 바이블이다.

 

-업무 계획을 세울 수 없다

→ 반복적인 업무 계획의 표준형을 만들자

진단: 업무 설계의 가장 기본이자 첫 걸음인 계획 짜기.

해결: 계획 짜는 것이 막막한 직장인을 위해 계획표 짜기의 첫 걸음부터 완성까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기한 내에 끝내지 못한다

→ 일의 우선도를 정하고, 중간에 끼어드는 잡일에 대처하자

진단: 끊임없이 끼어들어서 일을 방해하는 온갖 잡무.

해결: 잡무를 처리하는 요령과 업무의 중요도를 분류하고 일의 순서를 결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문가가 아무도 없다

→ 모든 일을 내부에서 처리하려 하지 말고 외부의 힘을 이용하자

진단: 일이 빨리 진척되지 않는 원인 중 하나인 전문가의 부재.

해결: 어떤 상황에서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것이 효율과 품질, 비용에 효과적인지 들려준다.

 

-아무도 반대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 의견을 말하기 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의견에 대해 피드백을 하자

진단: 대립을 싫어하고 상사나 고객의 불합리한 요구에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조직 문화.

해결: 활발한 의견 교환과 생산적 대립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드는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 완료한 일을 되돌아보고, 실패한 경험을 공유하자

진단: 누구도 먼저 꺼내기 힘든 실패의 경험.

해결: 실패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겪을 유사한 실패를 피하고, 실패를 조직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