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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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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결정적 시간

처음 3년 육아

저자 시라카와 요시쓰구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9.04.29
정가 12,800원
ISBN 978-89-349-9531-9 13810
판형 130X188 mm
면수 244 쪽
도서상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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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80%는 세 살 전에 결정된다!

25년간 5만여 명의 아이들과 가족을 상담해온 최고의 임상 전문가가 내놓은 첫 번째 책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두뇌는 세 살까지 약 80%가 완성되며, 행동과 성격도 세 살까지의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 ‘사춘기 이후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는 세 살까지의 양육 환경에 달려있다.’ 25년에 걸쳐 5만 여명의 아이들과 가족을 만나온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쉽고 간결하게 소개했다. 출생 후 ‘처음 3년’은 두뇌의 발달과 정서의 안정, 신뢰의 바탕 등 인생의 모든 기반이 만들어지는 결정적 시기이다. 이때는 오직 단순하지만 일관된 육아의 기준이 필요할 뿐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 뽑아낸 ‘처음 3년’의 육아 포인트, 그리고 그를 실천하기 위한 19가지 지침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책 속에서

발달장애와 애착장애를 분간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최근 나는 소아과 진료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예전에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아이에게 자폐증이 의심된다고 말하면 부모는 거의 대부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육아법을 포함한 환경 요인 때문에 생긴 이상입니다”라고 말해도 “그럴 리 없어요. 혹시 자폐증 아닐까요?”라고 묻는 부모가 늘었다. 아이가 발달장애라면 ‘기질적인 문제니까 하는 수 없다, 역시 내 육아법은 틀리지 않았어’라고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일까? 비슷한 예로 “우리 애만 이상한 게 아니다. 아니, 이상한 건 다른 애들이다”라고 우기는 부모도 많아지고 있다. 아이가 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지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고, 문제행동을 일으킬 만큼 힘들어하는 아이보다 그 때문에 곤란을 겪는 부모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다. 씁쓸하지만 여기에는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고립된 가족의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본문 81p

 

여성의 뇌에서는 본능을 담당하는 시상하부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시상하부는 성욕이나 식욕, 공격성 등을 관장하는 다양한 중추를 포함하며 기분을 좌우하는 곳이기도 하다. 사랑을 하면 이 시상하부가 활발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감정의 기복이 커진다. 시상하부는 생식행동에도 관여한다. 사춘기 이후 여성은 기본적으로 여성의 뇌로 살아간다. 그러나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젖을 물리는 동안 시상하부의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이것이 바로 뇌의 모성화다.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젖을 주는 동안 여성의 뇌에서 모성의 뇌로 변해가는 것이다. 모성의 뇌로 바뀌면 흥미의 대상이 자기 자신이나 자기실현에서 자녀로 바뀐다. 본능의 뇌인 시상하부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감정의 동요가 줄고 마음이 잔잔해지며 관심이 자녀에게 집중된다. 시상하부 대신 시각을 관장하는 후두엽의 작용이 활발해져 인지적으로 아이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본문 90p

 

수유할 때는 아기와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말을 거는 것이 좋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를 때는 동요를 불러주어도 좋다. 이 무렵이 되면 아기는 엄마의 표정을 흉내 낸다. 아기가 흉내 내는 것을 ‘신생아 모방’이라고 하는데,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도 아기의 뇌 발달과 애착 형성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아기의 모방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요령이 조금 필요하다. 아기가 깨서 기분 좋게 움직일 때 아기 눈을 바라보며 아기 눈동자가 엄마를 잘 따라오는지 살핀다. 아기가 눈으로 엄마를 잘 따라오면 혀를 내밀어본다. 아기가 엄마의 혀를 쳐다보면 3초쯤 지나 혀를 다시 넣는다. 이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아기도 엄마를 따라서 혀를 내민다. 아기의 뇌 발달 그리고 애착 형성의 첫걸음은 엄마와 주고 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아무리 모유를 먹인다고 해도 그때마다 휴대전화만 들여다본다면 아기와 충분히 소통한다고 할 수 없다. 아기와 제대로 눈을 맞추고 말을 걸면서 안아주어야 한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보면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온전히 엄마 탓은 아니다. 아기와 단둘이 있다 보면 외부와 단절된 시간이 갑갑해서 인터넷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주위에서는 모자가 고립되지 않게 도와주어야 한다.-본문 175p

 

시냅스에는 반복 학습으로 사용된 시냅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남는 ‘장기 증강’과 반복 학습 도중 실패함으로써 사용된 시냅스가 약해져서 사라져가는 ‘장기 억제’가 있다. 기념일의 음식 이야기에서처럼 한 번의 자극으로 마음에 강하게 남는 기억도 있지만, 반복 학습으로 형성된 신경 회로는 일부러 생각하지 않아도 조건반사처럼 떠오른다. 오감으로 얻은 자극은 장기 증강이 되어 아이의 능력으로 발전한다. 또 감정이 풍부한 아이는 자신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장기 억제 활동으로 요령과 운동 능력을 획득해간다. -본문 201p

 

일찍이 신생아 의료 현장의 최우선 과제는 ‘어떻게 생명을 지킬 것인가’였다. 그러나 생존율이 뚜렷이 높아지면서 최근 20년 동안 새로운 문제가 떠올랐다. 필사적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 그 놀라운 생명력으로 위기를 뛰어넘어 성장하는 아기. 그런 아기와 만나기를 가장 기대했을 엄마가 아기를 마주 보지 못하고, 아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문제가 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문제가 많아진 것일까? 아니, 많아진 게 아니라 다양한 생명을 만나고 신생아와 그 가족을 살피는 동안 나 스스로 깨달은 사실인지도 모른다. 전쟁이 끝나고 우리는 역사상 유례없는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부흥의 그늘로, 아이에게 눈길을 줄 시간은 크게 줄었다. 1차산업의 쇠퇴에 비례해 지역 전체가 나서서 아이를 돌본다는 사고방식은 붕괴했고, 부모와 아이는 하루 종일 떨어

져서 보내야 하는 환경이 되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자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는 데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경제 발전을 이룬 우리는 경제력을 얻는 대신 아이를 키우는 육아력을 잃어버렸다. 저출산이 큰 문제인 현재, 이는 매우 중요한 계기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지금 경제력보다 육아력을 재검토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 실제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재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다음 세대를 남기고 보호 육성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본문 238p

  • 시라카와 요시쓰구 (저자)

신생아학 의학박사. 소아과 의사. 산교의과대학 의학부 졸업. 후쿠오카 신미즈마키 병원 주산기 센터장. 미즈마키 조산원 고문. 일본 여성생애지원협회 이사. 산교의과대학 신생아 집중치료실장, 동대학 소아과학 강사, 후쿠오카 미즈마키 간호전문학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전문 분야는 소아과학, 특히 신생아학으로 25년 이상 소아과 의사로서 신생아와 미숙아 의료, 발달장애아, 정신장애아 의료에 힘썼다. 특히 4만 7000명 이상의 신생아 건강검진에 참여했고, 2만 2000 가족 이상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 관계자뿐만 아니라 교육관계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는 의사로, 유소년기의 양육 환경과 발달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수경

자녀교육,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녀교육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 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 《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체 게바라 傳》,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수학 이솝 우화》 등이 있다.

 

차례

 

머리말 | 인생의 기반은 세 살 전에 결정된다

 

제1장 인생의 기반은 세 살 전에 결정된다

아기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섭취 에너지의 3분의 2는 뇌 발달에 사용한다

유아기의 기억은 무의식에 새겨진다

뇌의 발달 조건에 따라 성격도 달라진다

‘세 살까지는 엄마가’라는 말에는 이유가 있다

엄마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공포를 느낀다

인생의 바탕이 되는 모자 애착

인생을 관통하는 기본적 신뢰를 만든다

아이를 괴롭히는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

얌전한 아이도 주의가 필요하다

부모와 애착이 형성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제2장 애착장애를 겪는 아이가 늘고 있다

부적절한 양육이 애착장애를 불러온다

애착장애의 7가지 증상

문제행동 뒤에는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이 있다

애착장애와 발달장애는 완전히 다르다

아이를 애착장애로 만드는 부모의 특징

 

 

제3장 여성의 뇌에서 모성의 뇌로

모성과 부성은 본능이 아니다

여성의 뇌와 모성의 뇌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를 낳아도 모성의 뇌로 바뀌지 않는 여성

여성의 뇌를 모성의 뇌로 바꾸는 ‘옥시토신’

출산 직후, 아이와의 스킨십이 중요하다

당신은 힘들 때 엄마에게 의지합니까?

애착의 4가지 유형

유산이나 사산을 경험한 경우

엄마의 마음을 치유하기가 더 어렵다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는 엄마라면 괜찮다

남성도 부성의 뇌로 바뀌어야 한다

남성의 뇌를 부성의 뇌로 바꾸는 방법

 

제4장 모자 애착은 임신 상태부터 시작된다

임신 8주 미만 임신 기간 중 주의해야 할 일

임신 8주 미만 감염증과 약물 섭취에 주의한다

임신 8주 이후 임신 후기~생후 6개월은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임신 8주 이후 임신 전 엄마의 영양 상태가 중요하다

임신 8주 이후 스트레스가 아기에게 주는 영향은 막대하다

임신 8주 이후 생후 3일 이내에 엄마 목소리를 구별한다

임신 8주 이후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임신 8주 이후 출산은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다

임신 8주 이후 출산 직후 엄마의 첫 한마디가 중요하다

임신 8주 이후 출산 직후 부정적인 말을 하는 엄마는 위험하다

임신 8주 이후 산모가 의지할 전문가가 필요하다•156

 

제5장 태어나서 두 살까지, 건강한 두뇌 발달을 위한 10가지 원칙

0~2개월 뇌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발달한다

0~2개월 뇌의 바탕은 두 살이면 대부분 완성된다

? 0~2개월 모유 수유는 애착의 첫걸음이다

? 0~2개월 아기와 눈을 맞추고 말을 걸면서 수유한다

? 0~2개월 아기와 충분한 스킨십을 나눈다

0~2개월 유아 검진에서 우려 증상을 보인 사례

? 3~5개월 웃는 얼굴로 말을 걸고 놀이를 함께한다

? 3~5개월 질 좋은 수면 리듬을 만든다

? 6개월~1살 기어 다닐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한다

? 6개월~1살 다정하게 말을 걸어 공감 능력을 높인다

6개월~1살 낯가림은 저절로 괜찮아지는 걸까?

? 6개월~1살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그림책을 읽어준다

? 1~2살 기억이 시작되는 시기, 많은 경험을 쌓게 한다

? 1~2살 지켜보다가 도움을 청하면 도와준다

 

제6장 두 살 이후, 애착이 깊어지는 9가지 의사소통법

? 2~3살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한다

? 2~3살 아이의 생각을 앞지르지 않는다

? 2~3살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한다

? 2~3살 화내지 말고 제대로 야단친다

? 3살 이후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습관을 들인다

? 3살 이후 잘한 행동을 찾아 적절하게 칭찬한다

? 3살 이후 아이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 3살 이후 응석을 받아주되 응석둥이로 키우지 않는다

? 3살 이후 아이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3살 이후 연년생 자녀를 둔 부모가 주의할 것

 

 

맺음말 | 잃어버린 육아력을 되찾아야 한다

부록 | 세 살까지의 육아 포인트

출판사 리뷰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처음 3년’

25년간, 5만여 명의 아이들과 가족이 입증한 육아의 진실

육아의 시작과 끝을 담은 에센셜 가이드

 

‘처음 3년’ 아이의 몸과 마음은 어떻게 변해가는가!

출생 후, 아기의 뇌 무게를 측정한 그래프를 보면 세 살까지 빠르게 증가하다가 이후 급격히 느려진다. 이것은 삶의 기반이 되는 뇌가 세 살이면 이미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생아학 의학박사이자 권위 있는 소아과 의사인 저자는 뇌 과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방식으로 소개되어온 아이의 발달을 가장 쉽고 명쾌하게 소개한다.

아이는 세 살까지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을 삶의 기준으로 흡수하며 자신이 자라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준비한다. 추운 곳에서 태어난 아기는 추위에 내성이 생기고, 더운 곳에서 태어난 아기는 더위에 강한 사람이 되듯이 특히 몸으로 익히는 학습은 ‘민감기’라고 부르는 최적의 시기가 있어서 이때 체득한 정보와 습관은 평생에 영향을 미치는데, 태어나고 처음 3년이 바로 이 시기이다.

정서 발달도 마찬가지. 세 살까지 충분한 신체 접촉과 관심을 받은 아이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상대를 기분 좋게 대하는 방법을 알아간다. 반대로 전쟁터에서 나고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공격받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게 된다.

책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서 3년, 그간의 두뇌 발달은 건강한 신체의 성장은 물론, 성격과 정서의 형성까지 지배한다는 사실을 다양한 근거와 사례를 통해 힘주어 소개한다.

 

 

‘처음 3년’ 내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줄 것인가

세 살이 될 때까지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정된 애착의 형성이다. 안정된 애착이 형성된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관계의 바탕이 되는 인간에 대한 기본적 신뢰를 만들어간다. 또 돌아갈 수 있는 안전 기지이자 마음의 안식처인 부모가 있기에 성장과 발달에 맞춰 행동 범위를 점점 넓혀 세상 밖으로 나간다. 반대로 어떤 이유로든 애착을 형성하지 못한 아이의 행동에는 늘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이 따라다닌다. 안정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는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거대한 공포로 자리 잡고, 야생에 홀로 떨어져 생명을 위협받는 아기 동물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라면서는 스스로를 학대하거나 타인과 잘 섞이지 못하고, 자신의 삶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저자는 25년간 만나온 아이와 부모들의 경험을 통해 애착 형성의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처음 3년 동안 아이와 부모가 교감해야하는 지점을 월령별로, 연령별로 구체적으로 소개한 점은 이 책의 장점이다. 또 ‘아기의 눈을 보며 수유한다’ ‘아기와 충분한 스킨십을 한다’ ‘웃으면서 말을 건다’ ‘풍부한 표현으로 그림책을 읽어준다’ 등 시기에 맞춰 소개한 부모의 역할은 간단하고,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

 

?처음 3년 육아?는 불안과 우려 가득한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시기에 맞는 적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경험으로 전해져온 육아의 진실을 과학으로 증명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 과학적, 심리학적으로 꼭 알아야할 육아 정보를 족집게처럼 쏙쏙! 골라 설명해 쉽게 읽을 수 있다. 평범하지만 위대한 육아의 기본을 일깨우는 한 권으로 추천한다.

 

★★★ 개월 수와 연령에 맞는 구체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아 이와의 관계가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놀라웠다.

★★★ 책을 읽고,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바꾸었다. 첫 육아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경험으로만 알았던 것들이 과학적으로 설명되다니 놀랍다. 많은 부모에게 전하고 싶 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저자의 말

 

최근에는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넘쳐난다.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부지런히 찾아가며 다양한 정보를 모으는 부모도 적지 않다. 여기까지 읽고 ‘우리 애는 괜찮을까……’ 하고 불안해하는 부모도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만일 지금 자녀의 발달에 문제가 있어도 적절하게 대처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오히려 위험한 쪽은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며 밀어붙이는 부모다.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뿐만 아니라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어떻게 해야 마음이 넉넉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부모의 말과 행동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또 반면교사로 삼는다는 의미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설명하는 데도 지면을 할애했다.

아이 인생의 기반이 되는 애착 형성에 중점을 두면서 한편으로는 육아에 지쳐 힘들어하는 엄마가 자신을 치유하고 아이를 사랑하게 되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