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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하라리 인류3부작 100만부 기념 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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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인류 3부작’ 밀리언 스페셜 에디션

저자 유발 하라리
역자 조현욱, 김명주, 전병근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19.01.23
정가 66,000원
ISBN 978-89-349-8480-1 04900
판형 152X215 mm
면수 1828 쪽
도서상태 판매중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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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호모 데우스》?《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인류 3부작’ 100만 부 돌파

밀리언 스페셜 에디션 + 별책부록 ‘유발 하라리 깊이 읽기’ 출간

 

유발 하라리의 ‘인류 3부작’ 《사피엔스》(2015)?《호모 데우스》(2017)?《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2018)이 누적 판매 부수 100만 부를 돌파했다. 유발 하라리가 제안하는 거시적이고 통시적인 시야, 명료한 진단과 근본적인 해법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삶을 지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태도다. 이것이 ‘인류 3부작’이 수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은 이유일 것이다.

 

밀리언 스페셜 에디션은 유발 하라리와 그의 ‘인류 3부작’을 다양한 관점에서 읽어보는 글을 모은 ‘유발 하라리 깊이 읽기’와 함께한다. 전병근 지식 큐레이터,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이다혜 〈씨네21〉 기자, 송길영 (주)다음소프트 부사장,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 참여해 다각도에서 하라리 현상과 하라리 읽기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인류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하라리 특유의 통찰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요긴한 도구가 될 것이다

  • 유발 하라리 (저자)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나, 200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역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과의 본질적 차이, 역사의 진보와 방향성, 역사 속 행복의 문제 등 광범위한 질문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세계사 강의가 알려지면서 급속히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MOOC 강의 ‘인류의 간략한 역사’는 전 세계 8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등록하였다. 2014년 두 번째 강의에는 개강 3주 만에 3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접속하였다. 2009년과 2012년에 ‘인문학 분야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폴론스키 상’을 수상했고, 2011년 군대 역사에 관한 논문을 인정받아 ‘몬카도 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 ‘영 이스라엘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에 선정되었다.

홈페이지 www.ynharari.com

 

  • 조현욱 (역자)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 중앙일보 기자로 공채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를 거쳐 현재 메트로부에 근무하고 있다. 과학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흥미롭고 다양한 과학서를 번역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 김명주 (역자)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옮긴 책으로 《생명 최초의 30억 년: 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2007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를 비롯해 《메이팅 마인드》 《용-서양의 괴물 동양의 반짝이는 신》 《위험한 호기심》 《다윈 평전》 《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 《아인슈타인의 별빛 여행》 《과학과 종교》 등이 있으며, 주로 과학과 철학 분야 책들을 우리 글로 옮기고 있다.

  • 전병근 (역자)
‘북클럽 오리진’ 지식 큐레이터. 디지털 시대 휴머니티의 운명에 관심이 많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발 하라리와는 인터뷰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인연이 있다. 옮긴 책으
로는 《신이 되려는 기술》 《사피엔스의 미래》, 지은 책으로는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지식의 표정》 《궁극의 인문학》
이 있다.

차례

 

[사피엔스]

 

서문_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사연대표

 

제1부 인지혁명

1.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2. 지식의 나무

3.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

4. 대홍수

 

제2부 농업혁명

5. 역사상 최대의 사기

6. 피라미드 건설하기

7. 메모리 과부하

8. 역사에 정의는 없다

 

제3부 인류의 통합

9. 역사의 화살

10. 돈의 향기

11. 제국의 비전

12. 종교의 법칙

13. 성공의 비결

 

제4부 과학혁명

14. 무지의 발견

15. 과학과 제국의 결혼

16. 자본주의 교리

17. 산업의 바퀴

18. 끝없는 혁명

19.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20.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후기_ 신이 된 동물

역자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호모 데우스]

 

서문_다시, 한국의 독자들에게

 

1. 인류의 새로운 의제

 

제1부 호모 사피엔스 세계를 정복하다

2. 인류세

3. 인간의 광휘

 

제2부 호모 사피엔스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다

4. 스토리텔러

5. 뜻밖의 한 쌍

6. 근대의 계약

7. 인본주의 혁명

 

제3부 호모 사피엔스 지배력을 잃다

8. 실험실의 시한폭탄

9. 중대한 분리

10. 의식의 바다

11. 데이터교

 

역자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서문

 

제1부 기술적 도전

1. 환멸 | 역사의 끝은 연기되었다

2. 일 |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땐 일이 없을지도 몰라

3. 자유 | 빅데이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4. 평등 | 데이터를 가진 자가 미래를 차지한다

 

제2부 정치적 도전

5. 공동체 | 인간에게는 몸이 있다

6. 문명 | 세계에는 하나의 문명이 있을 뿐이다

7. 민족주의 | 지구 차원의 문제에는 지구 차원의 해답이 필요하다

8. 종교 | 이제 신이 국가를 섬긴다

9. 이민 | 더 나은 문화를 찾아서

 

제3부 절망과 희망

10. 테러리즘 | 당황하지 말라

11. 전쟁 | 인간의 어리석음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라

12. 겸손 | 당신은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13. 신 | 신의 이름을 헛되이 일컫지 말라

14. 세속주의 | 당신의 그늘을 인정하라

 

제4부 진실

15. 무지 |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무지하다

16. 정의 | 우리의 정의감은 시대착오적일지도 모른다

17. 탈진실 | 어떤 가짜 뉴스는 영원히 남는다

18. 공상과학 소설 | 미래는 영화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제5부 회복탄력성

19. 교육 | 변화만이 유일한 상수다

20. 의미 | 인생은 이야기가 아니다

21. 명상 | 오직 관찰하라

 

한국 독자를 위한 7문7답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사피엔스》?《호모 데우스》?《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인류 3부작’ 100만 부 돌파

밀리언 스페셜 에디션 + 별책부록 ‘유발 하라리 깊이 읽기’ 출간

 

 

전세계 1,600만 부, 국내 100만 부 판매!

국내외 지성인의 격찬, 끝없이 이어지는 열풍!

 

유발 하라리의 ‘인류 3부작’ 《사피엔스》(2015)?《호모 데우스》(2017)?《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2018)이 누적 판매 부수 100만 부를 돌파했다. 차례로 65만 부, 25만 부, 10만 부가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2015년 첫 책 출간 이후 3년여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하라리 열풍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2011년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어로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사피엔스》는 2014년 영어로 출간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 50개 국어로 1,000만 부 이상 팔렸다. 《호모 데우스》는 50개 국어로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유발 하라리라는 무명의 역사학자를 세계적인 저자로 끌어올린 것은 빌 게이츠, 재레드 다이아몬드, 마크 저커버그, 대니얼 카너먼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 지성인들이었다. 하라리의 비범한 재능을 앞서 포착한 그들의 찬탄은 하라리 열풍의 기폭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유발 하라리라는 이름이 사람들의 뇌리에 강력한 잔상을 남긴 것은 2016년 3월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었을 때였다. 인간은 이제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를 박탈당하게 될까? AI는 내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무가치한 존재로 전락시킬까?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인간의 정의를 묻고 미래를 내다볼 힘을 키울 근본적인 성찰이 시급해진 그때, 유발 하라리가 한국을 찾았다. 사람들은 하라리에게서 역사의 흐름을 조망하고 미래를 대비할 답을 구하고자 했고, 《사피엔스》는 강연과 기사로는 다 채울 수 없는 대중의 지적 허기를 앎의 즐거움으로 돌려주었다. 이후 《사피엔스》는 전국 서점에서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러 매체에서 그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후속작 《호모 데우스》 또한 대담하고 논쟁적인 미래 전망으로 사람들의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21세기 사상계의 신데렐라, 유발 하라리

우리는 왜 그에게 열광하는가?

 

유발 하라리는 일반 독자뿐 아니라 지식인층에게서도 고른 호응을 얻는 흔치 않은 인문교양 분야의 파워 저자다. 해외에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수의 명사가 하라리가 던지는 의제에 조응하며 해외의 하라리 열풍을 이어갔다.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유시민 작가,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장은수 출판평론가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하라리의 저작을 높이 평가하며 일독을 권했다. 유발 하라리는 교수 사회에도 침투해 《사피엔스》가 2018년 교수 추천 도서 1위, 《호모 데우스》가 3위를 차지했다. 우리는 왜 그에게 열광하는가?

 

하라리는 교양 논픽션의 저자로서 3박자 미덕을 고루 갖췄다. 폭넓은 지식에다 대담한 해석과 통찰에, 대중을 흡인하는 경쾌한 글솜씨까지 겸비했다. 그의 책을 읽는 경험은 성대한 지적 향연에 초대받는 즐거움을 준다. 고고인류학부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명공학, 정보기술, 데이터과학에 이르는 신구 학문의 최신 성과를 고루 담고 있어, 3부작을 읽고 나면 웬만한 분야의 주요 저서들을 두루 섭렵한 셈이 된다. 그러면서도 그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들을 무겁지 않게 풀어낼 줄 안다. 각 분야의 연구 성과들을 소화해 이야기의 토대와 큰 줄기로 삼되 절묘한 지점에서 자신만의 추론과 상상으로 가지를 뻗는다. 자연과 문화, 물질과 의식, 성과 속, 종교와 과학, 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정체성과 의미, 알고리즘과 데이터 같은 굵직굵직한 학문적 담론이 그의 손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둔갑한다.

 

얼마 전 빌 게이츠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을 추천도서로 꼽으며 “세계정세가 당신을 압도했다면, 이 책은 뉴스를 처리하고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에 대해 생각하는 유용한 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발 하라리가 제안하는 거시적이고 통시적인 시야, 명료한 진단과 근본적인 해법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삶을 지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태도다. 이것이 ‘인류 3부작’이 수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은 이유일 것이다.

 

 

전문가의 논평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유발 하라리 깊이 읽기’

 

밀리언 스페셜 에디션은 유발 하라리와 그의 ‘인류 3부작’을 다양한 관점에서 읽어보는 글을 모은 ‘유발 하라리 깊이 읽기’와 함께한다. 인류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하라리 특유의 통찰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요긴한 도구가 될 것이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의 옮긴이인 전병근 지식 큐레이터는 세계를 강타한 ‘하라리 열풍’을 개관하며 ‘21세기 사상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하라리 읽기가 지니는 의미를 살펴본다.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는 정보기술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지성의 트렌드를 가늠하게 하는 하나의 현상이자 징조로 하라리를 해석한다. 이다혜 〈씨네21〉 기자가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로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스토리텔러’ 하라리를 조명한 데 이어,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 송길영 (주)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데이터이즘이라는 키워드로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하라리의 질문과 제안을 톺아본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은 ‘유발 하라리 체험기’를 유쾌한 필치로 그린다.