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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생각코딩

저자 홍진표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9.05.15
정가 13,500원
ISBN 978-89-349-9559-3 03380
판형 152X225 mm
면수 232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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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뇌를 혹사시킬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두뇌가 작동하는 원방식대로 공부하라

머리 아프지 않고 공부도 일도 술술 풀어가는 상위 0.1%의 생각 기술

 

생각을 잘하기 위한 생각은 그만! 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하는 것이다.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표현하는 원리만 이해해도 공부와 업무가 쉬워진다.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원리부터 로지컬 씽킹 기술을 활용해 공부, 독서, 업무 역량을 높여주는 구체적인 훈련법까지, 대치동의 학생과 테헤란로의 직장인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생각프로그래머 홍진표가 알려주는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복잡한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를 선물해줄 ‘생각코딩’ 공부법.

 

책 속에서

 

생각코딩은 우리 두뇌의 생각정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우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범주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지심리학의 이론과 이를 경영학적으로 활용한 맥킨지의 문제해결 기술에 주목한다. 범주화에 대한 훈련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문장, 단락, 지문 등 언어를 기반으로 하여 범주화 능력을 차근차근 향상시켜 준다. 언어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바로 ‘구분’인 만큼, 언어는 생각정리의 핵심인 생각과 생각의 경계를 분명히 하는 작업에 있어 탁월한 도구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_37쪽

 

성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갖고 있는 공통 특징이 있다.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습관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중요도나 긴급성이라는 기준에 따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야 어떤 일을 남들보다 잘해낼 수 있다. _40쪽

 

정확한 이해를 전제로 한 학습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대충 넘겨본다면 지금 당장은 편해도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우리 두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자. 느리더라도 제대로 학습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학습 속도는 저절로 따라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_113쪽

 

‘머리가 좋다’는 말은 선천적으로 지능이 높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위의 실험을 통해 메타인지는 후천적 노력을 통해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노력’으로 ‘능력’을 만들 수 있다. _117쪽

 

좋은 글의 기본은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야 한다.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만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는 것, 어렵게 쓰지 않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_207쪽 

  • 홍진표 (저자)

생각프로그래머. ㈜생각플러스, 생각코딩연구소 대표. 대학시절 ‘능력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분투하던 도중 ‘부호화, 저장, 인출’이라는 3가지 프로세스가 곧 능력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이후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5번의 All A+를 받아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공부나 업무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논리적 생각 스킬과 인지과학 기반의 구조적 공부법을 교육하며 ‘미래형 사고력을 가진 문제해결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졌다.

그의 생각코딩 강의는 업무역량과 기획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에 보급되었다. 뿐만 아니라 강의를 바탕으로 집필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생각코딩》,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과코딩》, 《독서와 함께하는 생애코딩》 3종 교과서는 2018년 12월 중학교 인정교과서로 공식 채택되었다. 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에 2019년 생각코딩 인지교육센터를 열어 열심히 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 학생들에게 단발성 강의보다 체계적인 생각코딩 방법을 전수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정보를 전공했으며 2010년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2,000명 중 베스트 멘토 선정, 2017년 스포츠서울 혁신한국인 교육리더 부문 대상을 받았다.

 

프롤로그: 능력이란 무엇인가?

 

1부. 생각코딩: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생각정리 기술

생각정리, 스킬이 해결해주지 않는다?창의성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기술이다?디지털 시대, 두뇌의 정리 시스템에 주목하라

2부. 논리코딩: 인지과학과 로지컬 씽킹의 만남

범주화가 생각정리의 시작이다?기억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누구나 로지컬 씽킹을 할 수 있다?나만의 프레임을 만들어라

3부. 언어코딩: 언어를 통한 생각정리 트레이닝

글자를 읽는 것과 글을 읽는 것은 다르다?육하원칙으로 생각하라?문장은 생각훈련의 도구다?요약은 글의 핵심을 구조화하는 것이다

4부. 공부코딩: 상위 1% 기적의 공부법

모든 걸 깡그리 암기하는 공부는 그만둬라?단순반복 학습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메타인지가 능력을 만든다?노트 필기에도 방법이 있다?나만의 교과서를 만들면 지식이 내 것이 된다

5부. 독서코딩: 기억이 저절로 되게하는 독서법

책을 읽었다는 만족감에서 그치지 말라?왜 책을 읽어도 기억이 안 날까?누구나 속독을 할 수 있다?독서를 통해 전문가가 되어라?원페이지로 요약하라

6부. 업무코딩: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문제해결사 되는 법

성공하려면 역량부터 높여라?정보수집력이 곧 경쟁력이다?시간관리에도 기획이 필요하다?글쓰기는 문제해결이다?어떻게 두서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생각정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힘!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별로였다면 원인은 두뇌 사용법 때문!

두뇌가 작동하는 원리에 따라 생각을 코딩하라

‘생각 기술의 달인’ 생각프로그래머 홍진표가 알려주는 ‘머리 잘 쓰는 법’

 

공부나 일을 할 때 머리를 쓰라는 말을 자주 들어보았을 것이다. 무작정 하지 말고 더 효율적으로 쉽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라는 뜻이다. 머리를 써야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는 ‘방법’을 바꾸기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만 반복한다.

우리는 많이 읽고 외우는 양적 공부에 익숙하다. 이해보다 암기 위주인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공부할 때 같은 곳에만 밑줄을 긋는다면, 책을 읽어도 읽었다는 사실만 기억에 남는다면, 인정받는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를 쓰고 싶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히’가 아니라 ‘능수능란하게’이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한계에 부딪혀 돌파구가 필요한 우리에게 복잡한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를 선물하는 책 《생각코딩,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생각프로그래머’로 유명한 ㈜생각플러스의 홍진표 대표도 열심히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은 학생이었다. 능력을 키우고 싶었던 그는 각종 자기계발서와 멘토를 찾던 중 모든 인지활동의 뿌리에 ‘생각’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뇌에서 생각이 작동하는 원리에 주목했다.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 있으며 이 원리에 맞게 생각을 하는 것이 ‘머리를 쓴다’는 말의 의미였다. 두뇌 원리에 맞게 공부하자 변화가 시작되었다. 공부법의 본질을 터득한 그는 5번의 전과목 A+를 받아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서 2천 명 중 베스트 멘토로 선정되기도 했다.

애써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되게 한다는 뜻으로 ‘생각코딩’이라고 명명한 저자의 공부법은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교에서 97% 만족도를 기록해 화제가 되었다. 홍진표 대표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생각코딩 교과서는 2018년 중학교 인정 교과서로 채택되었고 2019년에는 교육의 메카 대치동에 인지교육센터를 설립해 더 많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공부법을 훈련받고 있다. 생각코딩이 공부와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실제로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홍진표 대표가 10여 년에 걸쳐 연구하고 습득한 생각코딩 방법을 집약한 책이 《생각코딩,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이다.

 

 

생각을 분류하고 연결만 잘해도 결과가 달라진다

복잡한 생각으로부터 자유를 선물하는 ‘생각 사용설명서’

 

생각 기술의 달인이 되는 첫 번째 단계는 ‘논리코딩’이다. 두뇌의 정보 처리 시스템을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에 의하면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두뇌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외양, 특성, 상황 등에 근거해 비슷한 특징끼리 분류하는데 이 작업을 ‘범주화(categorization)’라고 한다. 정보를 의미상 덩어리로 나누어 이해하는 ‘청킹’과 ‘맥킨지 로지컬 씽킹’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터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단계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언어코딩’이다. 비트겐슈타인이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라고 말한 것처럼 생각은 언어를 통해 확장되고 꼴을 갖춘다. ‘언어코딩’에서는 육하원칙 문장을 이용한 생각훈련법, 글의 핵심을 구조화하는 요약 법칙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훈련법을 가르쳐준다. 누구나 생각 기술을 배우면 실력이 좋아질까? 답은 ‘그렇다’이다. 두뇌의 원리에서부터 이에 맞는 구체적인 훈련법까지 담은 이 책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추천대로 “생각이라는 제품에 대한 사용설명서”이다.

 

하다못해 간단한 전자제품 하나를 구입해도 사용설명서를 읽어본다. 그런데 우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이라는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다. 그러니 수십 년 동안 끊임없이 생각하며 살면서도 정작 생각이 무엇인지 모른다. 좋은 설명서가 하나 나왔다. 사람의 생각을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자가 오히려 한 수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이런 책은 교과서로 채택되어야 마땅하다. _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당신도 머리 써서 공부할 수 있다

인지과학 원리와 로지컬 씽킹 기술을 통해

공부, 독서, 업무력 높여주는 기적의 학습법

 

이 책은 과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뇌과학, 교육학, 경영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연구결과와 저자의 경험을 통해 확립한 해결방안을 공부, 독서, 업무에 바로 적용한다.

‘공부코딩’에서는 ‘대강 이해한 상태에서 넘어가지 말고 완전히 이해하는 것’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이 학습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히며,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과 노트 필기법, 그리고 글의 핵심을 요약하는 기술을 통해 상위 0.1% 공부법의 비밀을 공개한다.

‘독서코딩’에서는 책을 읽을 때 내용을 잊지 않고 내 지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읽기가 아닌 보기’, ‘의미상 덩어리 파악하기’, ‘배경지식 활용하기’를 하면 빠르고 정확한 독서를 할 수 있다. 또 저자는 취미독서가 아닌 학습도서를 할 것을 강조한다. 독서를 통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독서를 통해 지식과 기술을 갖춘 리더가 되기 위한 ‘5단계 통합적 읽기’를 소개한다.

‘업무코딩’에서는 거창한 능력(ability) 이전에 필요한 역량(competence)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장 기본적인 ‘정보수집력’, ‘시간관리’, ‘글쓰기’ 3가지만 잘해도 문제해결사가 될 수 있다. 인간 뇌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정보관리 및 시간관리를 기획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획-변환-검토’의 인지주의적 글쓰기 프로세스를 통해 보고서, 기획서, 논문 등에 효과적인 글쓰기 원칙을 설명한다.

 

산업사회에서는 읽기, 쓰기, 셈하기를 기초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빨리 습득하는 것이 경쟁력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 필요한 것만을 걸러내고 편집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으로 여겨진다. 수동적으로 일을 받아서 기계적으로 잘 처리하는 능력보다 스스로 새로운 일을 찾아서 생각의 힘과 기술로 그것을 발전시키고, 다른 것과 접목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생각코딩,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은 복잡한 생각이 넘쳐나 뇌를 혹사시키는 이들을 무슨 일이든 잘해내는 문제해결사로 만들어줄 책이다. 생각코딩의 비밀을 습득하는 순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일과 공부가 술술 풀리는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추천사

 

하다못해 간단한 전자제품 하나를 구입해도 사용설명서를 읽어본다. 그런데 우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이라는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다. 그러니 수십 년 동안 끊임없이 생각하며 살면서도 정작 생각이 무엇인지 모른다. 좋은 설명서가 하나 나왔다. 생각을 고민해보고 그 과정에 관심을 많이 가졌던 사람이 아니었다면 결코 만들 수 없는 설명서다. 사람의 생각을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자가 오히려 한 수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용도에서 그치지 않는다. 일, 대화, 더 나아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생각이 들어가는 말과 행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이런 책은 교과서로 채택되어야 마땅하다.

_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