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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간의 만남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0

저자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9.10.25
정가 25,000원
ISBN 978-89-349-9936-2 03300
판형 152X216 mm
면수 536 쪽
도서상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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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간의 만나는 2020, 트랜스 휴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가 제언하는 메가트렌드 전망과 STEPPER 전략

 

기술과 인간이 ‘연결’을 넘어 ‘융합’의 단계로 진입하는 2020. 신체, 지능, 감각까지 기계로 대체되는 트랜스 휴먼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뇌와 컴퓨터가 연결되고, 생명공학으로 질병과 죽음의 극복에 한걸음 다가서며, 증강현실 저작 도구를 통해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통합된다. 기술은 산업 지형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기술과 인간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ABCD 기술부터 뇌공학, 유전자 가위, 스마트 모빌리티까지 4차 산업혁명 기술 최신 업데이트 및 이슈 총정리. 코리빙, 코워킹, 취향 커뮤니티의 확산 등 공유문화로 진화하는 데이터 알고리즘 시대 라이프 트렌드 분석. 사회, 기술,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STEPPER 전략까지. 2020년 계획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를 총망라한 가장 객관적이고 통합적인 미래의 네비게이터

 

책 속에서

 

3차 산업혁명의 대량생산 방식은 과잉소비로 이어졌고, 자원의 잉여분을 새로운 수요로 연결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푸드셰어링의 예처럼 4차 산업혁명의 O2O 기술은 자원의 잉여 발생분과 이를 원하는 새로운 수요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준다. , 공유경제는 생산의 효율보다 소비에서의 효율을 추구한다. 어떤 소비자는 자신의 물건 중에서 꼭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 물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해당 물건이 필요한 또 다른 소비자는 일정 비용을 내고 그 물건을 사용한다. 소유 자체보다는 사용 효용에 집중하게 되면서 소유에 대한 관념도 변화하고 있다. ‘내가 쓰는 재화가 모두 내 것일 필요는 없다’는 소비 관념의 변화는 불필요한 재화 생산을 감소시키고 있다. _59~60

 

미국의 군사 기술 연구기관인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최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병사의 기억을 조절해주는 마이크로칩을 개발하는 데 큰 연구비를 투입하고 있다. ‘브레인 칩Brain Chip’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나쁜 기억과 관련된 뇌 부위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해서, 일상생활 중에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 마이크로칩에 전류를 흘려 기억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활용하면 기억력을 높이거나 수학 계산 능력을 높이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을 높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의미다. 놀랍게도 이들 기술은 윤리적인 이슈만 해결된다면 수년 내에도 인간에게 충분히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진척되어 있다. _77

 

인간과 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기술은 서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인간의 노동력을 완전히 대체 혹은 배제하는 방식보다는 인간의 노동력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기술이 설계되어야 한다. 또 그런 방식에 사회적 인센티브나 자원을 최우선으로 배분하여 기술 발전의 방향을 유도해야 한다. 동시에 사회 가동에 필요한 많은 영역에서 인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을 통해 근로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_110~116

 

자본주의의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넘어설지도 모르는 인공지능, 시공간 개념을 넘어서는 초연결 기술, 화폐경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블록체인 등의 혁신 기술들을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이다. 미래에는 많이 소유하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많이 연결되고 다양하게 융합하는 것이 미덕이 될 것이다. 근대 초창기에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하지만 미래에는 ‘나는 접속하고 연결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_136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저출산의 장기적 추세다. 국내 인구 변천이 자연 감소 단계로 들어서고 있고 출산을 가장 많이 하는 30~34세 여성 인구 자체가 줄어들었으며, 여기에 경제적 여건과 문화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정책 개입을 통해 초저출산 현상의 구조적 변화를 꾀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극복’의 관점이 아니라 ‘적응’의 관점이 더 요구된다. _336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저자)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ㆍ교육기관.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인류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의 수립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심화되고 있는 전 지구적 미래위기와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가장 중요한 연례 과제로 설정하고 매년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문술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미래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창조해가는 미래전략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미래전략 연구ㆍ교육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례

 

추천사_ 장기적이고 일관된 국가미래전략

카이스트 미래전략 작성에 함께한 사람들

카이스트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

프롤로그_ 미래의 눈으로 보는 2020

 

1부 기술과 힘의 대이동

1장 기술의 변화

ABCD 기술로 인한 환경의 변화

블록체인, 자유주의를 실현하는 신뢰의 기술

뇌공학, 컴퓨터와 두뇌를 연결하다

유전자가위, 맞춤형 아기를 탄생시키다

증강현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증강휴먼을 낳다

 

2장 삶의 변화

데이터 알고리즘 시대 인간의 삶

일하는 공간, 일하는 방식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공유사회

신기술을 통한 기수 변화 대응의 편익과 위험

과학 기술, 사회, 인간의 공진화

 

2부 나와 대한민국을 위한 STEPPER 전략

1장 사회 분야 미래전략/Society

기술 변동을 넘어선 사람 중심의 문화 변동

기술 진보에 따른 노동의 미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국형 복지와 사회안전망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 혁신의 방향

사회 통합을 위한 양극화 해소

국가 활력을 되찾는 사회이동성 제고

2장 기술 분야 미래전략/Technology

산업지형 변화에 따른 국가 R&D 패러다임 전환

4차 산업혁명을 움직이는 동력, 빅데이터

미래 국가경쟁력의 촉매가 될 인공지능

진화하는 블록체인의 분권적 기술시스템

다가오는 인간 친화적 자율주행차 시대

첨단 기술의 꿈을 실을 드론

지능형 교통 체계 스마트 모빌리티

새로운 인증·보안 기술 생체인식의 부상

 

3장 환경 분야 미래전략/Environment

녹색 한반도를 설계하는 환경생태 전략

신기후 체제 속 저탄소사회로의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는 사이버 보안

 

4장 인구 분야 미래전략/Population

‘적응’의 관점으로 저출산 추세에 대응하기

사회 운용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초고령사회

100년을 설계하는 미래 세대 전략

국가 발전과 선순환하는 다문화사회

인간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5장 정치 분야 미래전략/Politics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행정

블록체인 기반의 직접민주주의와 디지털 사회혁신

독일 통일에서 배우는 한반도 통일 전략

단계적 통일의 의미와 남북 공동체 복원의 길

통일 한국을 위한 한반도 정치 체제 디자인

 

6장 경제 분야 미래전략/Economy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소재·부품 전략

핀테크를 통한 금융의 스마트화

접속의 시대 신경제 모델, 공유경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형 창업 활성화

지식 기반 사회의 국부, 지식재산

자유롭지만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긱 이코노미

 

7장 자원 분야 미래전략/Resources

에너지 안보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에너지 전환

자원 기술력과 자원 순환형 사회를 통한 자원 확보 체계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국토교통 발전

혁신 기술을 통한 농업·농촌의 르네상스

 

에필로그_ 국민의 행복을 위한 선비정신으로

문술리포트 연혁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기술과 인간의 만남, 연결을 넘어 융합으로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가 제언하는 2020년 트렌드 전망과 전략

 

2020년은 기술과 인간이 ‘연결’을 넘어 ‘융합’의 단계로 진입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ABCD(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은 도입기를 지나 ‘혁신 폭발기’에 진입했다. 기술 변화는 어떤 서비스를 탄생시키며, 새로운 서비스는 산업의 지형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세계는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며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0》은 이러한 질문에 해법을 제시한다.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 기관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는 2015년부터 매주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를 열어 각 분야 55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주제별 전망과 전략을 분석하고 토론을 거듭했다. 토론회 내용을 책으로 엮은 《카이스트 미래전략》은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로부터 미래의 네비게이터라는 찬사를 받았고 ‘국가미래전략’은 카이스트의 미래학 교과목으로 채택되었다.

이 책은 기술 발전의 시간적 흐름이라는 수직적 관점과 동서양을 넘나드는 수평적 관점을 두루 갖춘, 미래의 눈으로 2020년을 진단한다. 1부에서는 대표 ICT 기술들의 발전 현황과 이를 둘러싼 윤리적?제도적 문제를 살펴보고, 나아가 기술이 인간의 일하는 방식과 라이프스타일, 기후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2부에서는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을 사회(Society), 기술(Technology), 환경(Environment), 인구(Population), 정치(Politics), 경제(Economy), 자원(Resources) 7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를 각각의 앞 글자를 따 STEPPER 전략이라고 이름 붙였다.

트렌드 변화는 신기술이 사회에 스며드는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 “과학 기술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세상에서는 유망 기술에 대한 전망이 곧 미래를 아는 것이다.(149) 이 책은 사회적 현상들의 근본적 원인과 해결 방안을 꿰뚫어 보도록 당신의 눈을 열어줄 것이다.

 

신체, 지능, 감각까지 기계로 대체되는 트랜스 휴먼 시대

“나는 접속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뇌공학, 유전자 편집 기술, 증강현실 등 디지털 전환의 주요 기술들이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스타트업 ‘뉴럴링크’를 창립한 일론 머스크는 새로 개발 중인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2020년에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뇌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해 기억력, 수학능력,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2018년 중국에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의 존재는 유전자 편집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 그러나 유전자 치료와 강화를 어떻게 구분할지, 어디까지 규제해야 될지에 대해 범세계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와중에 연구는 지속되고 있으므로 유전자 편집 기술의 허용과 규제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해나가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 3D 카메라와 폼팩터의 등장으로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함으로써 인간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인류는 정신적?신체적 능력을 보유한 신인류로 진화하기를 꿈꾸고 있다. 인간은 이미 포스트 휴먼으로 진화하기 위한 연구를 개시했고 특별한 계기가 있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79) 이는 신산업을 창출하고 인간에게 질병과 죽음의 극복 그리고 시공간의 초월이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그러나 인간이 계층화되거나 획일화될 위험성 또한 안고 있다. 인간의 능력이 타고난 재능이나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몸에 삽입된 전자기기의 성능에 따라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 알고리즘 시대의 라이프 트렌드

공유경제에서 공유문화로: 코리빙, 코워킹, 취향 커뮤니티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공유’가 다른 분야로 더욱 확산될 것이다. 긱 이코노미의 확산으로 원격 근무자와 프리랜서가 늘어나는 추세다. 회사로 출근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집과 일터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그래서 공동 업무 공간이 마련된 집에서 살거나, 위워크 같은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일과 여가의 경계마저 모호해지면서 공유 공간은 취향별로 세분화되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모이는 문화가 증대될 것이다. 형성 독서, 여행, 요리,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같은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 책은 소비 방식의 하나로 자리 잡은 ‘공유경제’가 일상으로 확대되어 ‘공유문화’로 진화하면 자본주의를 위협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자본주의의 근간은 ‘사적 소유’에 있다. 그러나 이제 차량, 정수기는 물론 침대, 안마의자, 가전제품을 임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와 지식까지 구독이라는 형태로 공유한다. 이런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는 많이 소유하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많이 연결되고 다양하게 융합하는 것이 미덕이 될 것이다(136).”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사람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사회적 합의와 제도가 정비돼야 하며 기술 발전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기술과 인간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인간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실행전략

 

결국 기술 발전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기술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도록 내버려둬야 할까? 기술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신산업의 기회를 잡되 그에 따르는 기술의 그림자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놓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킬 때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사람들과 파괴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으며, 우리가 취해야 할 정책과 판단기준을 제시한다. 가장 민감한 문제로 여겨지는 일자리에 대해서는 사회보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하고, 일자리의 창출뿐만 아니라 질적인 부분까지 보장하는 정책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사회는 기술이 등장할 여건을 조성하지만 일단 기술이 등장하면 사회도 변한다. 기술은 사회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결하기도 한다. 일하는 인간은 기술을 필요로 하고, 기술은 인간 없이는 그저 작동할 뿐 일하지 못한다. 기술이 사회에 도입되는 과정 그리고 기술이 인간에 지니는 의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0》은 과학기술이 주도하는 사회문화적 변화와 전망을 다룬 미래보고서이지만 ‘사람 중심의 관점’을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정신이 기반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영역에서의 전략은 일관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항해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통합적인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기술에서 환경, 사회, 문화, 경제, 정치, 교육까지

2020년을 뜨겁게 달굴 핵심 키워드

 

• 생명공학과 헬스케어 산업: 유전자 정보가 빅데이터의 핵심이 된다.

• 기후 변화와 지구공학: 기술로 기온 상승을 막을 수 있을까

• 증강현실 도구의 발전: 증강휴먼과 ‘눈치 있는 인터페이스’가 도래한다.

• 드론의 확산: 농업, 인터넷, 교통에 활용, 그러나 테러리스트에 해킹되면 인명살상 무기가 될 수 있다.

• 인구감소와 고령화: 출산율 0명대 시대, 극복이 아니라 적응이 필요하다.

• 문화 지체: 인스턴트 지식과 실용 기술은 범람하지만 성찰적 지식과 인문학은 줄어든다.

• 소유의 종말: 공유사회는 소유에 기반한 자본주의 체제의 근간을 위협한다.

• 고령사회 노인의 역할 변화: 돌봄의 대상에서 소비 시장의 주체로 변하며, 노년 서비스 시장이 커진다.

•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디지털 거버넌스: 정책전문가 그룹이 정당의 주역이 되고 정당은 시민의 의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온라인 형태로 전환된다.

• 교육의 혁신 방향: 커넥티드 러닝을 통한 지능형 맞춤 학습, 컴퓨팅 사고력을 높이는 ICT 교육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